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 37-53절 "내게로 와서 마시라"/ 찬438장"내 영혼이 은총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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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참 잘오셨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도입- 명절(초막절) 예수님의 가르침
명절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 일어서서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선포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37-38)”
이 외침에 일반인 뿐 아니라 종교지도자들까지 갑론을박하는 상황이 본문의 배경입니다.
목마르다는 것은 은유적 표현입니다. 이 표현으로 발발한 종교지도자들과의 논증을 해석해 보고자 합니다.
먼저 생각할 것은 초막절과 물의 연관성입니다. 새벽본문 에스라,3장도 초막절이 배경인데요.
초막절(장막절,수장절/유월절, 오순절과 3대 절기 )은 출애굽 때 광야에서 천막생활 한 것을 기념하는 명절입니다. 광야 40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절기로 한 주간 지킵니다. 이 절기 동안 사람들은 실로암 못에서 물을 떠서 성전으로 가져와 포도주와 함께 하나님께 부어 드렸습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공급하신 것을 기념하는 것, 포도주를 붓는 행위는 가나안의 산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의미입니다.
이사야 12장 3절을 보면 초막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낭송한 말을 기록하는데요.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출애굽 하여 첫 장막을 치고 광야에서 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선포하는 것은 남유다의 광야와 같은 상황에서 구원의 물을 길으시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바라보는 선포가 이사야 12장 1-3절 말씀입니다.
이사야 12:1–3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즉, 초막절에 물을 길고 물을 부어드리는 행위는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기대였던 것입니다.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은 초막절을 드리며 메시아를 통한 구원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기대 가운데 예수님께서 하신 선포가 바로 본문 37-38절입니다.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성경에 이름과 같이 나로 말미암아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나를 믿으라”는 선포입니다.
요한복음 7:37–38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즉, 초막절을 통하여 기다리던 메시야가 바로 나야. “구원자가 바로 나야. 기다리며 목마른 백성들아 나를 믿으라"는 선포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분...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동일하게 우리의 갈함을 채우시고, 생수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 주님의 초대에 저와 여러분은 아멘으로 반응되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네, 주님 제가 그 손을 잡고 가겠습니다. 우리교회가 생수의 근원 되시는 주를 따라 가겠습니다라고 고백되는 이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 초청에 두 가지의 반응이 나타나는데요.
첫 번째 반응은 40절입니다.
요한복음 7: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에스겔 37장 24-25절에서 선포한 다윗의 후손인 그 사람이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이 사람이 모세가 말한 선지자이다. 다윗의 후손인 그 사람이다. 에스겔 말씀처럼 이 사람이 참 선지자라며 인정한 것이지요.
이들은 예수의 가르침과 그전에 했던 여러 기적을 통해 그에게 마음을 연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선포를 듣고 ‘참으로’라는 표현으로 예수님의 메시아됨을 인정하였습니다.
우리에게도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선포를 듣고 있는데요. 또한 매일 묵상을 통하여 그 말씀 앞에 서게 됩니다. 여러 채널을 통하여 예수님이 참 메시야입니다. 구원자입니다. 라며 선포가 되고 있씁니다. 우리 모두 말씀 앞에서 예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며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와는 반대의 반응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요한복음 7:4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이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기적을 부인하진 않았지만, 그를 메시아로 인정하기에는 걸리는 점이 있었습니다. 예수가 갈릴리 지역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미가 5:2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이처럼 베들레헴 출신이어야 하는데 예수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나사렛 출신이지만 역사적 상황에 의해 베들레헴 마굿간에서 나셨습니다. 그런데 갈릴리 출신이기에 인정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래서 질문을 하는거죠? 42절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의 출생을 안다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베들레헴에서 출생하였고 나사렛에서 살게 된 경위를 설명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논쟁은 결말이 나지 않고 45절 이후 종교지도자들의 반응으로 확장이 됩니다.
종교지도자들의 반응도 메시아를 인정하지 않는 모습인데요. 52절입니다.
요한복음 7: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자신들의 부족한 지식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 틀에 박혀 있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이 아는 것 같지만 완전하게 알지 못하는 인간의 연약함에 대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현명한 한 사람에 대해 기록하는데요. 바로 니고데모입니다. 그는 바리새인이지만 전에 예수님을 만나보았던 사람입니다(요3:1) 예수님께 거듭남에 대하여 질문하고 말씀을 경험한 니고데모는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변호하고 있는데요. 51절
요한복음 7: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니고데모는 예수가 한 말과 행한 행동을 제대로 파악해보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율법에 비추어 얼마나 정당한지를 평가하기 전에 섣불리 저주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은 예수님과 예수님의 말에 호의적인 사람들을 보호하려는 그의 의도를 드러낸 말입니다.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의 길을 묻던 그가 점점 빛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믿음 생활을 하면 할 수록 우리가 니고데모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와 성숙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변인의 불의에 대하여 힘의 편에 서지 않고, 공정과 선의 길로 나아가는 니고데모의 모습처럼 말씀 앞에 길을 묻고, 그 길에 담대히 서는 광명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정리 및 요약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는 예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십니까?입니다.
마치 바리새인처럼 내가 아는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서 튕겨내버리는 신앙이 있습니다...이와 반대로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는 순종의 도 보게 됩니다. 성경은 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생수의 강을 소유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 곳에 갈함을 해결하는 물이 있다고 약속합니다.
광야에서 출애굽 백성에게 물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른비와 늦은비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이시대에도 동일하게 우리에게 그 비를 준비하십니다. 우리의 영적 갈급함을 채우시는 분이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이 땅의 기름진 복도 채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말씀 앞에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주께로 가서 생수의 강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묵묵부답으로 머물 것인가라는 것이지요.
그 말씀 앞으로 나아 가는 니고데모처럼 마음 문을 열고 “생수의 강에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힘으로 우물을 파려고 아등바등한 삶이 아닌, 이 시간 주께로 나아가서 주님이 예비하신 생수의 강 을 누리는 교회와 각 가정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합시다.
주님 목마릅니다. 23년도 한 해동안 열심히 살아왔지만 채워지지 않는 갈함이 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의지하여 걸어가오니 나의 삶을 채워 주옵소서.
오늘 주신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이 인도하는 대로 생수의 강이 되시는 주를 따라 가오니, 나의 인생을 붙들어 주옵소서. 성령으로 붙드시사 우리 가정과 교회를 붙들어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의 자리 그 생수의 자리에 머물기를 소망하오니,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육체의 질병, 마음의 상함, 현실의 문제를 풀어 주옵소서.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정리 기도후 축도/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공동체 기도
새생명축제에 나온 귀한 영혼을 위해- 하나님 이들을 주목하여 주옵소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한 걸음 더 나아올 수 있도록 상황과 환경 그들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옵소서.
토요일 청년 연합집회가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10명정도 참석하게 되었는데요. 전 후로 있을 청년부 교제와 집회를 통하여 교제와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청년의 때에 주를 뜨겁게 만나게 하소서
내일 부목사님 가정이 이사하는 날입니다. 이동간에 안전을 허락하시고, 여수에 잘 적응케 하시며,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쓰임받는 복된 종 되게 하소서.
이 외의 생각나는 교회와 성도를 위한 기도 후 개인기도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마르지 않는 생명수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가 그 생수의 강가에 서오니 성령충만함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옵소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듯이 사랑하는 성도님들 가정과 직장, 삶의 영역에서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과 같은 지혜를 허락하여서 역전의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생수의 근원 되시는 주를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로 나아가오니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과 성령님의 내주하심과 동행하심이 생수의 강가에 서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마시기로 결단한 광명의 권속들과 온 교회와 각자의 지경 가운데 지금으로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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