집을 세우는 자의 지혜

생명의 삶 QT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8 views
Notes
Transcript
당신은 집을 세우는 자입니까?
핵심 주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비결이다.
우리 모두는 부모나 자녀 혹은 배우자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가족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잠언 저자는 가족의 일원으로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면 집을 세우겠지만 그러지 못하면 무너뜨릴 것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화목하고 형통한 가정을 세우고 싶어 합니다. 이런 가족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과거부터 사람들은 배우자를 선택할 때 성품과 가치관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외에도 능력이나 외모가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은 뛰어오른 집값과 물가 그리고 불안한 경제 상황 때문에 상대방의 직업과 경제적 능력을 중요한 조건으로 내세웁니다. 사람들이 결혼 상대로 이런 조건을 보는 이유는 새롭게 세운 가정이 화목하고 형통하게 유지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인간적 기준보다 더 확실하고 중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지혜로운 여자는 자기 집을 세우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그것을 허물어뜨린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견고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세우는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룻은 모압 사람으로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에게는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배운 신앙이 있었습니다. 나오미의 가정은 오랜 기근과 남편과 두 아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위기를 맞이했으나 믿음의 여인 룻은 이 무너진 집안을 다시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예수님의 족보에 오르는 영광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정을 세우고 유지하는 데서 발생하는 문제들 앞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먼저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오롯이 하나님을 경외할 때 가정은 새로워져 건강하게 변화될 것입니다.

악한 행실을 버려야 합니다.

가정이 흥하기 원한다면 악한 행실을 버려야 합니다. 잠언 저자는 악한 사람의 집안은 망하고 올바른 사람의 장막은 흥왕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악한 행실은 도덕적·윤리적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행실을 뜻합니다. 이스라엘 왕 사울은 열두 지파 중에서도 가장 작은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집안은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유력했지만 이스라엘의 왕을 낼 만큼 힘을 가진 가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사울을 들어 왕위에 오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왕이 되고 난 후, 사울은 자기의 명성과 인기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계속 하나님께 불순종했습니다. 그로 인해 다윗에게 그 자리를 빼앗기고 그의 가문도 초라하게 허물어지고 말았습니다.
사울은 탐욕과 불순종으로 하나님이 주신 영광스러운 왕의 지위를 지켜 내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가정을 지키고 견고하게 세우기 원한다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죄를 철저히 버려야 합니다. 이기심과 탐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실들에서 떠납시다. 부모는 자녀들을 통해 자기 욕심을 채우려 하지 말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필요 이상의 지나친 요구를 삼가야 합니다. 우리가 각자 세상의 탐욕을 따르는 대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결심할 때 하나님이 우리의 가정에 참된 주인이 되어 주셔서 우리의 가정을 견고하고 형통한 가정으로 세워 주실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이 흔들리고 깨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태 속에서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려면 무엇보다 가족 구성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가정의 첫 자리에 하나님을 모시고 순종하며 사는 것이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비결임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