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하신 이가 큰 일을 행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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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가스실
갑질 -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우습게 보고 함부로 대하는 일
세상은 그럴 때가 많다. 너무 ‘하찮게’ 다른 사람을 대할 때가 많이 있지만, 그러나 천국은 그렇지 않다.
사실 잘난 순서대로, 힘의 순서대로만 된다면, 그건 어쩌면 지옥이다. 가스실이요 학살의 현장이다.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그렇게 이루어 지지 않는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가정, 그 지역까지 그러하다.
미가 5:2 nkrv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식

엄청난 능력의 위대한 용사를 사용하시는게 아니다. 세상의 기준과 다르다.
강한 자가 아주 가진게 많은 자가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것이 아니다. 그건 세상 나라의 법칙이요 세상 임금의 법칙이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러 오셨다. 그것을 마리아에게 예수님을 잉태하게 되었음을 알려주시는 것에서도 볼 수 있다.

작은 자의 곤경 가운데서 (큰) 믿음을 사용하신다.

고린도전서 1:27–28 nkrv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마리아도 그러했다.
마리아의 믿음 - 그 존재 자체가 연약하고 작은 상황. 어리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하지만 감상적으로 빠질 것은 아니고 그와 함께 하셨을 때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아야 한다.
조건 : 작은 사람 (어려운 상황) - 작게 만들어서라도
하나님의 뜻을 말씀해 주심.
믿음으로 반응할 때 역사를 이루심.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 예기치 않고 닥쳐 온 일은 주님을 만날 기회요, 큰 역사가 일어날 기회이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참 많다. 도리어 낙담하고 넘어져 헤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마리아가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 한 일.
누가복음 1:36 nkrv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과연 그러한가 확인. 일단 믿음으로 받기는 받았지만 너무 당혹스러우니까.
누가복음 1:39–40 nkrv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함께 사용하신다.

어떻게 되었는가?
큰 힘이 되었지.
세례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듯이,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믿음을 붙들어주고 앞으로 있을 일을 예언하는 역할을 했다. 이래서 믿음의 가족, 공동체가 중요하다. 혈육으로만이 아니라 말씀을 받고 서로 격려하는 관계!
마리아와 엘레사벳
얼른 찾아감
위로를 얻음.
더 큰 차원을 봄. 한 사람의 눈(?)이 안 좋아도 둘이 같이 보면 훨씬 더 먼 곳을 보고, 더 큰 것을 볼 수 있다.
우주 망원경 - 블랙 홀 관찰
하나님의 일도 그렇다. 아무리 커야 하나님의 차원에서는 작다. 잘난 척하고 다 볼 수 있는 것처럼 해야 거짓이다. 비교적 잘 보는 사람이 있겠지만, 함께라야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천사의 엄청난 선포에 더하여 엘리사벳의 고백이 말씀을 더 확실히 한다.

역전의 하나님

“능하신 이가 큰 일” - 대단한 사람을 통해, 그들의 능력으로 일을 이루었다면 능하신 이가 아니지, 그 행하심을 다 헤아릴 길은 없어도···.
마리아가 기뻐하는데, 그 이유는?
누가복음 1:48 nkrv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아하! 완전히 망하게 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나 엄청난 영광이었구나. 우리는 특히 일반적인 경우라면 잘 되어야 하는데, 일이 잘 풀려야 하는데, 무엇이가 어렵게 되고 망하게 되었을 때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십자가의 법칙, 역전의 법칙이 그러하다 이걸 잘 잡을 수 있어야 한다. 이게 놀라운 이유는 단지 연약함만이 아니라, 나의 실수와 잘못이 크기 때문에 도리어 부어주시는 은혜가크기 때문이다.
로마서 5:20 nkrv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기쁨과 복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에 참여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사람들이 보통 생각하는 잘 될 때가 아니다.
오늘 기쁨과 복이 얼마나 넘쳐나는 지 보아라.
이 상황이 그럴 상황이었나, 근심하고 걱정할 상황이었지.
로마서 5:20 nkrv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에 복이 있지 않다. 복이라 하면 우리는 어떤 조건을 떠올리기가 쉬우나, 그러나 살펴볼 수록 “행복이다”
41절 태중의 요한이 뛰놀고
42절 마리아와 예수님에 대한 복의 선포
44절 다시 요한 뛰놈.
47절 마리아 마음이 기뻐함
48절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그냥 살던대로 사는 것에는 감격할 만한 기쁨이 없다. 이제 해결되었다. 이제 건져주셨다는 것, 그리고 거기에 멈추지 않고 다른 이들에게 까지 흘러갈 때에 그것이 기쁜 것이다.

능하신 이가 큰일 행하신다.

신약에서 가장 유명한 찬송.
내용은? 간단하다.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자 높이시고
부자는 빈손으로
가난한 자는 채우시고.
겸손한 자 계속 비참하고,
부자가 돈을 더 벌면
세상의 법칙이고 당연한 것인데.
중요한 포인트: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내가 당한 일들을 잘 보아라.
마리아에게만이 아니라, 지금도 내 삶에 가장 구질구질하고 비참한 그 자리에 능하신 이가 큰일 행하신다. 중요한 것은 그걸, 그 말씀을 받는 믿음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씀의 씨앗을 잘 심어라. 그리고 상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서로 잘 격려하라. 잘 될 때는 넘어질까 정말 조심해야 하고, 낮은 자리에 있으면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었음을 알고 마리아의 찬송을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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