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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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도입.
성경에 나오는 족보의 문제. 같은 시기의 족보가 잘 안맞는 경우가 제법 있다.
그럼 뭐냐 성경이 그렇게 쉽게 틀린 것이냐?
아니다. 좀 막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볼 수 있겠으나.
뜻에 따라 줄기에 따라 그 이름들이 기록된 것으로 본다.
가장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태복음에 우리가 보고 있는 “룻”의 이름이 나오는데, 나오는 여인 다말, 룻, 우리야의 아내, 마리아. 다 좀 문제가 있다. 유대인의 전통과 율법의 관점에서 하지만 하나님의 관점에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왜 오셨는지의 관점에서는 꼭 들어가야 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오늘의 말씀도 그 하나님의 뜻이 흐르는 줄기, 그리고 거기에서 “이름”이라는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기업 무를 자 - 이름과 밀접
기업 무를 자 - 이름과 밀접
18절 - “그 사람이 오늘 이 일을 성취하기 전에는 쉬지 아니하리라”
새벽이었으니까, 그 날로 다 해결해 버린다.
성문으로 올라가서 -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증인으로 삼아 일을 이룬다. 보아스가 룻에게도 이야기 했든이 기업 무를 자 중에 더 가까운 이가 있었는데, 그 법적인 문제, 관습에 관한 문제를 먼저 풀고 해소하려는 것이다.
그런데 기업 무를 자가 뭐냐? 우리말의 뜻은, 그냥 그 상속 재산을 유지시켜주는 정도의 이야기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무를 자”는
상속 재산이 다른 곳으로 가지 않도록.
복수해 주는 사람 나아가서는 복수 해줘야 하는 사람.
그리고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말하자면 대를 이어주어야 하는 사람.
이 세 가지를 통합적으로 말할 수 있는 사실이 “이름”과 관련이 있다.
아무개네 땅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고 그 이름 그대로 남아 있도록.
이름을 먹칠하고 수치를 준 이에게, 그 이름의 명예를 다시 찾아오는 것.
그리고 그 이름이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이어주는 것.
이름이 중요하다
이름이 중요하다
성경을 해석할 때, 이름이 중요한데, 이름이 바뀌는 것도 중요하고(아브람에서 아브라함, 야곱이 이스라엘), 순서도 중요하고(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누구 이름이 나오고 안 나오느냐도 중요하다.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 (3절)
그런데 1절 “아무개여” - 정확히 말하자면 “아무” 성경 전체에 이 표현이 3번 쓰였는데, 두 번은 장소에 관해 사용되었고, 여기 단 한 번만 사람에게 사용되었다.
성경에 나오는 그 수많은 사람 중에 이름이 지워지고, “아무개”로 불린 사람은 이 룻기에 나오는 기업을 무르려다가 만 이 한 사람밖에 없다는 말이다.
왜? 이름이 지워진 것이지. 그리고 다르게 말할 수도 있거든. 한 사람이··· 도는 더 가까운 기업 무를 사람이 하지만 일부러 “아무개”라고 한 것은 이런식으로 살면 이름이 지워진다는 말이다. 그 사실을 잘 기억해야 한다.
주님이 기억하시는 이름, 그의 책에 기록되는 이름.
주님이 기억하시는 이름, 그의 책에 기록되는 이름.
어떤 사람이었기에? 어떤 식으로 살았기에?
아무개의 삶
4절 내가 무르리라 - 너 살래? 여기에서 알아야 할 것. 지금처럼 완전 소유가 되는 것도 아니고 좀 복잡한데, 이용권만. 여기에 대해 “응 살께”
6 그 기업 무를 자가 이르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내가 무를 것을 네가 무르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엘레멜렉 집안의 기업을 물어주면, 재산도 나눠주어야 하고, 복잡해.
상황이 다르지만 이해를 위해. 가끔 대기업 혼외자. 전창조 사기.
그러니까 안 무를래. 기껏 애쓰고 돈 써도 남의 이름이 새겨지게 되니까 난 안할래, 그러다가 분명히 이름이 있었을 텐데 “아무개”가 된 거이다.
보아스의 이름
보아스가 받는 축복이 있다.
1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시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유명 - 이름이 있게 하시기를, 베들레헴에서 이름이 있게 하셨다.
말론과 기룐 -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순서대로 하자면 기룐 - 낭비하다. 말론- 무효.
우리는 기룐이든 말론이든 그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한다. 원래대로 하자면 이들이 기억해야 하지만····
보아스는 이름이 지워져야 되는건데, 살리셔서 이름이 있게 하셨다.
이름이 매우 중요하다
이름이 매우 중요하다
주의 이름을 기억하는 자, 그의 이름도 기억되리라.
55 여호와여 내가 밤에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켰나이다
주님의 이름이 새겨진 그 뜻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라.
주님께서 내 이름을 기억하시고 작은 것 하나까지 다 헤아리고 계신다.
큰 일에서만 도와주는 분이 아니시다.
1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두려워하지 말고, 세미한 부분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무엇보다 그의 뜻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으며 큰 흐름에 동참하라.
룻이, 그 이방여인이
어떻게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 다윗의 이름으로,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어질 주 알았겠는가?
은혜의 줄기에 동참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