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송구영신예배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히4:14-16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 3: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히 3: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히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자주 생각하라. 항상 생각하라.

핸드폰을 한번 두고 왔다. 얼마나 불안해 하고 답답해 하고, 걱정하는지.. 거기에 연락처, 카톡내용, 필요한 은행 정보들... 한 참을 찾고.. 그리고 연락하고, 나중에 보니 집에다 두고 온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요즘 핸드폰만큼 생각하고 있나? 찾고 있나?

영성일기의 축복, 이른 아침 누구를 만나고, 무엇을 생각하며 시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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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실한 삶을 살아야 한다.

히 3: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히 3: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성실, 誠實: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매일 매일 이루어 가는 삶

코람데오, 여호와 앞에서... 성실한 삶, 신실한 삶, 충성된 삶되길 기도합니다.

‌3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굳게 붙잡고 살아야 한다.

히 3: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쉬운성경, 히3:6) 그러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충성하였습니다. 우리가 만일 믿음 위에 굳게 서서 큰 소망을 가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큰 소망: 천국의 소망, 복음의 소망, 하나님 나라에 소망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