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서론

창세기 최초의 청중,

다신론 사회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민족

태양의 신 라의 아들, 파라오였던 애굽

모든 동물들이 신이고 사람이 신인 세상

피, 개, 이, 파, / 전, 종, 우, 메, / 흑, 장

삼위하나님

자연과 사람은 피조물이구나!

사람은 자연과 다르게 특별하구나!

엘로힘, 하나님의 전능성을 강조하고 거룩성을 강조하고 유일성을 강조한다.

전능성-무에서 유를 창조

거룩성-피조물과 구별됨

유일성-삼위 하나님(하나님, 하나님의 영, 말씀)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그동안 눈에 보이는 신상으로 나타났던 신과는 차별화 된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었다.

오늘날 청중,

권, 금, 성이 신인 사회의 노예와 같이 사는 현대인들

사람이 가장 귀하고 중심이 된 세상, 개인주의

과거의 애굽의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과 다르지 않음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이름을 쏙 뺀 세속주의 시대

하나님은 개인적으로 믿으세요. 공적인 자리에서 함부로 말하거나 강요하지 마세요! 교육 기관이나 공공기관, 미디어에서는 특정 종교를 말하는 것을 극히 꺼린다. 종교 편향, 내지는 비과학적이라 말한다.

본론

복음은 소식이다. 선언이다. 선포이다. 조언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선포된 것이다. 하나님ㅇ.ㅣ 일하심이 선포된 것이다.

1절 말씀이 믿어진다면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된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 창조라는 세 단어 주목합니다.

1절의 시사점

첫째, 하나님께서 창조 전부터 존재하셨음을 시사

-만물의 근원이 되신다. 아버지가 되심

태초에는 처음, 머리, 시작, 서론을 의미한다.

날 이론(젊은 지구, 늙은 지구, 문학적 날), 유신진화론, 여러 견해가 있으나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않음

둘째, 하나님께서 존재하심을 시사

-하나님 혼자 있어 심심해서 창조했나?

아니요, 하나님께서 삼위로 계시고 서로 사랑의 관계이시기에 사랑의 넘침으로 나타난 열매가 창조다.

성부 하나님(1절),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성령 하나님(2절),

창세기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성자 하나님(3절)

창세기 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셋째,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음을 천지 모든 것,시사

원문의 하늘들에 대한 언급-창공, 우주, 천국

태초에 물질이 있었다. 진화론적 입장

열역학 1,2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해 아래.새 것이 없다. 소멸되어간다. 상승과 진보의 진화론과는 반대된다.

혈액 응고를 생각해 보자.

그러나 성경에서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곧 물질이나 사상이 아닌 인격적인 존재가 있었음을 언급한다.

요한복음 1:1–3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과학자들은 모든 물질을 쪼개는 습성이 있다. 원자, 소립자 300종, 통칭해서 양자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대물리학에서 힉스입자라는 이론과 실험을 통해 16개의 눈에 보이는 물질에게 질량을 부여하고 사라지는 입자가 존재함을 증명해 2013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힉스라는 과학자

창조, 어떤 일이 일어 났는가?

1-3날, 틀을 만드심- 나누심(빛과 어두움, 물 위 궁창과 아래 궁창, 바다와 육지+식물 )

4-6날, 틀 안에 내용을 채우심(광명체들, 새와 물고기, 동물들과 사람)

평가, 좋았더라, 선하다.

질서 속에 자유로운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

복음은 소식이다. 선언이다. 선포이다. 조언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선포된 것이다. 하나님이 일하심이 선포된 것이다.

1절 말씀이 믿어진다면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전능성은 기도할 근거를 제공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께서 아버지이심을 믿는다면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성은 예배할 근거를 제공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부모를 통해 자녀가 나왔기 때문이다. 자녀는 부모님께, 어린이가 어른께 인사하는 것처럼 피조물은 조물주 창조주에게 인사한다. 이것을 예배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드러내는 것이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의 유일성(삼위 하나님의 하나됨)은 사랑할 근거를 제공

물고기 키우기 위해 환경을 만들고 물고기를 키울 때 죽이겠어! 이러지는 않죠.

내어주시는 사랑, 위로부터 오는 사랑, 주는 것이 기쁜 사랑을 닮아.배우는 사랑,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은 하나님의 인격, 속성을 말한다. 사랑, 거룩, 의로움을 받은 존귀한 자이다. 인간의 존엄성이 여기에서 나온다. 인간의 존엄성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사람을 욕하거나 해하거나 죽여서는 안되는 것이 여기에 있다.

결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선포입니다. 설명이나 설득이 아닙니다. 그냥 하나님께서 세상을 지으셨다. 끝. 이것이 세상의 시작이다.

하나님께서 계시고 창조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이것은 믿음의 문제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다음 이야기도 믿기 어렵습니다.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좋으신 하나님의 좋은 소식을 들었다면 기쁘게 받아들이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