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새벽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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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7:14–21 NKRV
그가 말하기를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하리라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내가 영원히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끊임없이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지은 그의 영과 혼이 내 앞에서 피곤할까 함이라 그의 탐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고 노하였으나 그가 아직도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도다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악인은 평온함을 얻지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설교 제목 :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
서론 -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 < 청중의 삶을 터치하며 관심 사로잡기> 하나님의 깨우심에 반응하여 새벽예배의 자리 가운데 나아오신 동산의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새벽 예배의 자리 가운데로 나아오실 때에 어떠한 길로 나아오셨습니까? 한 분 한 분 그 길에 대해서 전부 다 들을 수는 없지만 참 으로 다양한 길을 통해서 새벽예배의 자리 가운데로 나아오셨을 것입니다. 다양한 길로 나아오셨지만 그 다양한 길을 인도하신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제가 말씀을 읽어 드리겠습니다. )
욥기 23:10 NKRV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본론으로 연결하기/주제 제시 > 우리가 함께 본 욥기의 말씀 앞부분 말씀을 살펴보면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는 길을 미리 다 알고 계시는 분입니다. 알고 계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길을 보시는 분이시기도 하십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는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길이 바른 길로 이어지시길 바라시는 분이십니다. 마치 우리가 새벽을 깨워 예배의 자리로 나아온 것처럼요. 저는 이 시간 [ 길을 보시고 고치시는 하나님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우리 함께 말씀을 읽어봅시다. )
이사야 57:18 NKRV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의 앞부분을 살펴보면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이라고 말합니다. 초반의 욥기 23장 10절 앞부분에 있는 말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라는 말씀과 조금 전 우리가 읽은 이사야 57:18절 앞부분의 말씀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이라는 말씀을 함께 보았을 때 감사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중 그 누가 우리의 앞 길을 미리 알고 볼 수가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의 앞 길을 미리 알고 볼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앞 길을 알고 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길을 알고 보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우리 하나님 뿐이십니다. 알고 보시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고쳐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우리 함께 말씀을 읽어봅시다. )
이사야 57:18 NKRV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함께 읽은 이사야 57:18절 뒷부분을 살펴봅시다. 길을 보시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고쳐줄 것이라는 말씀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말씀 하신 것이 아니란 것을 우리 성도님들께서 아셨으면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고쳐줄 것이라 말씀하시며 위로를 다시 얻게 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이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더욱이 믿는 이 자리 가운데 계신 동산의 성도님들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본론으로 연결하기/우산 질문 > 우리는 말씀을 함께 살펴본으로써 하나님은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이시간 말씀을 더 깊이 있게 살펴보며 하나님은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이라 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길을 보시고 어떤 사람을 고쳐주시는 하나님이신지 함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말씀을 함께 살펴 볼 때에 깊은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1.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의 길을 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 <대지 진술> 먼저 하나님은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의 길을 보시고 고쳐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어떤 사람의 길을 보시고 어떤 사람을 고쳐주십니까?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 <대지 설명> - 재진술 - 대조 - 비교 하나님은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사람의 길을 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대지 증명> <대지 예시/이미지 혹은 이야기 예화> <대지 적용> <대지 마무리> 2. 패역하고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의 길을 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주시는 하나님 <대지 진술> 다음으로 하나님은 패역하고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의 길을 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어떤 사람의 길을 보시고 어떤 사람을 고쳐주십니까? 패역하고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 <대지 설명> - 재진술 - 대조 - 비교 하나님은 패역하고 자기 마음의 길로 걸어가는 사람의 길을 보시고 그 사람을 고치시는 하나님입니다. <대지 증명> <대지 예시/이미지 혹은 이야기 예화> <대지 적용> <대지 마무리> 3. 먼데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의 길을 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 <대지 진술>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먼데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의 길을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어떤 사람의 길을 보시고 어떤 사람을 고쳐주십니까? 먼데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 <대지 설명> - 재진술 - 대조 - 비교 하나님은 먼데 있는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의 길을보시고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 입니다. <대지 증명> <대지 예시/이미지 혹은 이야기 예화> <대지 적용> <대지 마무리> 결론 - 우리의 길도 보시고 우리도 고쳐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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