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절기_성탄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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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아이들과 함께 “그린치”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성탄절을 매우 싫어하는 녹색 괴물과도 같은 그린치는 산 속, 외딴 곳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성탄절을 즐기고 산타클로스의 선물을 기대하는 한 마을을 향하여 증오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부모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성탄절에 웃는 사람들을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린치는 성탄절을 훔치기로 결심합니다.
마을의 모든 장식과 선물들, 성탄절의 흔적을 빠짐없이 가지고 갑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그 마을에서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는 한 아이는 산타클로스를 직접 만나 소원을 말하려고 작전을 짭니다. 산타클로스 생포 작전입니다.
그린치가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마을에 와서 성탄절을 훔치는 과정 속에 그 아이의 집에 들어갑니다.
아이의 바람대로 그린치가 생포됩니다. 아이는 자다가 산타클로스가 생포된 것을 알리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 그린치 산타에게 소원을 말합니다.
아이의 엄마가 홀로 세 아이를 힘겹게 키우고 있는데 도와달라는 것입니다.
그린치 산타는 소원을 들어주겠노라고 안심시키고 아이를 재운 뒤 계획대로 마을의 성탄절을 다 훔쳐 산으로 달아납니다.
하루 아침에 성탄절을 도둑 맞은 마을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실망합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마음 속의 성탄절을 도둑 맞지 않았음을 말하며 모두 함께 모여 캐롤을 부릅니다.
성탄절을 훔쳐간 그린치와 성탄절을 도둑 맞은 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머지 내용이 궁금하시면 직접 영화를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메시지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본론

1.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이사야의 예언-기묘자, 모사라, 전능하신 왕, 영존하시는 아버지 곧 하나님이심을 선포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다는 것을 기본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유한하신 사람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이지요.
그러나 오늘 마태는 유대인면서 유대인 공동체를 향하여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놀랍죠?
사도 요한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예수님 스스로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시고 증명하심(나는**이다.,7회)
자연과 병자와 귀신을 다스리심
하나님이 계시고 사람이 되셨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기독교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행함이나 죽으셨다가 살아나심, 다시 오심에 대한 모든 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없으시다면 굳이 이 땅에 내려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너희들 노력해서 나처럼 거룩하게 되고 착해져서 구원을 이룰 수 있다고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거룩하지 않으시다면 굳이 이 땅에 내려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딱 한 번 죄에 대하여 사랑으로 눈 감아 주시면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사랑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그냥 넘기실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야만 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신 놀라운 사건을 받아들이실 수 있겠습니까?
2.예수님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2-1.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시는 과정
예수님의 역사적 실존 인물, 족보,
이방 여인 5명, 역기능 가정-메시아의 족보에 오르는 모습을 보라.
문화, 상류 사회, 흠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예수님의 가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봅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받아들여집니다.
어떤 사람일지라도 예수님 앞에 나아오면 용납받을 수 있다. 왕의 식탁에 앉을 수 있다.
다비드, 14대, 다윗 언약, 언약을 기억하시고 이루실 때 사람의 생각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이 약속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창세기 12:1–3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이 이 약속의 계승자가 되었습니다.
사무엘하 7:13–16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아브라함을 통해 이룩하게 된 이스라엘 나라의 왕 다윗을 통해 이 약속이 더욱 구체화 되었습니다.
왕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잊으신 듯 보이지만 하나님의 때에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시자 왕이신 예수님의 태어난 곳은 궁전이 아니라 마구간이었습니다.
모든 기대에 어긋나는 방법이지만 연약한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으십니까?
나는 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아 혼자라고 생각되시는 분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예수님을 보십시오.
모든 시험과 고난(주리고 목마르고 피곤하심)을 받으신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 거절당하신 예수님-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고통을 아신다.
십자가에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으신 예수님-하나님께로부터 버림받은 듯한 기분을 아신다.
그 모든 고난을 다 통과하시고 우리를 아시며 능력으로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끝까지 붙들어주신다. 심지어 죽음까지도 어찌할 수 없다.
3.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구약의 하나님을 생각해 보면 함부로 만날 수 있는 분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불기둥, 엘리야-돌풍이 아니라 아기로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친근하게 다가오셨다.
예수님은 우리의 눈에 보인 바 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다.
기도와 말씀
요한1서 1:1–3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결론

예수님과 함께 하려면 어떤 용기가 필요합니까?
요셉, 마리아-사회적 지탄 받을 용기
왕이 어디 계시냐? 헤롯의 반응 또는 요셉-자기 뜻대로 아니면 하나님의 뜻대로
죽음의 위협이 찾아올 것입니다. 알렉산드리아의 이민자로 살았습니다.
나사렛 예수라는 칭호를 받으셨던 것 처럼 이름 없이 지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함께 할 용기가 있으십니까?
오늘 우리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보내심을 따라 이 땅에 성령의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사람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약속을 믿음으로 성탄의 큰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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