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장 11-21절 “하나님만 섦기는 삶” / 찬4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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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두번째 설교 중 십계명에 대한 말씀이 어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1계명,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2계명, 우상을 만들지 말라
오늘은 3-10계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기에 신학적으로 다 나눌 수 없기에 간략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3계명 11절 함께 읽어봅시다.
신명기 5:11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는 줄로 인정하지 아니하리라”
망령되이- 무가치하게, 쓸모없게
일컫지 - 들어올리지
가치없는 하나님으로 여기지 말라는 것이지요.
신앙생활을 하지만 헛된 것처럼 여기거나 악한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외,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 된다는 것이지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가노라” 다윗의 외침을 아시나요?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때 외치던 구호였다고 합니다.
“만군의 여호와여 함께 하옵소서”라고 외치지만 실은 말뿐인 것이며, 만군의 여호와여 하면서 하나님보다는 자신의 사욕을 위하여 외치는 것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으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습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사회의 각 분야에서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바르게 외쳐지는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는 기도할때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 주신 이 이름의 능력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4계명 12절
신명기 5:12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1-4계명이 대신계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계명,
5-10계명이 대인계명, 사람을 향한 계명의 중간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안식에 대한 설명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세 계명과 이웃을 향한 여섯 계명 중간에 넷째 계명인 안식이 있다. 이 안식은 하나님과 이웃의 관계를 모두 포괄합니다.
안식은 우리 모두가 쉼이 필요한 사람이고 하나님과 이웃의 은혜를 입어야 살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날이다. 또한 우리가 안식할 때 종과 가축과 객까지도 안식의 수혜자가 된다.
새 이스라엘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의 주기를 따라 구속의 자유를 누리며 살 때 ‘영원한 안식’에 참여 할 것이다.
안식에 대하여는 추후 더 깊게 설교하도록 하겠습니다^^
5-10계명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대인계명이라고 하지요.
‘여호와의 명령대로’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는 장수와 복을 약속하신다. 이 계명에만 특정한 약속이 언급될 만큼 중요하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하나님이 부모 에게 주신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뜻한다.
살인과 간음 과 도둑질과 거짓 증거의 금지는 모두 이웃을 존엄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대할 때 절대 할 수 없는 악이다. 소극적으로 그런 악행을 범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적극적으로 사랑해야 한다.
이 모든 죄악이 결국 탐심 에서 나온다. 탐심에서 우상숭배도 나오고 이웃을 향한 폭력도 나온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마음에 항상 작동하는 것이 나를 향한 이기적이고 중독적인 사랑이다.
정리해보면 십계명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그 사랑설명서는 어떤 삶을 사는 것인가요?
1, 하나님 사랑
2, 이웃 사랑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정리해 주시죠~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오늘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안에 거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