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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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익숙한 사람

요한3서 5–8 (NKRV)
5 사랑하는 자여 네가 무엇이든지 형제 곧 나그네 된 자들에게 행하는 것은 신실한 일이니
6 그들이 교회 앞에서 너의 사랑을 증언하였느니라 네가 하나님께 합당하게 그들을 전송하면 좋으리로다
7 이는 그들이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서 이방인에게 아무 것도 받지 아니함이라
8 그러므로 우리가 이같은 자들을 영접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우리로 진리를 위하여 함께 일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함이라
가이오를 추천한 두 번째 사유로 이어진다, 그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에 신실한 사람이었다{5-8절) 여기서 강조하는 바는 말로 하는 고백
이 아니 라, 실천적인 행동이다. 더욱이 5절의 동사가 현재 시제인 것으로
보아서, 이러한 너 그러운 관용의 자세가 현재에도 지 속되고 있으며, 그렇
게 선행을 계속하는 가이 오를 요한이 여 전히 믿음직 하게 여기고 있음을 암
시 한다 그러나 “선을 행 하되 낙심하는’ (갈 6:9)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요한
은 그가 그러 한 결심을 포기하지 않도록 그에게 활력 을 불어넣어 주기 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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