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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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메시지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시람들과 미디어와 세상 정세를 통해 ‘‘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 라는 조롱 섞인 질문을 자주 받는다. 이들은 그리스도인을 직접적으로 비방히고 괴롭힌다(10절) . 이런 일들을 통해 , 우리는 마치 하나님이 성도를 잊으신 것처럼 느끼기도 한다(9절). 이때 시편 42편은 우리로 하여금 영혼이 살길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준다.
그것은 첫째 . 갈급하게 주님을 찾는 것이다(1절) . 사슴이 타는 목마름으로 시냇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우리는 주님을 찾아야 한다.주님이 시냇물 같은 생명수가 되시기 때문이다. 시편 42편은 생명수 되시는주님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갈급함이 해결된다고 말한다. 주님을 찾기에 갈급 하다는 것은 어 떤 의미인가? 주님을 찾기에 갈급하다는 것은 주님 밖에 살길이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요(1절), 살아 계시는 주님을 기 다리는 것이며 ,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것이다(2절).
둘째 , 영혼이 살길은주님을 기억하는 것이다(6절).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푸신 사건을 떠올리며 저자가 위안을 얻은 것처럼 , 우리 역시 삶의 굽이굽이마다 동행하신 히나님의 은혜를 기 억할 때 여전히 살아계시는 하나님 을 만날 수 있다.

셋째. 영혼이 살길은주님께 기도하는 것이다(9~10절). 우리는 주님이 베푸신 언약적 사링을 기억하고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8절). 저자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을 이해할 수 없음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아뢰고 있다.

미지믹으로, “네 히나님이 어디 있느냐”리고 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이 영혼이 살길이다. 왜냐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 이 나타나 성도를 도우시기 때문이다(5.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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