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홀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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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13–25 DKV
말씀을 무시하는 사람은 망하지만 계명을 존중하는 사람은 상을 받는다. 지혜로운 사람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덫에서 벗어나게 한다. 선한 통찰력은 은총을 베풀지만 죄인들의 길은 험난하다. 현명한 사람은 모두 잘 알고 행동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훤히 드러내 보인다. 못된 전령은 사람을 고난에 빠지게 하지만 믿음직한 사신은 일을 바로잡는다. 훈계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존경받는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자기 영혼에게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악에서 돌이키기를 싫어한다. 지혜로운 사람들과 동행하는 사람은 더욱 지혜로워지지만 어리석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람은 망하게 된다. 죄인에게는 재앙이 따르지만 의인에게는 좋은 보상이 따른다. 선한 사람은 그 후손들을 위해 유산을 남기지만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의 밭에 먹을 것이 많아도 공의가 사라지면 그것은 사라지고 만다. 회초리를 아끼는 것은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제때에 징계한다. 의인은 먹고 난 후 배부르지만 악인의 배 속은 항상 주린다.
제목: 인생 길에 필요한 하나님 말씀과 동역자
우리의 인생 길에 정말 중요한 주제인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나온 주제처럼
한가지는 인생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움직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또 한가지는 영적 동역자들, 특별히 영적멘토들을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럴때 우리의 인생 길에 필요한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13절 말씀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말씀을 보는데 한 청년이 떠올랐습니다. SNS에서 우연히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새로워진 삶에 대해서 간증하는 청년의 계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청년은 예수님을 만나고 모든 중독과 우울, 죄에 대해서 해방되고 참 자유를 주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컨셉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더라구요. 예수님이 자신의 인생에 주인되심을 기뻐하면서 이것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다라는 것을 계정에 올렸는데, 댓글이 참으로 가슴 아펐습니다~ ‘이런 부류의 종교인들을 피해야 한다, 내인생의 주인은 자기 자신입니다, 종교에 너무 빠져있다, 이런 것을 망상이라고 합니다 등등..’ 많은 조롱의 댓글들이 달려 있었습니다.
댓글들을 보는데 마음이 저도 어렵고 안타깝더라구요,, 우리가 이 시대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청년의 마음을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여기에서 말씀을 ‘무시하다’라는 단어는 경멸하다, 멸시하다, 상대도 않다 라는 의미로도 번역됩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경멸, 멸시, 무시 하는 자들은 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무시하는 악인들과 죄인들은 회개하지 않는 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것이 성경이 보여주는 끝그림이죠.
반면에,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자' 이것은 ‘경외하다 두려워하다’라는 의미로 번역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상을 받게 됩니다. ‘구원의 상을 받게 되겠죠' 상을 받게 된다는 의미는 ‘형통하다, 평안하다'라는 의미로도 번역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자들에게는 ‘형통함과 평안’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14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의 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니 죽음의 덫에서 벗어나게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현명한 사람'으로도 번역됩니다. 이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현명하고 신뢰할만한 인도자와 조언자’ 라고 나와있었습니다.
저는 저와 여러분이 인생에서 존경하고 신뢰할 만한 영적 멘토분들을 만나길 바랍니다. 어떤 분에게는 아버지, 어머니, 또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이 될 수도 있겠죠! 없으시다면 기도해서 영적 멘토, 스승, 아비를 붙여달라고 기도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러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너무나도 자연스레 나옵니다. 예수님과 12제자들이 그렇구요, 바울과 디모데의 관계가 그렇구요, 엘리야와 엘리사가 그렇구요, 베드로와 실라, 마가의 관계! 제자가 제자를 만드는 관계입니다.
특별히 사도바울은 영적 아비와 아들의 관계를 말합니다. 고전 4:15-16
고린도전서 4:15–16 DKV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1만 명의 선생이 있더라도 정작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여러분을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나를 따라 행하십시오.
사도바울은 수많은 제자들에게,, 스승을 넘어 영적 아비가 되어주어 자신을 본받아 따라가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디모데를 영적 아들로 키워 에베소교회를 목회하게 하죠.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르침을 주고, 도움을 주는 이러한 영적 멘토분들을 만나고, 또 그분들의 가르침을 귀담아 들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바니다.
20절 말씀도 같은 맥락이빈다.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목회에 있어서도, 정말 하나님이 크게 쓰시고, 사용하시는 분들을 보면 항상 주변에 그와 같은 영적 거장들이 함께 있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용조 목사님께는 복음주의 4인방이라고 일컫는 옥한흠 목사님, 이동원 목사님, 홍정길 목사님이 함께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안에서 정말 깊이 있는 영적 대화들을 통해, 이 말씀처럼 인생과 목회에 있어서 서로에게 큰 지혜를 얻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제 존경하는 멘토 목사님도 이 연합을 즐겨하십니다. 그리고 함께 10년이상 끈끈한 관계를 맺는 목회자 그룹이 있는데요, 그 모임 안에서 서로의 목회를 정직하게 피드백 해주고, 부족한 부분들을 꼬집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만일 이 분들이 내옆에 안계셨다면 자신은 ‘괴물'이 되었을 거다 라구요~
제게는 학부시절 기도모임을 함께한 영적 동역자들이 있습니다. 5명의 친구들이 있는데요~ 함께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던 소중한 인연입니다.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교제하며 서로의 연약함을 나누고 기도해주는 그룹입니다. 정 말 깊은 것까지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그 멤버중 한명이 제 아내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도 그 예가 있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이죠~ 만약 다니엘이 홀로 바벨론에서 신앙생활을 해야했다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생명의 위협 순간때마다 세친구들에게 알리며 중보기도요청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절 말씀처럼 지혜로운 사람들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 한계의 영역들을 넘어갈 수 있는 지혜와 축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연합의 비밀입니다. 한계를 넘어가는 것!
18절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잠언 13:18 DKV
훈계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는 가난과 수치가 닥치지만 꾸지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존경받는다.
이 말씀을 묵상하니 다윗과 사울이 생각났습니다.
다윗과 사울의 영적 멘토는 ‘사무엘'이었습니다. 사울은 계속해서 사무엘의 훈계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두려워 전쟁 앞에서 자신이 제사를 드려버렸고, 아말렉 족속과 소유를 전부 멸절하라는 명령을 어기고, 왕과 눈에 좋아보이는 가축들을 남겨두었다..
그 결과 사울은.. 비극적인 삶으로 나아간다..
반면 다윗 역시 ,,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고 살인하는 큰 죄를 지었지만.. 나단의 경책을 듣고 회개하고 회개한다.. 그는 왕으로서 하나님이 경고가 들어올때에 그 즉시 꾸지람을 받아들이고 회개한다.. 누가 꾸지람을 들을 수 있는가? 누가 훈계를 들을 수 있는가? ‘겸손한 자다' 하나님이 가장 극혐하는 죄가 ‘교만'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인간의 기본적 자세는 ‘겸손'이다. 겸손한 자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다. 그 지혜는 바로 ‘듣는 마음'이다. ‘겸손'이 듣는 마음을 소유할 수 있다! 우리 함께 하나님앞에 겸손과 듣는 마음을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겸손한 마음과. 영적 동역자들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듣는 마음을 구하는 시간 되길 소망한다. 기도 1) 하나님 당신의 말씀을 존중하며,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겸손과 듣는 마음을 허락하사..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이 말씀대로 준행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기도2) 주님 제게도 다니엘처럼 영적 동역자들을 주옵소서! 주님 제게도 디모데처럼 영적아비 바울과 같은 멘토분들을 허락하옵소서! 이들의 가르침과 조언을 무시하지 않게 하시고,, 듣는 마음을 주셔서 인생길을 지혜롭게 잘 걸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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