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장 1-11절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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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2월 첫날 인사
“메리 크리스마스” “미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12월 큐티 본문을 통하여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1절)
에스라 1: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바사는 페르시아 입니다.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 1년에 하나님께서 그 왕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감동시키신 이유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이지요.
예레미야를 통하여 70년 포로 생활을 마치고 구원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레미야 16:14–1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하나님께서 선지자의 입을 통하여 하신 그 약속을 이루시고자 예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네 그런데 이 일을 누구를 통하여 하고 계신가요? 이방나라의 왕을 통하여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묵상할 수 있는 것은 “정권의 주인이 누구이든지 하나님이 뜻은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모세의 때 바로의 마음을 움직이셨고, 다니엘 때 느부갓네살의 마음을 사용하셨습니다. 신약의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베스도, 벨릭스, 아그립바 왕을 통하여 하나님의 복음에 사용하십니다.
이 시대에도 동일합니다. 뉴스에서 제 아무리 이러쿵 저러쿵 한다 할 지라도...우리 마음이 그 소식에 좌지우지 되어서는 안됩니다. 소리가 들릴때에 우리는 더욱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뜻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하여 하나님께 나아간 것처럼...우리도 뜻을 정하여 하나님께 구하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고레스를 감동시키는 역사가...우리의 지도자와 이 나라 가운데 충만케 하옵소서. 라고 기도합시다.
성전을 세우라(2절)
에스라 1: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성전: 하나님의 좌소,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이 성전은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구속주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을 예표합니다.
이 성전을 건축하라 명하셨습니다. 이 명령은 성전을 회복하여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이 성전의 장소는 유대인들에게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자리입니다. 솔로몬의 성전이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바벨론에 의해 처참히 무너졌지만,,,다시 회복해야 할 자리입니다.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아브라함이 이삭을 드릴때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던 “여호와 이레”의 좌소입니다.
다윗의 때 여부스를 통하여 끝까지 쟁취하였던 약속의 땅입니다. 지금도 다윗의 후손“이스라엘”은 이 곳을 차지하고자 전쟁중에 있습니다.
신약의 의미는 인류의 죄를 담당하신 구속주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거룩한 성전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됨으로 그리스도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를 거룩한 성전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수님의 뜻대로 사는 삶을 거룩한 성전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분명합니다. 나를 통하여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처럼 그 거룩함을 회복하기를 소망하시는 것입니다. 거룩하다는 것은 구별되다는 의미입니다. 세상과 구별된,,,이 것보다 명확한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안에 머물고, 그 뜻안에 행하는 길이 거룩한 성전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대로 사셨던 것처럼...그 뜻을 끝까지 이루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 우리 광명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기쁨의 제사를 원하십니다(4절)
에스라 1:4 “그 남아 있는 백성이 어느 곳에 머물러 살든지 그 곳 사람들이 마땅히 은과 금과 그 밖의 물건과 짐승으로 도와 주고 그 외에도 예루살렘에 세울 하나님의 성전을 위하여 예물을 기쁘게 드릴지니라 하였더라”
어제 나눈 말씀처럼 감사와 기쁨의 예배를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예물(헌물)을 기쁨으로 드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감사함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선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드릴 것이 많아서 기쁘다는 것은 이 세상의 시각입니다. 드릴 것이 없어도 기쁘고 드릴 수 있어서도 기뻐야 합니다.
드릴 시간이 많아서 기쁘고 드릴 수 있는 시간이 없음에도 드림에 감사한 것입니다. 이 것을 헌신, 헌물이라고 합니다.
헌당의 의미도 큰 것을 드리는 것만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아니요 이 모습 이대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당을 헌당이라고 합니다. 에스라 6장을 보면 스룹바벨 이후 16년동안 멈춰졌던 성전 건축을 완공하는 모습을 그려냅니다. 그리고 그 이후 헌당 이후 필요한 걸음에 대하여 7장부터 에스라 선지자는 교훈합니다. 이 말씀은 아껴두겠습니다^^
참 기쁨은 말씀으로 부터 옵니다. 참 기쁨은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옵니다. 기쁨의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확실하게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기쁨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12월 성탄의 계절입니다. 거리마다 캐롤이 들려옵니다. 12월 우리의 참 기쁨 되시는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기쁨의 예배를 회복하는 우리 광명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에스라서를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어떠한 상황, 형국이라 할 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뜻안에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그 뜻안에 머무는 방법은 거룩함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는 인생, 머리가 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예수로 말미암은 기쁨과 감사가 우리 삶 가운데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광명교회의 예배가 이러한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