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장 믿음의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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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구성 >
믿음은 말씀으로부터 얻어진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그러면 그 믿음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는가?
6절 믿음이 이야기 한다. 그리스도가 있는 하늘에 올라가야 믿음을 얻을 수 있는가? 예를들어 바울이 경험한 삼층천, 아니면 혼이 빠져나가는 그런 체험을 해야 믿음을 얻게 되는 가? 아니다!
7절 그럼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조금 더 분석) 그럼 반대로 하늘과 같은 높은 곳에서 만날 수 없으면 땅 깊은 곳으로 내려가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다 라는 것이에요!
8절 그럼 믿음을 어디로부터 얻을 수 있느냐? 말씀에 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에게 가까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있고 우리의 입에 있다 !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입에 있는 말씀을 통해 믿음이 생겨난다는 것이에요!
1차 이해! 믿음!은 어디서 얻을 수 있는가? 하늘? 땅 깊은 곳? 아니면 어떤 도인을 만나서? 신비한 체험을 해서? 아니다! 말씀으로부터 얻어진다.
2. 구원 —> 믿음 —> 말씀을 들음 —> 말씀을 듣기 위해선 복음을 전파
로마서 10:13-16 위의 이해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해드릴께요.
구원 —> 믿음 —> 말씀을 들음 —> 말씀을 듣기 위해선 복음을 전파하는 자
역순으로 다시 설명 —> (설교 참고)
3. 나의 말씀으로 받아야 함!
은혜! —> 능력!
말씀을 들어서 나의 말씀으로 받으면 그 말씀이 나에게 능력이 된다.
4.
설교 필기
로마서 10:6-8
믿음을 얻기 위해서 하늘에 갈 필요도 없다.
믿음을 얻기 위해서 땅으로 내려갈 필요도 없다.
믿음은 내 입에 있는 말씀, 내 마음에 있는 말씀으로부터 얻는다!
팀켈러
팀 켈러, 당신을 위한 로마서 2 이스라엘이 변명하지 못하는 이유

우리는 하늘에 올라갈 필요도 없고(그리스도께서 이미 하늘에서 내려오셨다), 죽음으로써 우리의 죄를 해결할 필요도 없다(그리스도께서 이미 그렇게 하셨다). 바울은 모세가 율법의 준수보다 더한 것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그것을 모두 이루셨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말씀이 네게 가까워”(8절). 모세는 마음으로 믿는 것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지식을 겸비한 열정은 의롭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분을 삶의 기초로 삼아, 감사하며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또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바울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대조적이고 다면적인 묘사를 믿음이 아닌 것으로 묘사합니다(10:6-7). 그것은 접근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그리스도께서 먼 곳으로 가서 그것을 가져오실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아주 가까웠고(10:8a), 바울이 이미 선포한 것과 똑같은 믿음의 메시지입니다(10:8b). 바울은 메시지가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선언합니다. 곧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 것입니다. 복음의 중요성: 바울은 복음에 대한 개인의 반응의 두 가지 주요 측면을 강조합니다. 마음으로 믿는 내적인 반응이 있고, 입으로 고백하는 믿음을 외적으로 반영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이중적 반응은 신자들이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 배경을 제공합니다(10:14).
헌터는 이렇게 썼습니다. “천국의 성채나 죽은 자의 왕국을 습격하려는 영웅적인 시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구세주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고 부활하셔서 여기 계십니다.” 예수님이 주님이심을 단순히 믿고 고백하는 사람들은 믿음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신 30:14). 믿음에 관한 메시지는 “이미 우리 각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TLB).
NIGTC 로마서 (상, 하) II. 하나님의 구원사적 계획에 초점을 맞춘 주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9:30–33의 논제 진술을 설명하고, 10:4에 있는 준신앙고백적인 주장으로 보이는 내용을 제시하며, 구약성경과 성

이 위로 하늘에서나 아래로 깊은 곳에서 어떤 비밀스러운 방식으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오히려 “그 [믿음의] 말씀은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이 구약 본문에 있는 하나님의 진술들을 바울이 사용할 때 주제는 (1) 그의 백성에게 매우 가까운 하나님의 “교훈의 말씀”(즉 토라)에서부터 (2) 모든 백성에게 매우 가까운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즉 기독교 복음)에 이르기까지 극적으로 달라진다.

—> 재밋께 설명!
Stott는 “바울의 논증의 본질은 그의 여섯 개의 동사를 반대 순서로 배열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전령들을 보내십니다. 전령이 설교하다; 사람들은 듣습니다. 청중은 믿는다; 신자들이 부른다; 부르짖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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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5 주를 부르는 사람이 모두 구원을 받으려면 모든 사람에게 들을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메시지를 듣는 것 외에는 아무도 믿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사자를 파견하는 것이 필요하다. 누군가가 와서 좋은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Stott는 “바울의 논증의 본질은 그의 여섯 개의 동사를 반대 순서로 배열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전령들을 보내십니다. 전령은 설교한다; 사람들은 듣습니다. 청중은 믿는다; 신자들이 부른다; 부르짖는 사람은 구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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