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9장 28-44절 "주께서 쓰시겠다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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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특별히 붙드는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저의 카카오톡 프로필을 보면 목회를 시작하고 이 문구를 정하였습니다.
"Availability is more important than ability"
능력보다 가용성(유용성)이 더 중요하다.
내가 가진 능력보다...하나님께서 쓰시는 가용성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쓰신다면 내 상황보다 먼저이다.
접근
복되신 주님께서 “쓰시겠다.”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말씀을 듣는가. 위대한 구속 사역을 성취하시려는 주님은 여러 가지 것들을 필요로 하신다. 호수를 건널 배도 필요하고, 고기를 잡을 낚싯줄도 필요하며, 무리를 먹이고 남은 조각들을 담 을 바구니도 필요하다. 포도주 잔과 빵을 담을 접시도 필요하고, 눈먼 자를 위한 진흙과 복음을 전할 사도들도 필요하다.
메시지
주님은 어떤 분이신가?
1. 주님은 우리의 충성을 요구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중단 없는 충성을 원하신다. 주님은 우리들의 충성이 쉬 변하 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우리들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충 성하기를 원하신다.
로마서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충성은 국가나 조직, 주인이나 왕을 향한 변함없고 지극한 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각 사람은 권세에 복종해야 합니다. 좀더 깊게 들어가면 그 모든 권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기에...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5:29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신 주님은 일찍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죽음을 당 하셔야 했다. 그 주님께서는 아무도 앉아 보지 않은 나귀 새끼(겸손과 평화)를 타셔야 했다.
누가복음 19: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그 것이 아버지 하나님께 충성하신 주님의 모습이다.
스가랴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주님을 본받아 살아가는 우리는 결코 우리의 마음을 따로 감추어놓고 주님을 섬길 수 없다. 하나뿐인 심장을 주님께 드리자. 이제 내 삶에서 주님과 맞설 다른 분이 내게 없음을 고백하자. 우리는 주님의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가 지실 것이다. 왕국은 오직 주님의 것이다.
2. 주님은 우리의 인내와 겸손을 요구하신다
주님은 우리에게 인내하고 겸손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러나 주님은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인내와 겸손을 요구하시지 않는다. 주님은 몸소 인내와 겸손을 우리에 게 보여 주시며 가르쳐 주셨다.
스가랴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그 주님 안에서 우리는 인내와 겸손이 이뤄지는 기쁨의 시간까지 참고 기다렸 다.
베드로후서 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우리에게도 인내를 원하신다.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로마서 15:4–6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젖을 뗀 아이처럼 얌전하고 겸손해졌다. 우리는 더 이 상 나 자신을 위해서 위대한 것들을 추구하지 않는다. 만약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 시기만 한다면 나는 무엇이 되어도 좋고,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는 일이라면 어떤 일을 해도 내게는 족하다.
3. 주님은 우리의 봉사를 요구하신다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십중팔구 하나의 단순한 봉사(service)이다. 우리는 점점 더 뜨거워지는 열정으로 늘 주님을 섬기는 삶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핍박자 사울을 섬김으로써 주님의 교회에 봉사했던 다메섹의 아나니아처럼 봉사할 수도 있다. 만약 주님께서 오로지 하나의 간단하고 기쁜 봉사를 요구하신다면, 그때에 우리는 그렇게 해드려야 한다.
에베소서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주님께 봉사하기 위해 하는 준비와 그 사역에 뛰어드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를 만족하게 할 것이다.
출애굽기 32:29 b“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네 영혼을 만족하게 할 가치 있는 일들을 기다려 왔다. 이 제 주께서 쓰시겠다 하시는데 어찌할 것인가?
24년도 계획을 하며 당회원과 순장, 각 부서 교사와 기관장 심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주께서 쓰시겠다 하시는데...”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분명한 내 달란트는 이것인데...주님이 이렇게 인도하신다면...
나의 능력은 나귀새끼인데...주님이 승리의 길로 함께 하자고 한다면...
잠시만요...좀 더 준비하구요...말이 된 다음에 써주세\요…??
아뇨...이 길은 주님이 영광받으시는 길입니다. 나는 작은 나귀라 할지라도 주님의 영광에 쓰임받아 감사한 길이지요.
“쓰임받아 감사합니다.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고백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복이 무엇인가요?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이 땅의 기름진 복이지요.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우릴 사용하소서”
그 복을 누리시는 광명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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