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12장1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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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4–16 (NKRV)
로마서 12:14–16 NKRV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14절 너희를 박해하는 자 를 이야기 합니다. 여기에서 너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한 몸이 된 교회를 이야기 합니다. 이 교회를 박해하는 자 가 있다는 말 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누가 박해 합니까?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고 박해 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고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14절에 그런 자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왜요? 그들이 교회를 박해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그 당연한 일에 나서서 그들을 저주 한다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죄를 짓는 것 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과 같이 그들을 축복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21절)에 말씀 합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이런 박해 가운데 교회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가요? 바울은 본문을 통해 3가지를 말씀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 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써 서로를 배려하고 하나 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어떤 한 부분이 고통을 받으면 나머지 부분도 고통을 똑같이 받기때문입니다. 반대로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 당연한 믿음의 가족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한 몸이된 교회라는 공동체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 입니다. 우리는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과 함께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성공한 사람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것보다 애도하는 사람을 동정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왜냐하면 성공하는 사람을 축하하는 것이 대개 시기심과 질투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의 아픔이 우리 모두의 아픔이 되기 때문이고 한 사람의 기쁨이 우리 모두의 기쁨이고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고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가족 이라는 사실, 한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여 세상에 박해 가운데 서로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서로 조화롭게 사는 것 입니다. 화합, 연합, 같은 마음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정확하게 같은 의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조화롭게 서로 의견을 맞춰가고, 일치를 촉진해 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럴 때 교회 안에 하나님의 은혜의 원리가 작동하고 합력 하여 선을 이루셔서 우리 안에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게 됩니다. 교회는 그런 가운데 박해하는 자들이 있는 세상 속에서 함께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자랑하지 말고, 도리어 낮은 지위에 있는 자들과 사귀기를 좋아하라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만하지 마십시오. 교만하지 마십시오. 내가 경험한 것은 저 사람과 다르다. 나는 저 사람과 다르다 라는 그런 자만과 교만을 버릴 때 우리는 서로 하나가 되고, 연합하고, 같은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럴때 우리는 세상의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 가운데서 믿음을 포기하거나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와 감격과 은혜 속에서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 갈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하나 된 그리스도인, 교회에는 반드시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과 세상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시스템과 사단과 같은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이런 영적 전쟁 가운데 우리고 믿음을 잃어버리거나 파선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믿음의 경주를 완수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한 몸이 되게 하신 사실을 아는 것 입니다.
우리를 믿음의 가족이 되게 하셨고 서로의 지체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우리는 같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을 하는 한 가족 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모인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서로 같은 마음을 가져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의 은혜 안에서 한 형제 된 서로가 서로를 끝까지 격려하고, 때로는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 주고, 서로의 의견이 다를지라도 맞춰가고 일치를 이루어 조화롭게 하나가 되어가는 조야교회 청대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우리를 박해하는 자들이 있지만 또한 동시에 우리와 함께 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또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 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꼭 붙잡고 담대히 살아가는 우리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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