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2-4절 “한 마음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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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우리, 함께라는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몇 해 전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이 있었습니다.
“우리 함께 기뻐해”
우
리(의 사용3740번, 함께의 사용1483번) 무려 5천번 이상
대명사 - 말하는 이가 자기보다 높지 아니한 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명사 - 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
어원 - 울이 : 함께 울어주는 사람, 슬픔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 함께 울어주던 사람
24년 우리 광명교회가 울이가 가득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제가 당신의 울이가 되겠습니다. 제가 광명교회의 울이가 되겠습니다. 울이 함께 갑시다!!!
“한 마음 한 뜻”을 위한 길은 함께 가야 합니다. 이 본문을 했는데 벌써 총알이 떨어져서 다시 하요? 아니죠, 이 말씀을 통한 예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하여 다시금 점검하며 구체적인 적용을 세워볼까 합니다.
빌립보서 2:2–4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다툼과 허영의 옛 사람의 옷을 벗어버리고, 우리는 새사람으로써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으로 걸어가는 기쁨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말씀으로 한 마음을 이룹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세상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이 하나님께 속하였다고 성경은 증언합니다.
요한복음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생깁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주의 말씀을 경청햐야 합니다. 말씀을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그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명기 29: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마태복음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완악하여져서 듣지 못한다 눈이 감겼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 이 말씀을 듣는 귀를 달라고 깨다는 마음을 달라고 보는 눈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그 말씀앞에 더욱 힘써 나아갑시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적용 - 매일성경(큐티, 통독, 필사, 암송 등)/ 매일성경의 활용(가정, 자녀- 카톡방/ 순의 순기능)
가까이 하면 말씀에 궁금해 집니다. 그 때 공동체를 통하여 나누면 배가 됩니다.
히브리서 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함께 고백합시다.
“말씀으로 한 마음을 이룹시다”/ 말씀으로 하나 됩시다
2. 기도로 한 마음을 이룹시다.
“기도는 영적 호흡이다”
호흡은 살아 있는 생명의 원동력이며 살아 있음을 나타내는 표지이기도 하다. 호흡이 없는 생명이 곧 죽음인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은 기도 없이 지속될 수 없다. 기도가 중요한 만큼 한편으로는 기도에 대한 오해 가운데 기복과 가식으로 물든 기도 행위들이 신자들을 혼란하게 한다.
그렇다면 이 호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른 기도(응답받는 기도)
믿음으로(막11:23-24, 히11:6, 약1:6)
예수 이름으로(요14:13, 요15:16)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요일5:14-15)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롬8:26-27, 유1:20)
죄를 고백하고 버리며(시66:18, 사59:1-2)
용서하는 마음으로(주기도문 바로 뒤의 내용 - 마6:14-15, 막11:25)
조화로운 대인관계 안에서(마5:23-24, 아내와 남편 벧전3:7)
끈기있게(눅11:5-8, 18:1-8)
간절한 마음으로(약5:16-18)
즐겁게 기도하라(멈추지 않고) (눅18:1, 빌4:6, 살전5:17)
3. 예배로 한 마음을 이룹시다.
“예배 보러 갑니다” 이는 바른 표현이 아닙니다.
“예배 드리러 갑니다”
이제 보는 예배를 넘어서서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를 성경은 교훈합니다.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은혜 받았습니다. 라는 표현을 합니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은혜의 방편 3가지 “말씀, 기도, 성례”이기 때문에 예배를 통하여 은혜를 받았다는 것은 틀린 표현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하여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는 것이지요. 우리가 드릴 예배는 영적 예배입니다. 그 영적 예배는 우리의 몸을 드리는 예배입니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은 구별된 예배, 살아있는 예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함으로 드리는 구별된 예배를 이야기 합니다.
탈사회화,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 가운데에도 우리가 드릴 영적인 예배는 함께 드리는 예배입니다.
먼저는 교회에서의 예배를 깨웁시다.
주보를 보면 공적예배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주일예배, 오후예배,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이를 공적예배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공적예배의 자리가 어디인 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탈사회화, 개인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이 이 시대의 사조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교회 안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에베소서 1:22–23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만물이 그의 발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머리 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우리를 한 몸으로 부르셨고 서로 지체가 되었습니다.
에베소서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한 몸 안에서 한 성령 안에서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교회 안에서의 예배를 회복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 맛집이 많습니다. 좋은 명설교가와 목회자들이 즐비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광명교회 안에서 한 가족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말씀을 먹고 자라야 할까요?
좋은 아빠, 좋은 엄마들이 세상에 많습니다. 션, 최수종, ……
우리 광명교회 안에서 담임목사의 말씀을 먹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걸어가는 광명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마무리
말씀을 정리합니다.
우리라는 단어로 시작하였습니다. 2024년도 우리광명교회는 함께 우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함께 기뻐하는 한 걸음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이 걸음의 기본이 무엇이라구요?
말씀, 기도, 예배입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말씀이 없으면 빈 수레와 같습니다.
기도를 통하여 영적 호흡을 이어가야 합니다. 갑갑하시죠, 가슴이 막히시죠? 그 때 우리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한 시를 소개 합니다.
울 곳 [김환영]
말씀과 기도의 자리가 바로 예배의 자리입니다.
매일 새벽 말씀을 통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여러분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교역자가 기도합니다. 출석한 성도가 여러분을 위하여,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나라와 열방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에 함께 하는 우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4년 표어가 “한마음 한 뜻”으로 삼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