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가 아닌 실체 옮기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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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아닌 실체를 옮기라(요6:3-6)
어느 대주교가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저녁 기도를 바칠만큼 경건함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의 기도는 늘 화려하고, 장중한 문장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어느날 저녁 그는 늘 하던 대로 대성당에 나가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단정된 옷차림으로 위엄있는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그가 기도하는 가운데 정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누구냐...너무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했지만 정말 그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실 줄은 꿈에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그는, 그만 그 자리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고 말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영국의 작가 웰즈가 쓴 ‘대주교의 죽음’이라는 단편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하나의 교훈을 던져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익숙한 것이 아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2). 이 대주교는 기도에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정말로 기도를 알지는 못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하여 익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정말 알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좀 익숙한 본문입니다. 예수님을 잃어버린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되찾은 본문의 말씀입니다. 사실 오늘 본문은 여러분이 어린 시절, 유년주일학교를 다니셨으면, 한번 이상은 다 들어본 그런 말씀입니다. 사건의 발단과 전개,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정말 이 본문을 잘 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번 주 이 말씀을 준비하는데, 귀한 찬양 하나가 생각이 났습니다. 딱 요본문으로 지어진 찬양입니다.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내가 고백해 여호와이레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그렇다면 날이 저물어 가고 빈들에서 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나의 믿음이 작동하고 있는 지 점검하라.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오늘의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자, 오천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장정들만 계산 것이니 실제는 더 많은 것입니다. 그런데 날이 저물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먹을 것이 떨어진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 이 상황을 아셨습니다. 자 근데 왜 예수님께서 바로 대처하지 않으셨을까요? 요6:5-6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자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고 있습니까? 빌립을 시험하고자. 함이라. 왜 빌립이었을까? 아마도 잘 모르겠습니다. 빌립이 아마도 계산적으로 가장 빠른 사람이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빌립에 딱 보자, 요6: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장정만 5천명, 약 작게보아도 1만명, 딱 보자 200데나리온, 우리 돈으로, 4천만 원, 보는 순간 답이 다왔습니다. 여러분, 빌립이 뭐가 강한 사람일까요? 영-혼-육, 중에 혼이 강한 사람입니다. 인간적인 계산, 방법, 생각 정말 빨랐던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적인 계산식이 없었습니다. 바로 옆에 예수님이 계셨는데, 예수님을 계산하지 못한 것입니다. 세상계산은 너무 빨랐는데, 가장 중요한 영적인 계산식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오늘 본문이 주는 메시지는, 이 사건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일어난 사건인지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요6:1-2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의 갈릴리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요 6:2)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보았음이러라
자 말씀에 어떤 단어가 보이십니까? 하나는 그 후에, 영어로는 After this단어이고, 그 후는 어떤 그 후일까요? 학자들마다 조금 견해차가 있기는 하지만, 베데스의 기적이 있고난 후를 말합니다.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가 치유받고 난후에 이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이들은 방금 전 베데스다 연못에서 38년 된 병자가 일어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적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가 문제일까요? 지금은 그들의 믿음의 작동을 하지 않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상황 가운데도 이런 모습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입술로는 아멘/아멘하지만 정작 내 상황에서는 그 믿음이 잘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지 않습니까?
서현이 간증
인생의 빈들에서 빈손으로 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나의 믿음이 작동하고 있는 지 점검하라. 2. 나의 오병이어를 내어드려라.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앞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오병이어의 기적은 사복음서에 다 기록되어진 기적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특히 이 요한복음에만 기록되어진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 오병이어를 한 아이가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다는 것입니다. 요6:8-9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자 말씀에 어떻게 기록하지요?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이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당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한 아이의 가난한 점심 한끼였습니다. 이게 제자들 보기에는 아무 것도 아니지만, 그 한 아이의 오병이어를 주님께 드렸을 때, 그것이 놀라운 기적의 씨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 이 부분을 보다가 영적으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오병이어를 내가 가지고 있으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이지만, 주님께 드리면 오천 명을 먹이는 역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촌 사역하면서 참 잊혀지지 않는 간증하나가 있습니다. 한 집사님이 미용실을 개원하셨는데, 정말 너무 잘되시는 것입니다. 저도 거길 자주 갔는데, 서울에서도 오시고, 한번은 엄청 유명한 목사님도 거기 오셨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집사님 이유가 뭡니까? 이 분이 서울서 직원으로 하시다가, 개원을 했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고 지인도 없으니, 먼저 알려야겠다 생각이 되었습니다. 뭐가 좋을까 생각하는데, 신문 전단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신문에 낼 광고 전단을 살펴보고 도안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 모습을 같이 계시던 친정 어머니가 보셨습니다. 너, 뭐하냐? 광고 준비해 엄마, 근데 넌 왜 그렇게 사람들에게만 광고하려고 하느냐? 그걸 하나님께 한번 광고해라. 하나님께 광고 한번 잘하면 끝난다. 에이~ 엄마 그건 엄마가 이 세계를 몰라서 그래. 그런데 엄마가 가시고 난후, 이게 두고 두고 남았습니다. 맞아 그렇지 사람에게 광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께 광고하자. 하나님께 먼저 알리자. 그리고 신문전단에 광고하려고 했던 그 금액을 먼저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그 마음을 보셨습니다. 이 집사님이 그러셨습니다. 하나님이 빗자루로 쓸어 담아 주시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으면 오병이어지만, 그게 주님의 손에 들어가면 5천명을 먹이고도 남는 놀라운 역사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제가 성경의 기적을 연구하면서 보니, 하나님이 사역하시는 원리가 있습니다. 기적의 순간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하시지 않는다.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을 꼭 남겨두신다. 물이 포도주가 될 때도, 하인들의 순종이 있듯, 우리의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베데스다 연못에서도 그가 매트를 잡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오병이어의 기적을 위해서, 아이의 오병이어가 주님께 드려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오병이어의 기적을 원하신다면, 여러분의 오병이어가 먼저 주님께 드려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비록 내 눈에 작게 보이고,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주님께 드려졌을 때, 주님은 놀라운 역사를 이루실 줄로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인생에도 이런 오병이어의 기적을 맛볼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인생의 빈들에서 걸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나의 믿음이 작동하고 있는 지 점검하라. 2. 나의 오병이어를 내어 드려라. 3 그림자를 옮기려 하지 말고 본체를 옮겨라.
저는 인생에는 두 종류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그림자를 열심히 옮기려는 인생, 또 하나: 실체, 본체를 옮기려는 인생 여러분, 어릴적 혹시 그림자를 옮겨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습니까? 절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본체를 옮기면 그냥 옮겨지는 것입니다. 최근에 우리는 카이로스의 시공간과 크로노스의 시공간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 두 공간안에서 정말 주요한 개념 중의 하나가 실체와 그림자라는 개념입니다. 요점은 이 땅의 시공간속에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안에 있는 것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진짜 실체를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이 하늘의 있는 본체를 옮길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그게 바로 성경이 말하는 기도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이 요한복음 기적, 먼저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땅에 않아 있는 5천명, 그리고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이게 실체처럼 보이지만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생각한 진짜 본체는 하늘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요6:10-11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자 예수님이 무엇을 하셨습니까? 떡을 가지사 무엇? (축사)하신 후에, 저는 이 부분을 기도하신 후에라고 바꾸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왜, 여기서 예수님은 이 당시 이때 기도하셨을까요? 예수님은 그림자를 옮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눈에 보이는 것은 굶주린 5천명과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에게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더 실재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손앞에 있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오천 명을 먹이고도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림자를 옮기려하지 않았습니다. 본체를 옮기려고 하셨습니다. 이 본체를 옮기는 방법이 뭘까요? 그게 기도인 것입니다.
최근데 CBS“새롭게 하소서” 장진숙 성도님이 하신 간증이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이 분이 어떤 분인가하면 요즘 한국 크리천들이 많이 부르는 광야를 지나며란 곡을 지은 분입니다. 원래 이분은 중학교 아빠 암투병을 시작하셔서, 고등학교 3년 투병, 대학교 1학년 때 돌아가셨다. 대학교 들어가면서 어머니가 하신말, 20살이 되면 엄마는 너에게 돈을 한 푼도 줄 수 없다. 근데 20대 알바를 하지만 한계가 있었다. 차비, 밥값도 없고, 은행에서 겨우 5,000원 인출해서 버스타고 가고, 20살 때부터 너무 사는 게 힘들었다.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 살아계시면 나 밥갑이란 차비 20만원 필요한데 그거 주시라고, 그런데 그 기도가 끝남과 동시에, 신가하게 아는 사람이...노래 지도를 해 주실 수 있느냐? 딱 20만원 레슨비가 들어왔다. 그래도 그때는 기도를 잘 믿질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공부좀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기도하지 않고, 벼룩시장을 계속 본 것입니다. 한 달 동안 수십 개 동그라미를 쳐서 면접을 보았는데, 다 떨어지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 한탄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이...너 20만원 받을 때 방법 알지 않느냐고, 너 왜 나한테 구하지 않았느냐... 하나님, 40만원 필요합니다(2). 레슨이 들어와서 왔는데, 얼마짜리였을까요? 딱 40만원.... 그 전과 다른 마음이 들었다. 당시 이분에게 열등감이 있었어요. 나는 부모님이, 도와주지 않아서 공부를 못했다. 부모님이 돈을 주지 않아서 공부하지 못했다. 그때 깨달은 게 있습니다. 나는 친구들을 보면서 돈은 부모님이 주시는 것으로 알았는데, 돈은 부모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눈에 비늘같은 것들이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맞습니다. 돈은 부모님/사장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게 열릴때 인생은 새로워지는것이다.
개척 간증, 최승연 권사...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니 여러분의 눈에는 무엇이 더 실제처럼 느껴지십니까? 눈에 보이는 질병, 적자, 자녀의 문제,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그림자일 뿐이고, 더욱 분명한 실제가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본체가 움직여야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이 하늘이 열려야, 땅에 것이 풀리고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그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기도에 있고, 기도만이 하나님의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줄로 믿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 돈은 부모님/사장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있을 때,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때 당에 것이 풀리고 열려지는 것이다. 이번 한 주간, 이 하나님 붙드심으로 여러분의 인생에 본체가 움직여지는 믿음의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제목1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무엇을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까? 아니 여러분의 눈에는 무엇이 더 실제처럼 느껴지십니까? 눈에 보이는 질병, 적자, 자녀의 문제,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그림자일 뿐이고, 더욱 분명한 실제가 하늘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본체가 움직여야 그림자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 믿음이 있습니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믿음, 보이는 것은 그저 잠깐 있으면 지나가는 그림자일 뿐이라는 믿음, 이 믿음이 있습니까?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신다! 그분은 완전하시며, 그분은 선하시시며, 그분은 나를 위해 일하신다! 이 믿음!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새로운 한 주간, 그림자가 아닌 본체를 옴직이는 한 주간이 도와주옵소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는 믿음,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은 선하시며, 나를 위해 일하심을 믿게 도와 주옵소서. 돈은 부모님/사장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열리게 도와주옵소서.
기도제목2.
날이 저물어 갈 때 빈들에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내 힘으로 안될 때 빈손으로 걸을 때 그때가 하나님의 때
주가 일하시네 주가 일하시네 주께 아끼지 않는 자에게 // 신뢰하며 걷는 자에게
날이 저물어 가고 빈들에서 걸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나의 믿음이 작동하고 있는 지 점검하라.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새로운 한 주간, 주님 인생이 문제앞에 내 믿음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게 도와 주옵소서. 아이의 문제, 재정의 문제, 건강의 문제앞에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가헤 도와 주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에 주님의 일하심이 있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 부부, 자녀, 사업 직장에 주님의 일하심이 나타나게 도와 주옵소서.
기도
주님 새로운 한 주간, 그림자가 아닌 본체를 옴직이는 한 주간이 도와주옵소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는 믿음,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은 선하시며, 나를 위해 일하심을 믿게 도와 주옵소서. 돈은 부모님/사장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열리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인생이 문제앞에 내 믿음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게 도와 주옵소서. 아이의 문제, 재정의 문제, 건강의 문제앞에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가헤 도와 주옵소서. 주님 우리 가정에 주님의 일하심이 있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 부부, 자녀, 사업 직장에 주님의 일하심이 나타나게 도와 주옵소서.
기도제목3
주님 우릴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가정, 목장, 교회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으신 줄로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 인생의 문제앞에 나의 믿음이 작동되게 하옵소서. 나의 인생에 오병이어가 주님께 드려지는 은혜가 있게 도와 주옵소서. 내 인생에 그림자가 아닌 본체가 움직여지는 역사가 있게 도와 주옵소서.
축도전 기도
그림자가 아닌 본체를 옴직이는 한 주간이 도와주옵소서.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는 믿음,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그 하나님은 선하시며, 나를 위해 일하심을 믿게 도와 주옵소서. 돈은 부모님/사장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열리게 도와주옵소서.
주님 우릴 통해 하실 일이 있으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가정, 목장, 교회를 통해서 하실 일이 있으신 줄로 믿습니다. 이번 한 주간 인생의 문제앞에 나의 믿음이 작동되게 하옵소서. 나의 인생에 오병이어가 주님께 드려지는 은혜가 있게 도와 주옵소서. 내 인생에 그림자가 아닌 본체가 움직여지는 역사가 있게 도와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