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중심적 설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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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중심적 설교1> - 최동진 목사, 샌디에고 반석장로교회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Preaching Christ in All Scriptures)
-목회자에게 평생 무거운 짐이 설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물론 목회자 자신에게 최고의 영광과 특권이 설교이다.
-설교를 통해 누가 가장 은혜를 많이 받는가? 첫째는 목회자자신, 둘째는 목회자의 아내요, 회중 중에서 성경을 사랑하는 자들이 은혜를 체험한다.
-설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 순간 은혜를 받는다. 물론 처음에는 무슨 설교를 할까? 막막하지만 막상 부닥치면서 씨름하면서 큰 은혜를 체험하곤 한다.
-그런데 설교 후에 항상 불만과 후회가 존재한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성경적 설교 추구는 하나의 긴 과정을 통해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1. 성경적 설교(Biblical Preaching)란?
-신,구약 성경을 통해 예수 복음(Christ-centered Gospel Message)을 증거하라(요5:39-40).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라")
-성경의 목적은 영생(=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그리스도)이다. 곧 설교의 목적이다.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로 올 자가 없느니라”
-베드로의 고백(요6:68)
(요6: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Domenico Grasso(R.Catholic) “설교의 대상과 내용은 성부 하나님께서 이를 통해 인간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자신의 뜻을 전달하신 말씀이신 그리스도다” –Grasso, Proclaiming, 6.
Georgees Florovsky (E.Othodox) “목사들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도록 교회에 사명자로 보내진 자들이며 , 이를 위해 안수된 자들이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 유일하고도 영속적인 메시지들을 위해 헌신되어진 자들이다” – Florovsky, Bible, 9.
Machael Rue(Lutherans) “설교는 그리스도 중심적이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외에 그 어느 누구도 중심이 되거나, 내용이 되어서도 안된다.” Rue, Homilitics, 57.
T. Hoekstra (Reformed)“설교자가는 변두리의 먼 지점으로부터도 중심에 이르는 유일한 길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야 한다. 그 이유는 그리스도 없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A. Kuyper(Calvinist) “믿는 자들은 모든 설교가 반드시 그리스도를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할 필요가 있다.” –Hoekstra, Homiletiek, 172, 재인용.
Charles Spurgeon,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를 설교하라. 그는 복음의 전부이시며 그의 인성과 직분들, 그리고 그의 사역만이 우리의 유일하고도 위대한, 그리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주제이어야 한다.” –Spurgeon, Lectures to My Students, 194.
-비성경적 설교
1)영생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설교
(예) 행복의 법칙?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칙? 관계를 회복하는 법칙? etc. =상담학, 경영학 이론?
-베스트 셀러 소개? , NY Times나 Washington post, CNN, Fox News, Good Morning America?
<비판>: 접촉점으로서 문화적 다리놓기(Cultural Making Bridge)에는 유용하나 이것이 중점이 되면 성경의 권위와 복음을 점점 약화시키는 경우가 된다. 우리가 건너야 할 강은 세속주의, 문화적, 인본주의적, 포스트모더니즘의 상대주의적 혼합주의의 강을 건너 복음을 선포해야한다.
2)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지 않는 설교
(예) 긍정의 힘, 적극적 사고방식, 도덕(윤리)적 설교, 율법적 설교
<비판>:이것은 인간의 행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설교자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믿음을 신념화 시킬 비복음적 위험성이 있다.
-자칫 인간의 행위를 강조하면, 인간의 의지에 호소하게 된다. 은혜의 복음에 정 반대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근본적으로 인간이 아무리 순수하고 의로워도 하나님의 용납하심을 받기에는 부족하다고 가르친다(사64:6; 롬3:23).
(사64:6)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 같으며…” (롬3;23)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성경은 우리가 자신을 직접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존재가 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행위를 하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의존해야 한다. 모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있다!(고전15:10).
(고전15:10)”..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2.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적 설교(Christ-centered Gospel Message)의 예
그렇다면 예수님과 초대교회 사도들은 어떤 설교에 집중하셨을 까?
1) 예수님의 가르침과 설교
-나사렛회당에서 성경강해
(사61:1이하.."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심이라 하였더라")
(마 4:23)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의심하는 세례 요한에게
(눅7:22, "너희가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들에게 복음이 전파된다(사61:1-3) 하라")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에게
(눅24:25-27,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더디 믿는 자들이여..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설명하다'(헬,diermenuo)=해설하다. 설명하다, 주해하다.
-산상보훈(마5-7장) =제2의 모세로 오신 예수, 제2의 신명기 강해 =율법의 정신을 강조
2)초대교회 사도들, 집사들의 설교
-베드로 오순절 때, 1차 설교(행2:14-36)
욜2:28이하, 시16:8이하를 인용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설교함.
(행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욜2:32인용)..너희가 못박아 죽였으나…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시16:8인용)..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베드로의 2차 설교(행3:12-26)
(행3:13,15,19)”하나님이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너희들이 죽였으나.. 살리셨으니.. 회개하고 돌이켜 죄사함을 받으라 이렇게 하면 유쾌하게 되는(refreshing) 날이 주 앞에 이를 것이요”
-베드로와 요한의 설교(행4:5-12)
제사장들이 사도들의 예수 십자가와 부활의 도 전함을 싫어하여(:2) 잡아 심문을 할 때의 설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12)다른 이로서는 구원(salvation)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한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행5:29-32)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30)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 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스데반의 설교(행7장)
유대의 시조,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구속사적으로 설교함.
(행7:52)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빌립의 설교((행8장)
이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국고 맡은 내시가 읽는 이사야서 53장의 내용에서 복음을 증거함.
(행8:35)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
-사울의 회심 이후의 가르침(행9:20)
(행9:20) “즉시로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22)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증거(행13:15-43)
(행13:22-41) “다윗 왕을 세우시고…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고니…약속하신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에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저희 관원들이 예수를 정죄하여 죽여달라 하였으니..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3)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돌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시2:7)..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시리라(시16:10) 하셨느니라…(38)이 사람을 힘입어 죄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39)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사도 바울의 가르침과 설교의 핵심(고1:22-24; 2:2-4)
(고전1:22-24)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preach Christ crucified)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 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 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
(고전2:2-4)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를 작정하였음이라..내 말(message)과 전도함(preaching)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with a demonstration of the Spirit’s power)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God’s power)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운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성경을 설교하라. 영생을 선포하라.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와 부활의 도에 집중하라! 성령이 역사하신다. 성령은 말씀을 통해, 진리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며(요15:26),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시며, 그리스도를 의지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삶으로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중심적 설교2 >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Preaching Christ in the O.T.)
구약의 설교가 어렵다?(Law이기 때문?) 아니면 오히려 쉽다?(narrative, history 이기 때문? 아님 도덕적이고, 모범적이기 때문?..’누구 처럼…’)
우선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관계성부터 논한 다음 구약 성경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를 설교할 것인가?를 다루도록 하자.
1. 신, 구약의 통일성(Unity)
신, 구약은 구원역사에서 언약의 측면에서 통일성을 가지고 기록된 책이다. 이것을 간과하면 구약은 유대인의 종교역사, 유대인의 경전일 뿐이다.
주 후 1세기의 원시 기독교 공동체에게 있어서 오직 구약성경만이 그들의 유일한 성경이었다. 따라서 당시의 교회는 구약을 의심 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고 그 자신에게 적용하였으며, 그들의 모든 선포는 구약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그와 같이 할 수 있게 된 것은 다음의 세 가지 기본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첫째, 구약의 하나님은 예수의 아버지(성부 하나님)이다.
둘째, 예수는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이며 그리스도이다.
셋째, 새로운 공동체(교회)는 참되고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물론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성전파괴 등과 같은 심각한 사건을 통하여 성전중심의 공동체에서 이제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로 변환되었다(마16:18). 구약의 희생제사는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성취되었고, 공동체의 일원을 상징했던 할례는 세례로 완성되었다. 또한 구약의 의식규정들과 법규정들은 더 이상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되었고, 전반적으로 율법은 복음으로 완성되었다(요19:30). 결국 언약의 성취와 구속사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통일성이 있다.
그런 변환의 과정에 대한 신학적 이해는 한동안 구약의 제도와 신약의 복음간에 상당한 긴장관계를 유발하기도 했다(행15장, 예루살렘회의 ). 이후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신,구약의 긴장관계는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2. 신, 구약 불연속성(Discontinuity)
1) 마르시온(Marcion: 주후 85-160년경)
소아시아 출신의 선주였던 마르시온은 구약을 완전히 포기하고 신약을 탈 유대화하려고 했다. 그에 따르면 구약에서는 진노하는 하나님의 무서운 율법이, 신약에서는 예수로 말미암는 사랑의 복음이 선포되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구약의 하나님은 복수심에 불타는 야웨로서 심판과 전쟁의 유대적인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과 동일시 될 수 없었으며, 그에게 있어서 율법의 하나님은 복음의 하나님과 다른 하나님이었다. 그래서 구약의 포기를 선언한다.
2) 하르낙(A. von Harnack: 1851-1930)
독일 개신교 교회사가였던 하르낙은 “주후 2세기에 구약을 거부한 것은 오류였다. 당시의 중심 교회가 이러한 오류를 수용하지 않은 것은 옳았다. 16세기에 구약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은 그 때까지만 해도 벗어날 수 없었던 당시 종교개혁의 불가피한 조치였다. 그러나 19세기 이후에 와서도 개신교에서 구약을 여전히 정경의 문서로 보존하고 있는 것은 종교와 교회가 불구가 된 결과에서 기인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즉, 하르낙은 구약을 기독교 정경에서 제거하지 못한 것은 종교와 교회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결과라고 본다.
3) 불트만(R. Bultmann: 1884-1976)
불트만은 구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구약은 유대인들에겐 계시로 받아들여졌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구약은 더 이상 계시가 아니다. 교회의 입장에서 보면 구약 이스라엘 역사는 이미 흘러갔고 끝이 난 실패의 역사이다. .... 즉 구약 이스라엘의 역사는 우리에게 더 이상 계시의 역사가 아니다.” 그에 따르면 구약은 “유산된 역사”(Geschichte des Scheiterns)로서의 가치이지, 더 이상 계시의 의미를 두지 않는다.
구약에 대한 이러한 부정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신약과의 관계성을 찾으려는 시도가 있다.
예를 들어, 제임스 던(J. D. G. Dunn)은 “신약에서 구약이 인용된 것은 그것이 의도적인 진술이라는 의미인데, 요약하면 초기 기독교인들은 구약을 독립적인 권위를 가진 것으로 보지 않았고 이보다는 (신약으로) 해석된 권위를 가진 것으로서 그 가치를 부여하였다. 결국, 구약은 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신약의 수용에 의해서만 구약은 ‘교회’의 성경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견해는 신약중심적인 구약 수용론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3. 신,구약의 연속성(Continuity)
Augustine, "신약은 구약에 감추어졌다; 구약은 신약에 계시되었다."고 말한다. 신, 구약의 1)동일한 하나님의 백성과 그 백성들을 향한 2)그리스도의 구속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main 주제로 흐르고 있으며, 신약의 저자들이 실제로 구약의 1800구절들을 2500회 인용하고 있음을 통해서 신, 구약의 연속성(Continuity)이 존재함을 입증한다. 기독교는 그 동안 구약과 신약을 연결시켜서 구약의 사건들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신약에 보전시키며 연결하고자 하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시도 가운데 대표적인 모델 세 가지만 추려서 그 의미와 한계점을 간략하게 검토하기로 한다.
1) 언약(약속)과 성취 모델(Covenantal Promises and Fulfillments Model)
이 언약(Covenant, 혹은 약속Promise)과 성취(Fulfillment) 모델은 구약성경 자체에서 이미 언급되고 사용되고 있다. 특히 모세5경은 물론, 사무엘 상,하와 열왕기상,하 그리고 예언서에서 그러하다(창3:15; 22:17-18; 삼하7:12-17; 사11:1,2,10; 겔 36:26 등등). 신약은 구약을 “언약('בְּרִית, 약속)”이라는 개념으로 특징 지운다(롬 4:13-25; 15:8; 갈 3:14; 참조. 마 1:22-23; 요 19:24-25 등). 따라서 이 모델은 구약을 오실 메시야로 말미암는 하나님 나라와 구속의 언약을 목표하며, 신약을 그리스도안에서 완성된 하나님의 나라와 새 언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렘31:31-34)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마26:28; 눅22:20) “이 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새 언약의 피라”
ᄋ Palmer Robertson의 언약 구분 ‘The Christ of the Covenants’
-옛 언약(행위 언약)/새 언약 (구속언약, 은혜언약) =아담:창조언약 –노아:보존의 언약 –아브라함-약속의 언약 – 모세-율법의 언약 –다윗:왕권의 언약 –그리스도:완성의 언약(새 언약)
-아담을 중심으로 옛 언약의 실패를 살피면서, 그리스도를 통한 새 언약의 소망에 메시지를 집중하는 관점이다.
-언약과 성취모델의 대표적인 학자로는 John Calvin을 비롯한 개혁주의자들, G.위필드, 찰스 핫지, 아브라함 카이퍼, 게할더스 보스, De Graff, Palmer Robertson등이 있다.
2) 모형론적 모델(Typological Model)
모형론(Typology)이란 먼저 “상응”의 현상과 관련된다. 구약의 말씀, 사건, 인물 그리고 제도들은 신약의 모형들(Type)으로 간주된다. 이러한 구약의 모형(模型, Type)과 원형(原型, Antitype)의 의미 대조를 통하여 구원 역사의 연속성(continuity)이 드러난다.
(고전10:11)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typos)가 되고 또 세상의 끝날 들을 당한 우리에게 훈계로 기록되었느니라”
창세기 3장 15절에 나타난, 아담은 오실 제2아담되신 그리스도의 모형(typos)이며(롬5:14), 원시복음(Proto Evangelium)과 가죽 옷 사건(창3:21)은 피흘림과 부활을 통한 구속의 승리를 모형적으로 보여주며 구약에서의 절기 및 정결의식, 성막의 제사제도 등이 신약의 모형들로 해석한다(히9:2-23; 10:1. 모세의 출애굽 당시, 유월절 양도 그리스도의 피흘림(고전5:7), 홍해 건넘도 세례(고전10:1-2)로, 광야에서의 양식과 반석의 생수 사건도 생명의 떡 그리스도, 생수되신 그리스도(고전10:3-4)의 예표로 해석한다. 제2의 아담 그리스도(롬5:14), 제2의 모세이신 그리스도(고후3장, 히3장) 등도 모형과 원형론의 해석이다.
성경신학적 통찰이 없는 단순한 모형론적(Typological) 해석원리는 종종 풍유적(allegorical)해석 원리로 오용되어져 (알렉산드리아의 Clement, Philo, St. Jerome 등) 구약을 평가절하하고 급기야 구약을 거부하는 일에 일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경신학적 모형론은 구속사적 맥락을 연결하는 거시적, 미시적 연결 고리임에 틀림없다.
3) 기독론적 구속사모델(Christological-Redemptive Historical Model)
기독론적 구속사 해석 모델은 구약성경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 그의 구속의 사역을 중심으로 해석하는 구속사적 원리로서 신,구약의 연속성을 성경신학적으로 가정 적합하게 연결하고 있기에,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사상과 죤 칼빈의 개혁주의 성경해석학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원리이다. 이러한 해석의 대표자 중의 하나인 피셔(W. Fischer)는 “그리스도란 이름이 구약성경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지만 구약의 선포에 담겨진 사상과 구약에서 설명된 사건들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대속의 사건을 가리키고 있다고 본다. 또한 구약은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를, 신약은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말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기독교회 안에서 흔히 듣는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해서, 신약은 오신 메시야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성경신학과 설교학과 관련하여 에드먼트 클라우니(Edmund P. Clowney, WTS) 박사를 선두로, 시드니 그레이다너스(Sidney Greidanus, Calvin TS),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Covenant TS)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 베커(J. Becker)도 이와 유사한 주장을 편바 있다. 그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에서 예고되었고, 미리 묘사되었으며 (이미) 현존한다.” 그는 “구약성경은 오직 그리스도만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단정 짖는다. 이는 오래 전에 자콥(E. Jacob)이 “구약신학은 오직 기독론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 것과 유사하다.
때론 구약의 율법이나 역사적 사건, 예언적 활동과 시문학적 진술들이 직접적인 그리스도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것 같아도, 구속사의 한 올, 한 올 짜여지는 결들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이 한 올, 한 올에 베어있는 구속사적 의미들을 찾아가는 일이 때로 험로일지라도 그 의미와 가치는 무궁 무진할 것이다.
<칼빈의 성경해석 8원리>-Hans Joachim Kraus
(1) 명백한 간결성-성경 내용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해석함
(2) 원 저자의 의도 파악- 문법적 해석을 중심으로 원저자, 당시 청중의 의도 파악에 집중함.
(3) 시대적 배경 연구-당 시대의 사화. 문화적 배경을 연구하여 적절한 의미 파악함.
(4) 본문 자체의 순수 의미(Sensusgenuinus)를 축출함
(5) 본문의 문맥 연구-본문의 앞 뒤의 문맥들과 연결 고리를 살펴서 본문의 중요성, 의도파악.
(6) 본문 말씀의 현대적 적용-오늘 시대에 맞게 구체적으로 적용에 집중함
(7) 비유 해석은 상징적인 언어 형태와 의미 파악에 주력함
(8)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성경 연구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라!
ᄋ 성령의 의존성-성경 연구에서 성령의 조명과 인도하심이 없는 성경해석은 무효함.
<그리스도중심적 설교3> “구속사적 설교”(Redemptive Historical Preaching)
일반적으로 '구속사'(the History of Salvation)란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계획했으며 특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구원하실 것을 계시하시고 섭리하시고 간섭하신다는 신학적인 입장이다. 그러므로 구속사적 설교 방법론이란 “모든 성경을 구속사적 관점, 즉 그리스도의 구속을 정점으로 해석하여 적용하는 설교 방법론”이다.
시드니 그레다누스(Sidney Greidanus)의 “구약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Preaching Christ from the Old Testament) 나 “구속사적 설교원리(Sola Scriptura)
Edmund P. Clowney의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Preaching Christ in All of Scripture)와 설교와 성경신학(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Bryan Chapell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Christ Centered Preaching-Redeeming the Expository Sermon)
그레엄 골즈워드(Groeme Goldsworthy)의 “성경신학적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Preaching the Whole Bible as Christian Scripture)등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1. 역사적 고찰
구속사적 설교를 처음 말하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 말 화란 칼빈주의자들에 의해서이다. 그러나 당시까지 모범적 설교(Exemplary Preaching)를 지켜오던 자들의 반발로 시작되었다. 특히 Karl Barth의 변증법적 신학에 대한 반응 때문이었다. 여기에 대표자인 스킬더(K.Schilder, 1890-1952, 카이퍼(A.Kuyper)와 바빙크(Bavinck)를 이어 화란개혁교회와 신학에 여러 가지로 지대한 공헌을 한 신학자) 박사는”성경신학적 계시사를 바로 깨닫지 못하는 한 성경해석을 바로 할 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이후, 1930년대를 전후해서 화란 교회에서 일어난 이른바 주관주의(Subjectivism)에 대한 반작용에서 시작되었다.
2. 모범적 설교에 대한 문제점
모범적 설교란, 성경의 모든 내용들을 하나의 모범으로 간주하여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형태의 설교원리를 말한다. 예를 들어, 구약이나 신약의 인물들을 실례로 하여 “그 인물과 같이…, 그 인물처럼”하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형태의 설교이다.
이러한 인물이나 사건중심의 모범적 사례는 자칫 현실적인 삶에 윤리적 모범으로서 유익을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성경의 원래 목적인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헤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므로 어느 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성경 신학에 기반한 구속사적 해석이나 고찰이 없다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간과한, 인간 행위의 도덕적 기준에 불과한 본문을 전락시킬 위험성과 독소가 존재할 수 있다.
T. Hoekstra의 지적대로 “강단에서 전파될 자는 베드로, 모세, 아브라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다.결국 모범적 설교는 하나님 중심의 구속의 역사를 인간중심의 역사로, 곧, 구속사를 세속사로 전락시킬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3. 구속사적 설교의 특징
1) 하나님 중심사상(God-Centered Preaching)
구속사적 설교는 구속의 주체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본문을 다루게 된다.
어떤 역사의 공과가 인물의 성공, 실패담이 주요 주제가 아니라 그러한 역사적 실제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중점적인 한 단면으로 다룬다. 여기서 하나님이란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중심적으로 다루어 져야 한다.
그래서 구약에서 하나님(그의 속성)을 설교하라! 구약에서 그리스도(그의 속성과 구속의 예표적 모델)를 설교하라! 구약에서 구속의 역사(구속사)를 설교하라! 구약에서 은혜의 복음(이스라엘의 실패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계시)을 설교하라!
2) 계시의 점진성(Progressive of Revelation)
하나님의 구원 계시의 특징은 그 자체로 점진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구속사는 역사 속에서 여러 사건을 동반하면서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에게 집중한다는 것을 전제한다.
하나님의 구속사에서 하나님의 계획의 통일성과 점진성을 전제하고 학문적 발전을 시켜나가는 것을 성경신학이라고 한다면 구속사적 설교는 바로 성경신학적 설교 방법론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신학은 역사적으로 시대에 따라 확대되는 지평(horizon)들을 관찰하면서 그 시대 시대의 계시 발전의 성격과 내용을 공식화 한다. 조직신학이 주제별로 전개한다면(하나님,, 인간, 교회, 종말 등), 성경신학은 구원사적으로 전개한다. 예를 들어, 창조, 타락, 홍수, 아브라함의 부르심, 출애굽..그리고 그리스도의 오심…다시오심 등의 구원의 역사로 전개한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은 성경신학의 결과로부터 끌어내야 하며 성경신학은 조직신학의 방대한 안목 안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Edmund P. Clowney, “설교와 성경신학”(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예) 최초복음(Proto Evangelium, 창3:15)- 가죽옷(창3:21)-제사의 시작(창4장)-성막의 제사제도(출애굽기)-예배(요4장)…
4. 구속사적 설교의 방법론
1) 하나의 중심주제(the Big Idea, Single Idea)를 찿으라! -역사적 사건, 인물의 문제
“설교는 산탄(buckshot)이 아니라 총탄(bullet)이어야 한다”- Haddon W. Robinson, Biblical Preaching,
-구속사적 설교는 역사적 본문을 기초로 한다. 거기에는 반드시 중심주제(Main Idea)가 존재한다. 다양한 주제가 존재할 수 있지만, 효과적인 설교는 단일한 주제에 집중한다!
(예) Big Idea의 예
-오순절 베드로의 설교(행2:14-36),(:36)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였느니라”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의 설교(행13:13-41), (:23)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a. 본문의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핵심 주제 하나/ 곁가지를 과감하게 쳐내라!
b. (그 상황에서) 본문이 다루고 있는 관심사는 무엇인가? 왜? 목적과 의도 =통일성/ 길을 잃지 말라!
c. 본문의 등장 인물이나 본문의 저자와 여러분의 청중이 공유하고 있는 공통의 상황은 무엇인가?=연결 고리/지식(정보) 전달에 그치거나, 너무 동떨어진 얘기 하지 말라!
*Bryan Chapell의 FCF(the Fallen Condition Focus)원리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51-63.
그 역사적인 사건들 가운데서 그 역사 자체나, 그 역사의 인물들의 전기를 소개하는 설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도리어 그 역사 자체는 구속사의 한 선상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역사의 인물들 역시 구속사의 인물들이다. 그 인물들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그럼으로 그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그 인간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선포해야 하며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 받거나 버림 받는 인물들의 모습도 모범적으로 소개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주체가 되어서는 안되고 부수적 반응으로 다루어 져야 한다.
(예) 출애굽의 역사= 소수민족의 해방사? No, 하나님의 구속사이다. 모세=제2의 모세
2) 구속사적 해석의 문제
종교개혁 이후, 개혁주의는 주로 3가지 원리로 성경 본문을 해석해 왔다.
a. 문법적 해석(Grammatical Interpretation) =Text가 품고 있는 Meaning 이해.
b. 역사적 해석(Historical Interpretation)=History 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구속사 발견.
c. 신학적 해석(Theological Interpretation)=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
모범적 설교는 역사적 본문을 오늘날과의 시간적 Gap을 무시한 채 오늘의 삶에 바로 적용함으로서 실존적 설교, 영해설교, 도덕적 설교를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역사적 해석은 그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고려하여 저자의 의도를 우선 파악하는 것이다.
설교자는 본문해석에 있어서 문맥을 중시하여야 한다. 어떤 본문이든지 간에 그것이 하나의 파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의 큰 흐름 속에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깨달아 통일과 조화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 Edmund Clowney의 구속사 해석원리, Samuel T. Logan, 설교는 왜 하는가?, 233.
3) 적용의 문제
적용은 ‘then, there’를 오늘날 나의 현장인 ‘now, here’로 연결시키는 작업이다.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통일성을 가지고, FCF의 원리를 가지고 적절하게 해석하고 설명했더라 해도, 오늘 나에게 직접적인 적용이 없다면 이는 역시, 성경신학, 교리, 역사, 시문학의 의미 혹은 구속사적 정보를 제공한 것에 불과하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So what?)’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이끌어 내는 것이 ‘설교 적용’이다.
“So what?”에 대한 해답이 없으면, 결과는 실패한 ‘Who cares’(누가 관심을 갖겠는가?)가 된다.
청중이 알아서 적용하리라?” 하는 것은 설교자로서의 직무유기이다. 어느 연설에서도 청중을 향한 강한 동기부여와 구체적인 요구와 결단으로 이어질 때에 영향력이 있는 것이다.
(예) 바울이 디도에게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을 말하라”(딛2:1)고만 했다면, 아멘?
이후 그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딛2:2-14). “늙은 여자로는…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젊은 남자들을 권면하되…종들로는…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우리를 구속하시고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바울의 설교유형( 서신서들)= 1)인사-2)교리적 교훈 설명-3)교리를 다양한 삶의 상황에 적용
*적용이나 권면을 할 때에도 FCF를 염두에 두고 예수님을 중심에 두고 성령님을 의존하도록 해야 한다(롬8:26-28).
4) 본문중심적 주제설교 혹은 강해 설교와의 관계
구속사적 설교는 그 형식에 있어서는 본문 중심적 강해 설교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초점이 구속사에 맞추어져 있다는 특색이 있다. 그러기에, 구속사의 통일성과 계시의 점진성을 알지 못한다면 그리스도를 바로
설교할 수가 없게 된다. 사실상 설교는 어떤 형식이 좌우한다기보다는 설교자가 그 성경 본문에 계시된 구속사적의 의미를 바로 파악하고 있는가에 촛점을 두어야 하는 것이다.4) 문화적, 비판적 상황화(Critical Contextualization)의 문제
구속사적 설교에 있어 그 진리를 현대 문화(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구속사적 설교자도 본문해석에 있어 설교자 자신과 그 성도들을 생각하면서 '그때 거기'(Then, There)와 '지금 여기'(Now, Here)를 연결해야 한다. 그 원리는 이렇다.
a. 삼위 하나님은 언제나 문화적, 상황적 배경으로 일해 오신다.
-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는 살아계신 삼위 하나님은 오늘도 문화적, 상황적으로 일하신다.
b. 하나님의 말씀은 문화적, 상황적이다.
-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은 문화적이고, 상황적이어야 한다.
- 설교는 현 시대에 대한 적용적 해석이므로 상황성을 지닌다(고전9:20-22, 사도바울의 상황화). 그러나 설교자가 구속의 역사적 간격을 무시한 채 적용에만 끝없이 노력하면 모범적 설교와 같은 오류를 범하게 된다.
5. 대부분의 설교 실제
한국에 있어서 설교 현실과 구속사적 설교의 접근을 비교하여 생각해 보자(정성구 교수 평)
.1) 첫번째 성결교 목사로서 제목설교의 모델이라 할 수 있는 김응조 목사의 설교를 생각해보자.그는 사 35:1-7에서 "사막의 생수"라는 제목의 설교를 하였는데 설교의 내용은 매우 복음적이나 설교 전편에 걸쳐 그리스도를 말하는 곳은 단 두 줄 뿐이고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계시를 바로 증거한 곳은 한 곳도 없다. 가슴
뛰는 구속의 계시에서 고작 단순한 교훈만을 찾는다면 그것은 도덕적 설교에 지나지 않는다.2) 강해설교 운동에 좋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 장두만 박사의 "성탄에 대한 세 가지 태도"(마 2:1-12)를 살펴 보자.중심내용 : 성탄에 대한 태도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여준다.① 어떤 사람은 적대적이다. 왕권이 불안하던 헤롯은 성탄에 대해 적대적이었다. 오늘날도 인생의 주도권을 빼앗길까
봐 적대적인 사람이 있다.② 어떤 사람은 무관심하다. 종교 지도자들은 관심이 없었다. 오늘날도 사람들은 그리스도 없는 행사위주의 성탄절을 보낸다.③ 어떤 사람은 경배한다(7-12). 동방박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도 참된 경배자는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하고 의미
있는 예배를 드린다.* 메시야를 바라보는 다양한 사람들의 태도가 중심 메시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동방박사를 베들레헴으로 불러들인 하나님의 약속 성취의 웅장함을 드러내고,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오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그를 경배하는 자세로 적용해야
할 것이다.3) 다음으로 창 22:10-19 본문을 두고 이병돈 목사의 "아브라함의 신앙", 임사순 목사의 "온전한 제물이 되자", 최지덕 목사의 "제물은 어디에 있나이까" 등의 설교가 있는데 우리는 이 본문에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우선적으로 다루어서는 안된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제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제사의 모방이었다.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아브라함이 대답했던대로 하나님은 언제나 스스로 제물을 준비시키신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비록 구약의 제사관련의 사건을 통해서도 약속의 아들로 오셔서 구약의 언약을 십자가에서 성취시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증거함으로 그의 구속의 은혜를 드러내야 하며(히9:11-15), 그 은혜아래 구속 받은 자의 제사의 삶(롬12:1-2)으로 확대되어 증거되어야 한다.
윤리적 삶을 목표로 하는 청중중심적 설교(Audience –Oriented Preaching)인가?
교회 성장을 위한 방편이 되는 성공지향적(Success-Oriented Preaching), 긍정의 힘, 혹은 적극적 사고방식 설교(Positive Thinking-Oriented Preaching)인가?
상담, 치유 심리학적 감성설교(Counseling, Healing Therapy)인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되어, 어떻게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성취되어 오늘 우리의 삶에 구체적으로 적용되어야 할까?를 고민하며 묵상하며 드러내는 구속사적 설교인가?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적 점진적 계시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해석하며 본문에 드러나는 그 특징들을 오늘 여기에 있는 청중들에게 바르게 적용되어 선포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중심적 설교 Christ-centered Preaching-1📷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Preaching Christ in the Bible)”
-목회자에게 평생 무거운 짐이 설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________, 청중에게는 _______, 목회자 자신에게 최고의__________과 ______이다.
-완벽한 설교는 없다. 한 평생 점진적(Progressive)이고 발전적(Developmental)일 뿐이다.
1. 성경적 설교(Biblical Preaching)란?
-신,구약 성경을 통해 ______________(Christ-centered Gospel Message)을 증거하라(요5:39-40).
-성경 강해의 목적은 _____________(=하나님의 영원한 생명=그리스도)이다. 곧 설교의 목적이다.
(요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6:68)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뉘게로”
Georgees Florovsky (E.Othodox) “목사들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도록 교회에 사명자로 보내진 자들이며 , 이를 위해 안수된 자들이다. 이들은 _____________________을 위해 유일하고도 영속적인 메시지들을 위해 ________________ 자들이다” – Florovsky, Bible, 9.
Machael Rue(Lutherans) “설교는_________________ 중심적이어야 하며, 예수 그리스도외에 그 어느 누구도 중심이 되거나, 내용이 되어서도 안된다.” Rue, Homilitics, 57.
T. Hoekstra (Reformed)“설교자가는 변두리의 먼 지점으로부터도 중심에 이르는 유일한 길로 _________________를 증거해야 한다. 그 이유는 _____________없는 설교는 설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A. Kuyper(Calvinist) “믿는 자들은 모든 설교가 반드시 _________________를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할 필요가 있다.” –Hoekstra, Homiletiek, 172, 재인용.
Charles Spurgeon, “언제, 어디서나 ___________________를 설교하라. 그는 복음의 전부이시며 그의 인성과 직분들, 그리고 그의 사역만이 우리의 유일하고도 위대한, 그리고 모든 것을 포괄하는 주제이어야 한다.” –Spurgeon, Lectures to My Students, 194.
-비성경적 설교
1)영생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 설교
(예) 행복의 법칙?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칙? 관계를 회복하는 법칙? etc. =상담학, 경영학 이론?
-베스트 셀러 소개?
<비판>: 접촉점으로서 문화적 다리놓기(Cultural Making Bridge)에는 유용하나 이것이 중점이 되면 성경의 권위(Authority)와 복음을 점점 약화시키는 경우가 된다.
2)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지 않는 설교
(예) 긍정의 힘, 적극적 사고방식, 도덕(윤리)적 설교, 율법적 설교.. 동기부여로 가능하지만,
<비판>:이것은 _____________________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서 설교자가 의도하지 않더라도 믿음을 ___________________시킬 비복음적 위험성이 있다.
-자칫 인간의 행위를 강조하면, 인간의 ___________에 호소하게 된다. 은혜의 복음에 정 반대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근본적으로 인간이 아무리 순수하고 의로워도 하나님의 용납하심을 받기에는 부족하다고 가르친다(사64:6; 롬3:23; 고전15:10,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_______”).
2.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_______________설교(Christ-centered Gospel Message)
1) 예수님의 가르침과 설교
-나사렛회당에서 성경강해 (사61:1이하.; 마4:24)
-의심하는 세례 요한에게(눅7:22)
-엠마오로 내려가는 제자들에게(눅24:25-27) '설명하다'(헬,diermenuo)=해설하다. 설교하다,
-산상보훈(마5-7장) =제2의 모세로 오신 예수, 제2의 신명기 강해 =율법의 정신을 강조
2)초대교회 사도들, 집사들의 설교
-베드로 오순절 때, 1차 설교(행2:14-36)
-베드로의 2차 설교(행3:12-26)
-베드로와 요한의 설교(행4:5-12)
-스데반의 설교(행7장)
-빌립의 설교((행8장)
-사울의 회심 이후의 가르침(행9:20)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증거(행13:15-43)
-사도 바울의 가르침과 설교의 핵심(고1:22-24; 2:2-4)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외에는 …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운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________을 설교하라.
2) __________을 선포하라.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에 집중하라!
4)__________이 역사하신다. _________________가 기뻐하신다. ___________________이 영광을 받으신다. 성령은 복음적 설교(말씀)을 통해, 진리되신 ________________를 증거하시며(요15:26), 그리스도와 ________하게 하시며, 그리스도를 ______하게 하시며, 그리스도인의 삶으로 온전하게 인도하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춤추신다’= Perichoresis(서로 품다, 춤추다, 안무)=거룩한 춤
그리스도중심적 설교 Christ-centered Preaching-2📷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기”(Preaching Christ in the O.T.)
구약의 설교가 ________?(Law이기 때문?) 아니면 오히려 _____?(narrative, history 이기 때문? 아님 도덕적이고, 모범적이기 때문?..’누구 처럼…’)
1.신, 구약의 통일성(Unity)
신, 구약은 구원역사에서 언약의 측면에서 통일성을 가지고 기록된 책이다. 이것을 간과하면 구약은 유대인의 종교역사, 유대인의 경전일 뿐이다.
<신,구약의 통일성을 이루는 3가지 기본인식들 >
첫째, 구약의 하나님은 예수의 아버지(성부 하나님)이다.
둘째, 예수는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이며 그리스도이다.
셋째, 새로운 공동체(교회)는 참되고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요19:30) “다 이루었다”
1) 구약의 _____________은 복음으로 완성되었다..
2) 구약의 _____________은 그리스도의 _______________으로 완성되었다.
결국 언약의 성취와 구속사의 완성이라는 측면에서 통일성이 있다.
2. 신, 구약 불연속성(Discontinuity)
1) 마르시온(Marcion: 주후 85-160년경)
“율법의 하나님은 복음의 하나님과 다른 하나님이었다.” 그래서 구약의 포기를 선언한다.
2) 하르낙(A. von Harnack: 1851-1930)
“19세기 이후에 와서도 개신교에서 구약을 여전히 정경의 문서로 보존하고 있는 것은 종교와 교회가 불구가 된 결과에서 기인한 것이다.”구약을 기독교 정경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3) 불트만(R. Bultmann: 1884-1976)
“구약은 유대인들에겐 계시로 받아들여졌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러나 기독교 신앙에 있어서 구약은 더 이상 계시가 아니다.”구약 이스라엘사는 흘러갔고 끝이 난 실패의 역사로 주장한다. 구약은 “유산된 역사”(Geschichte des Scheiterns)로서의 가치이지, 기독교적 가치 아니다. .
* 제임스 던(J. D. G. Dunn)은 “신약에서 구약이 인용된 초기 기독교는 구약을 독립적인 권위를 가진 것으로 보지 않았고 이보다는 (신약으로) 해석된 권위를 가진 것으로서 그 가치를 부여하였다. 결국, 구약은 그 자체로서의 의미보다는 신약의 수용에 의해서만 구약은 ‘교회’의 성경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견해는 신약 중심적인 구약 수용론이다.
3. 신,구약의 연속성(Continuity)
Augustine, "신약은 구약에 ___________있고, 구약은 신약에 _________________되었다."고 말한다.
*신약에는 구약의 1800구절들을 2500회 인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 3모델이 있다.
1) __________________(Covenantal Promises and Fulfillments) 모델
신,구약을 언약과 성취라는 언약의 틀로서 간주한다(창3:15; 22:17-18; 삼하7:12-17; 사11:1,2,10; 겔 36:26, 렘31:31-34)
“언약('בְּרִית, 약속)”의 의미: _____________________ : 피= 언약의 피(마26:28; 눅22:20)
<Palmer Robertson의 언약 세분화- ‘The Christ of the Covenants’>
-옛 언약(행위 언약)/새 언약 (구속언약, 은혜언약)
-창조언약(아담) –보존의 언약(노아) –씨,약속의 언약(아브라함) –율법의 언약(모세) –왕권의 언약(다윗) –완성의 언약(새 언약의 중보자 그리스도)
-John Calvin을 비롯한 개혁주의자들, G.위필드, 찰스 핫지, 아브라함 카이퍼, 게할더스 보스, De Graff, Palmer Robertson등이 있다.
2) __________________(Typological) 모델
*모형론(Typology) = 모형(Type) + 원형(Antitype)
(고전10:11)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typos)가 되고 … 훈계로 기록되었느니라”
(예) 아담과 제 2 아담(롬5:14) / 가죽옷과 그리스도의 의의 옷(롬13:14; 갈3:27)
모세와 제2의 모세(고전5:7; 10:1-2; 고후3장;히3장) / 반석과 그리스도(고전10:3-4)
성막제사(절기 및 제사)와 십자가(히9:2-23; 10:1) /유월절 양과 그리스도(고전5:7)
3) _______________________(Redemptive Historical)모델
*신,구약의 모든 역사를 하나님(성부,성자,성령)의 ______________________로 해석하는 원리이다.
-에드먼트 클라우니(Edmund P. Clowney, WTS), 시드니 그레이다너스(Sidney Greidanus, Calvin TS), 브라이언 채플(Bryan Chapell, Covenant TS) 등이 대표적이다.
<칼빈의 성경해석 8원리>-Hans Joachim Kraus
1) 명백한 ______________-성경 내용을 혼잡하게 하지 않고 명확하고 간결하게 해석함
2) ________의 의도 파악- 문법적 해석을 중심으로 원저자, 당시 청중의 의도 파악에 집중함.
3) 시대적 ___________ 연구-당 시대의 사화. 문화적 배경을 연구하여 적절한 의미 파악함.
4) 본문 자체의 ____________________(Sensusgenuinus)를 축출함
5) 본문의 ________ 연구-앞 뒤의 문맥들과의 연결 고리를 살펴서 본문의 중요성, 의도파악.
6) 본문 말씀의 _________________적용-오늘 시대에 맞게 구체적으로 적용에 집중함
7) 비유 해석은 __________________________언어 형태와 의미 파악에 주력함
8) ___________________중심적 해석-성경 연구에서 그리스도를 찾으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라!
그리스도중심적 설교 Christ-centered Preaching-3📷
“구속사적 설교”(Redemptive Historical Preaching)
일반적으로 '구속사'(the History of Salvation)란 하나님께서 그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계획했으며 특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구속하실 것을 계시하시고 섭리하시고 간섭하신다는 신학적인 입장이다.
시드니 그레다누스(Sidney Greidanus)의 “구약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Preaching Christ from the Old Testament) 나 “구속사적 설교원리(Sola Scriptura)
Edmund P. Clowney의 “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설교하라”(Preaching Christ in All of Scripture)와 설교와 성경신학(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Bryan Chapell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Christ Centered Preaching-Redeeming the Expository Sermon)
그레엄 골즈워드(Groeme Goldsworthy)의 “성경신학적 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Preaching the Whole Bible as Christian Scripture)등에서 잘 설명하고 있다.
1. 역사적 고찰
모범적 설교(Exemplary)와 주관주의(Subjectivism)에 반발하여, 1930년대 말 화란 칼빈주의자들에 의해서이다. 대표자인 스킬더(K.Schilder, 1890-1952, 카이퍼(A.Kuyper)와 바빙크(Bavinck)를 이어 화란개혁교회와 신학에 여러 가지로 지대한 공헌을 한 신학자) 박사,”성경신학적 계시사를 바로 깨닫지 못하는 한 성경해석을 바로 할 수 없다”
2. 모범적 설교에 대한 문제점
모범적 설교란, 성경의 모든 내용들을 하나의 모범으로 간주하여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적용하는 형태의 설교원리를 말한다(“여기에 나오는 것처럼…이 인물처럼…)
*장점: 현실적이고 적용성이 뛰어나다.
*위험성: 성경의 원래 목적-구원 역사보다 인간역사, 하나님은혜보다 인간의지를 강조한다.
T. Hoekstra,
“강단에서 전파될 자는 베드로, 모세, 아브라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이다.”*모범적 설교는 자칫, 하나님 중심의 ____________를 인간중심의 ______________로 전락시킨다.
3. 구속사적 설교의 특징
1) 하나님 중심사상(God-Centered Preaching)
-구속사적 설교는 구속의 주체인 하나님을 중심으로 본문을 다루게 된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중심적으로 다루어 져야 한다.
-구약에서 ______________(그의 속성과 사역)을 설교하라! ___________________(그의 속성과 사역), 구속의 (예표적 모델)을 설교하라! 구약에서 ____________________(이스라엘의 실패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계시)을 설교하라! *구약에서 __________하나님의 _____과 구속사역이 중점 되게하라!!
2) 계시의 점진성(Progressive of Revelation)
하나님의 구원 계시의 특징은 그 자체로 __________________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궁극적으로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에게 집중한다.
신,구약에서 하나님의 구속 계획의 (통일성)과 (점진성)을 전제로 학문적 발전을 시켜나가는 것을 ________________신학(Biblical Theology)이라고 한다.
“조직신학은 성경신학의 결과로부터 끌어내야 하며 성경신학은 조직신학의 방대한 안목 안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Edmund P. Clowney, “설교와 성경신학”(Preaching and Biblical Theology)
4. 구속사적 설교의 방법론
1) 하나의 중심주제(the Big Idea, Single Idea)의 문제
“설교는 산탄(buckshot)이 아니라 총탄(bullet)이어야 한다”- H. W. Robinson, Biblical Preaching,
-역사적 본문을 기초로 반드시 단일한 중심주제(Single-Main Idea=Big Idea)를 찾으라!
(예) Big Idea의 예, (행2:14-36; 13:13-41)
a. 본문의 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은? =핵심 주제 하나/ 곁가지를 과감하게 쳐내라!
b. 관심사는 무엇인가? 왜? 목적과 의도? =통일성/ 길을 잃지 말라!
c. 역사나 인물이 중심 주제에서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
2) 해석의 문제
a. ______________해석(Grammatical Interpretation) =Text가 품고 있는 Meaning 이해.
b. ______________해석(Historical Interpretation)=History 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구속사 발견.
c. ______________해석(Theological Interpretation)=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
* Edmund Clowney의 구속사 해석원리, Samuel T. Logan, 설교는 왜 하는가?, 233.
3) 적용의 문제 (So what?, Who cares?에 답하라!) =Then,There를 now, Here로
예)딛2:1-14. 바울의 설교유형(서신서)=인사 + 교리적 교훈 + 다양한 삶의 정황에 적용
*Bryan Chapell의 FCF(the Fallen Condition Focus)원리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 51-63.
4) 문화적, 비판적 상황화(Culture -Critical Contextualization)의 문제
*사도 바울의 비판적 상황화(고전9:20-22).
윤리적 삶을 목표로 하는 청중중심적 설교(Audience –Oriented Preaching)인가?
교회 성장을 위한 방편이 되는 성공지향적(Success-Oriented Preaching), 긍정의 힘, 혹은 적극적 사고방식 설교(Positive Thinking-Oriented Preaching)인가?
상담, 치유 심리학적 감성설교(Counseling, Healing Therapy)인가?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영생과 그 삶을 소개하고 적용하는 구속사적 설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