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바람과 파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역입니다.
-바람과 파도는 여전하지만 예수님을 배로 영접하면 기뻐하게 된다.
욥기 9:8 (KRV)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IBT 요한복음 요한서신 2) 물 위를 걸음(6:16–21)

시편 77:15–20

IBT 요한복음 요한서신 2) 물 위를 걸음(6:16–21)

시편 77:15–20

IBT 요한복음 요한서신 2) 물 위를 걸음(6:16–21)

히브리 문학에서 바다는 혼돈의 장소이고, 예수는 그의 제자들을 혼돈으로부터 구한다.

은혜 이후에 다가오는 현실
읽는 설교 요한복음 5–9장 • Vol. 2 은혜를 경험한 후에 맞닥뜨린 현실

그런데 주님이 제자들에게 다가오셨습니다. 그리고 빨리 그곳을 떠나라고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기록을 보면 그들을 재촉했다고 했는데(막 6:45) 아마도 흥분의 현장을 그렇게 빠져나오기에는 무척 아쉬움이 많아 제자들이 머뭇거렸나 봅니다. 어떤 학자가 말한 대로 이 군중의 흥분에 제자들까지도 동요될까 염려되어서 주님은 제자들을 빨리 보내려고 하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막 6:48
욥기 9:8 바다를 밟으시는,
디베랴 바다 또는 갈릴리 바다는 언덕으로 둘러싸인 요르단 균열의 깊은 홈으로, 바람이 자주 불어 물을 격분시킵니다. 오늘날에도 상황은 비슷하다. 바람이 물에 거품이 이는 흰색 뚜껑을 만들 때 파워 보트는 정기적으로 정박 상태를 유지하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돛과 노로 움직이는 나무배를 타는 것이 어떨지 상상해 보십시오. 요세푸스가 지적한 이 호수는 크기가 약 7.6마일 x 16.1마일인 작지만 위험한 호수입니다. 그러나 현대의 측정에 따르면 최대 크기는 약 6.9마일 x 12.6마일이지만, 최근 현대 이스라엘에서 물을 많이 사용하면서 그 크기가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다양한 고대의 인물들은 물 위를 걸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한 인물들로는 포세이돈(말 한마디로 바다를 잠잠하게)(Poseidon)의 아들인 오리온(Orion), 이를 통해 신적인 능력을 보여 주었던 크세르크세스(Xerxes),88 피타고라스, 북방의 휴페스보에로스인(Hyperborean) 마법사90 등이 있다. 피타고라스와 엠페도클레스(Empedocles)는 폭풍을 잠재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