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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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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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1–32 (NKRV)

21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22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23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4 또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며 더 받으리니
25 있는 자는 받을 것이요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서론

예수님은 오늘 말씀에서도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가르치십니다. 앞서 나오는 ‘네 가지 밭의 비유’를 통해서는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가 시작된다는 것을 가르쳐주셨다면, 오늘 말씀에서는 작게만 보이는 이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자라나고 확장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지금의 모습만 보면, 힘과 권력으로 임하는 ‘세상’나라보다 약하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것이 ‘말씀으로 임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습이지만, 이렇게 미약한 모습으로 시작함에도 불구하고 장차 그 어떤 나라보다 강해져서 모든 나라가 ‘하나님 나라’의 권세 아래 복종하게 될 것임을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면서, 이러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게만 보이는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위대한 능력이 있는지 알아감으로, 우리 안에서부터 시작된 이 하나님 나라를 통해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소망을 누리는 모두의 삶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등불 비유

먼저, 예수님은 ‘등불 비유’를 통해, 세상 가운데 드러나고 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하십니다. 지금까지는 감춰져 있었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등불’이 되어 세상 가운데 ‘하나님 나라’가 드러날 수 있게 하시는 것입니다.
실제로, 구약 때까지 감춰져있던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성되고,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 안에서만 감추어졌던 비밀과 같던 구약의 모든 말씀들이 해석되고 이해되는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 22절은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라고 말씀 합니다. 때가 되면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구원의 비밀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 때 동안 잠시 감춰져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으로 하나하나 풀리기 시작해서, 십자가를 통해 세상 가운데 온전히 드러납니다. 예수님이 전해주시는 말씀만이 하나님 나라를 알게하고, 보게 해주는 ‘등불’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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