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뜬 바디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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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친구들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어떠할까요? 엄청 답답하겠죠? 눈이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평소에 했던 일들이 쉽지 않을꺼예요.
우리 친구들 중 안경을 쓰는 친구들이 있나요? 안경을 왜 쓸까요? 눈이 잘 보이지 않아서도 그렇고, 눈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도 있어요.
이처럼 눈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해요. 그런데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바디매오라는 사람은 앞을 볼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런 바디매오가 오늘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난 바디매오가 무슨 일들을 겪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해요.
[전개]
1. 바디매오는 여리고라는성에 살고 있었어요. 우리 친구들 여리고라는성을 들어 봤나요. 여 리고는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 첫 번째로 정복한 도시의 이름이에요. 이 여리고는 성으로 둘러 쌓여 있어서 여리고 성이라고 말하기도 해요. 여리고 성은 무척이나 부자 도시였다고 해요. 정복 당한 여리고 성은 예수님 당시까지도 부자 도시로 사 람들에게 전해 졌데요. 그래서 여리고 성에는 부자들도 무척이나 많이 살았고 부자들 한테 도움을 받고자 하는 거지들도 많이 살았어요. 그런데 그 거지 중에 한 사람이 오늘의 주인 공인 바디매오예요. 바디매오는사실 거지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에요. 바디매오는 우 리가 좀 전에 배운 것처럼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스스로 돈을 벌 수 도 없었고 글을 읽을 수도 없었어요. 오직 주변에서 나는 소리만 들을 수 있 었어요. 바디매오는다른 사람들이 먹을 것을 가져다 주어야만 먹을 수 있었어요.
2. 그런데 어느 날 바디매오가길가에 앉아 있는데 사람들이 시끄럽게 웅 성 웅성되는소리를 듣게 되었어요. 바디매오는사람들의 소리를 듣고 무척 궁금해 지기 시 작했어요. 왜 사람들이 떠드는 걸까? 그래서 바디매오가사람들이 떠드는 곳으로 손을 더드면서 갔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요. ‘무슨 일이 일어 났나요? 왜 사람들이 이렇게 시끄럽게 떠드는 건가요?’ 그러자 옆에 있는 사람이 대답했어요. ‘지금 예수님이 이곳을 지 나가고 계신다.’ 바디매오는깜짝 놀랐어요. 소문으로만 듣던 예수님이 자신이 앉아 있는 거 리를 지나가신다는 것이에요. 바디매오는성경에 대해서 자세히 몰랐지만 예수님에대해서 소문을 통해서 들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메시아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못 고칠 질병이 없다는 말도 들었어요. 바디매오는갑자기 소리 쳤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3. 바디매오의 소리가 얼마나 컸든지 주변의 사람들이 바디매오를 혼내면서 조용히 하라고 말했어요. 그렇지만 바디매오는 그럴 때마다 더 큰 소리로 외쳤어요. ‘다윗의 자손 예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4. 다행히 바 디매오의소리가 예수님께 들렸어요. 예수님은 지나가시다가 멈추시고 바디매오를데려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로 오라고 한 말을 들은 바디매오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께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서둘러서 왔어요.
그리고 예수님께 자신의 눈 을 고쳐달라고간구했어요.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간구를 들으시고 ‘너의 믿음이 너를 구원 했구나’ 라고 말씀하셨어요.
5. 예수님의 말씀과 동시에 바디매오의 안 보이던 눈이 갑자기 보 여지기 시작했어요.
6. 눈을 뜬 바디매오는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따라갔어요. 이것을 본 사람들도 모두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우리들은 바디매오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우리들은 바디매오의열심을 배울 수 있어요. 사람들이 방해해도 예수님을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열심을 배울 수 있어 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예수님을 어떻게 간절히 만나고자 노력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우리들은 예배를 통해 노력할 수 있어요. 우리들이 예수님을 자세히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에요. 우리들은 예배 때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들 으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예배는 매우 중요해요. 우리 친구들이 매주 주일에 나와 지금처럼 예배를 드리며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칭찬하실꺼예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은 예배를 통해 매주 예수님을 만나고 있다고 목사님은 분명하게 믿어요.
그렇기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배를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우리 친구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들은 매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배웠어요. 그런데 예배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 매일 매일 우리와 함께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매일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우리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해요.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하면 예수님과 매일 함께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고, 친구를 사랑해주고,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는 등 우리의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과 매일 함께하는 삶이에요.
매일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학교나 가정, 그리고 우리 친구들이 있는 어느곳에서도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배운 바디매오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열심을 나날이 키워가는 우리 친구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나아가 이러한 열심을 통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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