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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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하나로 부르심 받음.

우리는 함께 지어져 간다.
에베소서 2:22 nkrv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모든 것이 주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사용된다.
로마서 8:28 nkrv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NA28
28 Οἴδαμεν δὲ ὅτι τοῖς ἀγαπῶσιν τὸν θεὸν πάντα συνεργεῖ εἰς ἀγαθόν, τοῖς κατὰ πρόθεσιν κλητοῖς οὖσιν.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어 주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것이 합쳐져 이루어질 큰 뜻이 있다.
또 내 삶에서의 여러 일이 다 그 뜻대로 합쳐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간다.

하나님이 내편이 되주심.

우리는 늘 그 자리에, 나와 함께 계신 주님을 잊지 않아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따라가는 그 자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화를 불러오는 것이 될 수 있고, 힘들고 어려운 그 순간에 믿음을 더하고, 주님을 ‘모시면' 그것이 내가 복을 누릴 뿐 아니라 흘러가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문 상황
룻이 임신
2. 아들 나았음.
3. 그러면 나오미는 왜?
고엘 - 기업 무를 자
룻기 4:14 nkrv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하지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피의 복수, 친척으로 행동함.
노년의 봉양자.
그런데 누가? 하나님이 가장 많이.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말이기도 하다.
너를 “구속”, “보수”
어려운 가운데서 건져주시고.
억울한 것은 갚아 주시고.
이사야 44:22–23 nkrv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23 여호와께서 이 일을 행하셨으니 하늘아 노래할지어다 땅의 깊은 곳들아 높이 부를지어다 산들아 숲과 그 가운데의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속하셨으니 이스라엘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로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함

양육자가 됨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잘 새겨야 할 것. 너무 개인적이고 이기적으로만 생각하면 안된다. 내가 힘든 곳에서 벗어나고, 또 경우에 따라 남의 앞에서 그냥 나를 높여주시는 그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나도 하나님의 나라에 참예하는 자가 된다.
룻은 직접 낳아주었고.
나오미는 무엇이 되었는가? “그의 양육자”
아이를 돌보고 키워주는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누구나 보아스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룻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모양은 다양하나, 하나님의 나라, 그의 뜻을 이루어가는 양육자가 된다.
양육자 -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양육자 - 하나님의 뜻을 구체화 시키는 인물.

모세가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어머니에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 어머니가 유모였기 때문. 자세히 읽어보면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공주가 나타나는 자리,
그냥 이집트의 공주가, 자기 시녀들 중 하나를 골라 키웠더라면 그 가슴 속 뼈속까지 애굽 사람이 되었을 것.
하나님의 뜻을 바라본 나오미가 그렇게 아이를 교육시킴.
다 해야할 일이 있고 맡은 바 임무가 있다.

이름이 기록됨

오벳 - 그 이름 자체도 좋지만, 섬기다, 봉사하다.
그러나 룻기에서 말한 축복을 담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바로 이어진다.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
계보가 중요하다.
룻기 4:22 nkrv
22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마태복음 1:1 nkrv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 1:5–6 nkrv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마태복음 1:16 nkrv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참예시키시는 구원의 역사가 있다. 그 이름이 새겨지는 것은, 도무지 예수의 이름들 더하지 못했던 그 자리에 그 고통의 자리 어려움의 자리에도 하나님이 갚아주시는 이심을 믿을 때에 나오미에게 열매를 주시듯이 우리에게도 주심을 기억하자.
고린도전서 3:8–9 nkrv
8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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