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박사들은 누구를 경배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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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및 영광의 박수

잠시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는 죄인입니다. 이 시간, 성탄절날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예수님께 찬양할 수 있도록, 경배할 수 있도록, 축하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성탄절 전날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쁜 소식, 복음이신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립시다.

서론

성탄절은 메리 크리스마스 하면서 케이크 먹고, 선물 받는 그런 날이 아니지요. 성탄절은 예수님의 이 땅의 오심을 축하하기 위한 날이에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뻐하고 경배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사람으로서 이 땅 가운데 태어나십니다. 그렇게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복음이 선포되었어요. 복음이 찾아왔어요. 우리는 먼저, 복음이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넘어가야 해요. 복음이란, 하나님께서 / 우리를 /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 모든 객관적인 일을 말해요. /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바로 들어갑니다. 먼저, 복음은 우리에게 찾아온 것이었어요. 성경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찾아온 것도 아니고, 유대인 사람들에게만 찾아온 것도 아니었어요. 복음은 우리에게도 찾아온 것이에요. / 그렇기에 예수님의 탄생을 제일 먼저 안 사람들은 많이 들어봤던 동방박사들이었어요. 이들은 동방에서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인데, 별을 보고, 이들이 먼저 아기 예수님을 찾게 됩니다. 유대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 동방 박사들이 먼저 예수님을 찾게 되었어요. 복음은 유대인들에게만 찾아온 게 아니라, 동방 박사들, 그리고 우리에게도 찾아온 것이에요.
그런데 이 복음은 왜 우리에게 찾아왔습니까?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찾아온 것이에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려고 찾아온 겁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해요.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서 죽어있는 죄인이라고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복음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에요. /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헤롯 왕은 자기가 진짜 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자기가 사람들을 잘 살 수 있게 만들꺼라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니 동방박사들이 아기 예수님이 어디 계십니까 라는 질문에, 몹시 놀라면서 조용하게 몰래 아기 예수를 찾아 죽이려고 하였어요.
다시 복음으로 돌아와서,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는 복음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세상엔 수많은 복음들이 많이 있어요. 유튜브 복음도 있고, 부자 복음도 있고, 아이돌 복음도 있고, 음식 복음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제대로 알아야 하는 복음은, 예수 복음. 그렇기에 처음에 말한 복음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신 모든 객관적인 일이라고 말했지요. 복음은 쉽게 말해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왜 객관적이라고 말합니까? 이런 거죠. 아침에 일어나면 샌드위치가 먹고 싶고, 점심엔 짜장면, 저녁은 삼겹살이 먹고 싶듯이, 우리는 계속 변해요.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건 계속 변합니다. 그런데 예수 복음은 객관적이라는 겁니다. 절대 변하지 않고, 항상 그대로 있는 것이에요. 10년이 지나도,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예수 복음은 항상 우리에게 예수 복음이에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복음이 예수 복음이에요.
그렇기에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 알게 되는 것이죠. 다시 동방박사들에게로 돌아와서,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 마굿간, 구유, 말밥통에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게 됩니다. 아기 예수님께 값비싼 선물을 드리면서 경배하게 되어요. 황금, 유향, 몰약을 드립니다. 왕이신 예수님께 지금 값비싼 예물을 드리며 경배를 드리고 있어요. 먼저 우리는 예수님이 왕이라고 알게 되었어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할 때에 그리스도는 메시야.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기름 부음을 받는 자는 왕만 있지 않았고, 선지자와 제사장도 기름 부음을 받았어요. 그렇기에 예수님은, 예수 그리스도는 선지자, 제사장, 왕이세요. 이 3가지를 잘 기억하면 됩니다. 선지자, 제사장, 왕.
예수님은 진정한 선지자였어요.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선지자들은 모두 이 사람만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바로 예수님. 이제 예수님은 진정한 선지자로서 자기 자신을 가르치고, 선포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은 선지자로서 사람들에게 다른 복음은 없다고, 오직 예수 복음만 있다고, 예수 복음만이 진짜 정답이라고 가르치며, 사람들에게 진짜를 가르쳐주셨어요. 세상의 수많은 가짜 가르침이 많이 있지만, 예수님은 진정한 선지자로서 사람들에게 진짜를 가르치고, 선포하여 주셨어요.
예수님은 또 진정한 제사장이세요. 제사장은 동물을 잡아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이 진정한 제사장으로 오셨어요. 그렇다면 예수님은 동물을 잡으셨을까요?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게 됩니다. 십자가에 매달려 피흘러 죽으심으로 예수님 자신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누구 때문에? 누구 때문에? 우리 죄인들 때문에. 우리 때문에, 예수님이 죽임 당하셔서 하나님께 제물로 올려드리게 됩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예수님의 죽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완전한 죽임이라고, 모든 죄를 용서할 완전한 죽음이라고 확실하게 올려지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진정한 왕이세요. 제사장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라면, 왕은 자기의 것을 사람들에게 내려주시는 것이에요. 이제 예수님은 제사장으로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이제 부활하셔서 하늘로 올라가신 후에, 이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구원을,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겁니다. 왕이 사람들을 다스린다고 하잖아요? 왕이신 예수님의 다스림은 구원을 내려주시는 것이에요. 생명을 내려주시는 것이에요. 왕이신 예수님께 그렇기에 평화가 내려오신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에요.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던 헤롯 왕은 오히려 백성들의 생명을 빼앗지만, 진정한 왕이신 예수님은 우리 죄인들에게 구원을, 생명을, 평화를 내려주시는 겁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맛있는 음식과 눈부신 트리 나무와 화려한 음악과 선물 박스에 우리는 속으면 안 되겠죠. 성탄절을 앞두고, 복음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나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고 했죠. 다른 복음에 속지 말라고 했죠. 무슨 복음만 있다고 했습니까? 예수 복음만 있다고 했죠. 이제 우리는 예수 복음을 들으면서, 우리의 선지자로서 진짜 진리를 가르쳐주시고, 선포해주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예수 복음을 보면서, 우리의 제사장으로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셔서 우리 죄를 없애주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예수 복음을 기억하면서 우리의 왕으로서 이 땅에 평화를 내려주시고, 죽은 우리에게 생명을 내려주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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