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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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소식 >
성가대찬양부 식사모임을 갖습니다 금년한해 수고해주신 모든 성가대원 및 칸타타찬양지원대원 여러분들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식사교재를 갖게 되오니 많은 참석바랍니다.
- 장소 :교회건너편 채선당 중계점
- 시간: 12월 16일(토) 낮 12:30분
식사교재후 칸타타 총연습이 오후2시쯤부터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 하나님께서 여십니다.
1. 하나님께서 여십니다.
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2023년 1월 5일(목)에 출국하여 9개월의 강의와 3개월의 아웃리치를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것 처럼 닫으시고, 여시고, 이끄신다! 라는 말씀을 작년에 듣고(9월 25일) 하나님께서 닫으실지 여실지 알 수 없었던 시간속에 결국 여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기도로 격려와 힘이 되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하나님께서 여시는 길로 잘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외국에 살면서 더욱 신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내 신분을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것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하고자 힘쓰고 애써도 하나님께서 여셔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나가사키 침례교회에서 사역할 때 입니다.
일본인 교회였기 때문에 한국 사람인 저희에게는 사역의 제한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려고 해도 통역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교회에서 부탁받은 사역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로 가기 하루 전에 담임목사님께서 저에게 수요예배 간증을 부탁하셨습니다.
일본인 성도님들에게 제가 만난 하나님을 나누도록 하나님께서 여셨습니다.
통역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큰 위로가 되셨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저희 팀은 이정도에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또 다른 사역을 여셨습니다.
바로 특송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돕기 위해서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한국어 찬양을 부탁하셨습니다.
한국어 찬양, 거기다가 저희는 노래하는 팀이 아닌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팀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저희는 특송을 했고, 많은 일본인 성도님들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며 예배 후 찾아오셔서 감사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나의 애씀이 아니라 하나님의 여심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십니다. 내가 애써서 열려고 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여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여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바울은 자신이 애쓰고 열려고 했던 길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여시는 길로 애쓰고 믿고 나아갑니다.
성경을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바울이 하나님의 여심을 ‘인정함이러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여심을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여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열고 계십니다.
그 가운데에 우리의 반응은 여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여심을 믿으시기를, 인정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2.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하나님께서 여십니다.
오늘은 닫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여시는 하나님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기 때문에 닫으시는 부분을 다루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닫으실 때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년에 저희가 들었던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닫으실 때 이유가 있다면 여실 때도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시고 그냥 가만히 두시는게 아니라 완전한 계획으로 이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십니다.
만날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해야할 일들을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저는 함께 공부하는 좋은 동기와 간사님들을 만났습니다.
정민경, 정현주, 강두경, 양진, 전용희, 임우진
임신한 아내는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임신, 출산 선배들을 만났습니다.
예은현은 좋은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아시죠? 제가 하와이를 가려고 생각했던 처음에는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에 하와이에서의 출산은 가장 큰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시지 않고 닫으시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나 혼자만 가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편법을 원하셨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실 때는 이미 이끄시도 인도하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막내 준섭이가 태어났을 때 병원에서 아내에게 준 첫 끼는 햄버거였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간사님들께서 순서를 짜서 돌아가시며 2주가 넘는 시간동안 미역국을 끓여 배달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자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의 여심에 따라 마게도냐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그 루디아 권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빌립보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길을 여실 뿐만 아니라 이끄시고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3.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마지막 입니다.
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옆에 분들에게 선포하며 고백합시다.
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하나님께서 여시고, 이끄시는데 순종안할 이유가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여시고, 이끄시는 길이 순탄하기만 하다면 순종안할 이유가 없겠지요.
그러나 그 길이 순탄하기만한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날씨, 음식, 관계, 공부, 자녀 등등등
부딪히고 싸우며 적응하고 이겨내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힘들어하는 문제는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저야 제가 결정하고 하나님의 여심에 따라서 갔지만 자녀들은 갑자기 아빠가 가자고 해서 친구 한명없는 곳으로 갔으니…
거기다가 언어도 통하지 않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으니 그 어려움을 말로다 할 수 없었겠지요.
학교를 알아보며 다니지 않는 몇주는 너무 좋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영어와 현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돌아갈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바울은 하나님이 여시고, 이끄시는 길로 나아갔습니다.
그 길에 빌립보에서 루디아 권사님을 만나 교회가 세워지는 놀라운 구원의 축복이 있었습니다.
딱 여기까지였으면 좋았을텐데…
그 뒤에 바울은 실라와 감옥에 갇힙니다.
여기까지라면 좋았을 텐데...
데살로니가에서 전도하다가 어려움을 당합니다.
베뢰아에서도 말씀을 전하여 믿는 사람이 많이 생겼지만 또 어려움을 당합니다.
아덴에서는요? 고린도에서는요? 에베소에서는요?
바울의 평생에 삶에 하나님의 여심과 이끄심을 따라 나아갔지만 힘들고 여려운 상황들이 없었습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설교제목 ‘버가에서 좌절금지!’
하나님의 여시고 인도하심을 따라 나아가는데 왜 병에 결리죠? 왜 함께하는 마가는 도망갔습니까? 왜 박해와 고난을 당합니까?
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내 삶에 펼쳐지고 힘들게 하냐 이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쉽고 당연한 것을 하는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내 앞에 펼쳐진 길이 힘들고 여러울지라도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순종입니다.
핑계대지 않고, 변명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여시고 이끄심을 인정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순종입니다.
순종하는 사람이 복있는 사람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있는 사람입니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당연한 것( = 악인들의 꾀, 죄인들의 길, 오만한 자들의 자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여심과 이끄심)을 따르는 순종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울의 순종을 통해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왔고, 교회가 세워졌으며,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런 바울의 순종의 결국은 순교였습니다.
그의 행 20:24 고백을 통해 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의 길을 순종하기를 다짐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은 하나님의 여심을, 이끄심을 인정하고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순종의 길을 끝까지 이탈하지 않고 완주했습니다.
하나님이 여시는 길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이 축복의 길입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여 결국에 축복과 승리의 길로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끄십니다.
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께 순종합시다!
오늘 이 밤에 기도하시며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속에 여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경험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결단하고 다짐하며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