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진정한 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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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복은 여호와를 잊지 않는 것이다. 그은혜를 망각하지 않는것이다. 그와 함께함이 복임을 전한다.

Notes
Transcript
-찬송가 304장 304장 찬송하겠습니다.
-아멘
-함께보실말씀은 신명기 8장17-20 말씀입니다.
신명기 8:17–20 NKRV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기도,1년, 1달, 날마다, 공동체위한기도, 교회, 목사님, 사역, 능력, 큰일, 생명,
예물, 예물의 쓰임, 말씀에 대한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2024년을 맞이하게 하시고 또 새일을 계획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4년도에는 하나님의 뜻이 명문교회를 통해 성취되는 역사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명문교회가 힘있게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데 귀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부흥하며 성장하며 나아가는 교회되게 하여주시옵소서. 2024년 ‘교회여 일어나 세상으로 흘러가라’ 주제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비전 붙잡고 승리하는 교회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명문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교회 각부서 각지체들이 굳건해지며 지역을 넘어 세상으로 뻗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각 위원회마다 은혜있게 하여주시고, 남여전도회 모든 조직이 한몸되어 나아가는 은혜있게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담임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여주시고, 성령충만함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사역마다 은혜와 결실이 있게하여주시고 능력의 종으로 오늘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저물어가는 한국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시고 놀라운 종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한 능력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종되게 하여주소서.
예물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성껏 마음과 정성을 담아 드립니다. 여러명목으로 드리오니 하나님 나라위하여 사용하여주시고, 하나님 나라위하여 필요한곳에 적합하게 쓰여지는 은혜있게하소서. 예물드리는 분들의 기도제목과 문제들있습니다. 해결되어지게하소서.
이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움을 경험하는 시간되길 원합니다. 전하는 자의 입술을 주관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큰 뜻과 비밀을 알리며, 하나님의 능력 나타내는 시간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오늘도 기도하러 나오시고 주님 주신힘으로 나아가시는 모든 명문교회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기를 소원합니다.
서론
-예화
-문제제기
보통은 원수와 싸워 이기고 돌아온 개선장군은 말을 타고 입성합니다. 그러나 마귀를 멸하신 승리자되신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개선장군의 모습에 비하면 볼품없는 모습입니다. 나귀에 겉옷을 벗어 걸치고, 제자들은 길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구원자 예수님을 환영하는 영광의 때에 예수님이 쓰시겠다고 나귀를 택하였고, 그 나귀가 예수님을 태우고 돌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길은 하지만 그길은 돌길이었지만 비단길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진정한 복인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진것 없어도, 볼품없어도, 그와함께하는것이복이다)
우리는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 망각한체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망각한지도 모르는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들이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못하고 구하는때가 많다라는 것입니다.
복을 얻으려면 복을 알아야 합니다. 무엇이 복인가? 무엇이 진정한 복인가? 무엇이 있을때 우리가 행복할수 있는가?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8장 11절에서 모세는 율법순종과 여호와를 잊지말라는 것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8:11 NKRV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얼마 안있으면 가나안에 들어갈 그들이었습니다. 또 그들에게 중요시 되는 것은 여호와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모세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여호와를 기억하는 것이며, 또 어떻게 할때 여호와를 잊지 않을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첫째로 모세는 그들에게 율법을 순종하라고 말합니다.
왜 모세는 그들에게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라고 한것일까요? 그것이 여호와를 잊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형통케 해달라고, 물질의 복을 달라고 위기를 극복하고, 현재 상태에서 나아지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또 그러한 기도만 축복인양 강조하는 교회들도 있는 것을 우리 주변에서 보게 됩니다. 물론 그것이 복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최상의 복은 아님이 확실합니다. 복은 무엇일까요? 부자가 되는 것이 진정한 복은 아님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부자가 정죄를 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어떤 분들께서는 신앙이 있으면서 부자이신분들을 기독교적이지 못하다면서 비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사님께서 좋은 차를 타고 다니면 되겠는가? 라고 말하면서 지하 단칸방에서 라면을 먹으면서 겨우겨우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서 이 교회 등록하겠습니다.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복은 전혀 주지 않는 것일까요?
성경의 어느부분을 보면 물질은 분명히 복의 일부입니다. 반면에,그것은 복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오늘 8장에서는 그이유를 설명합니다. 물질은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할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그것에 너무 지나치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둔 나머지 여호와를 잊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광야생활은 가난하고 힘들었지만 그곳에서는 정착된 생활, 안정된 생활을 하기 때문에 부가 따라올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하나님을 잊을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조심하라는 것을 경고로서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경을 통해 깨닫는 것이지만 실제 어떻습니까? 그들은 모세의 말대로 여호와를 잊고 환난의 시기를 보냅니다. 부를 얻었지만 여호와를 잊어버린 세대가 되어버린 것이죠.
부를 자랑하고, 또는 가난해야 복되다 말하는 것은 어느 하나 옳지 않습니다. 내 중심이 중요합니다. 단지 부를 우리가 얻을때에는 그것에 마음이 쏠려 여호와를 잊을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잊지 않는 것이 축복입니다.
두번째로 내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재물얻은 것이 아니다입니다.
사람들은 무언가 잘되면 내가 능력이 많아서, 내가 잘나서 물질을, 아니면 성공을 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선물로 허락하셔서 얻게된 은혜입니다. 18절에서 뭐라 말씀하고 있습니까?
신명기 8:18 NKRV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여호와께서 재물얻을 능력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복을주시고, 그의 후손에게 당연히 누릴바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언약하신바를 이루려 하심입니다. 그런데 생각하기를 어떠한다라는 것입니까? 내가 잘나서, 내가 수고해서 얻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해가 뜨지 않으면 곡물이 자랄수 있습니까? 또 공기가 없으면 숨쉴수 있습니까? 물이 없으면 생물이 살아갈수 있습니까? 땅이 없으면 심더라도 거둘수 있습니까? 이웃이 없다고 한다면 그들과 소통할수 있으며, 물질이나 재화가 이동이 있을수 있습니까? 우주의 질서가 없고 규칙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면 사람들이 적응할수 있겠습니까?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 된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뭔가를 이뤘다하면 사람들은 교만해진다라는 것입니다. 뭔가 대단한 것이 된것 마냥 으스대는 것입니다.
광야보다 가나안이 더 위험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광야와 같은 시간을 허락하시며, 비워지도록, 낮아지도록 하셔서 모든상황에서 하나님을 높일수 있게 준비시키시는 것입니다.
광야의 시간은 하나님을 경험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는 시간인 것입니다.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 그것을 기억하고, 체득하고 온몸에 새기는 시간인 것입니다. 그러할때 우리는 상황이 변하더라도 구원의 감격과 감사가 불평과 의심으로 바뀌지 않을것이기에 그러한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비록 궁핍하더라도 여호와께서 나와함께하시면 그것이 복이됩니다. 하지만 부유하더라도 하나님이 없으면 그것은 복이 되지 않습니다. 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무엇이 진정한 복입니까?
그것은 바로 여호와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함이 복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출애굽할수 있었습니다. 광야를 지나 가나안땅에 이를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상태 그대로 지냈다고 한다면 그들은 영원히 애굽백성아래서 모진 핍박과 고난을 당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로 벗어나 광야에서 가나안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비록 시험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낮추심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여호와하나님이 함께하셨습니다. 그게 복이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얻고도 여호와를 잃으면 멸망한다 말합니다.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않으면 앞서 멸망한 민족들처럼 이스라엘백성들도 멸망하게 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물질을 얻고도 여호와를 잃으면 멸망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감사없는 풍요는 신앙의 덫이 되고 번영은 독이 되며 형통은 해가 됩니다. 망각과 자만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단계인것이다.
여호와를 잊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해야합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당시 명령, 법도, 규례와 같은 것들입니다. 나를 지키고 은혜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것이 복되고 참됨을 전하고 있는것이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복은 부의 유무와 관계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얻고도 하나님을 잊을수 있기때문이다.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 얻어지는게 없다. 자만하지 말아야 한다. 겸손해야한다.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가 능력베푸신 문임을 믿어야 한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내능력으로 내손의 힘으로 뭔가를 이뤄냈고, 얻었다 생각하는가? 내 수고로 보여도, 하나님이 결실케하셨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의 손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풍부하게 되었다고, 번성케되더라도 그가 베푸신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가 만복의 근원되시고, 모든 보화보다도, 우선하기 때문이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남이 가진 부로 인해 부러워 했던적이 있는가? 또는 사역자중에 그들을 보며 정죄하거나 판단했던적이 있는가? 중요한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 여호와의 소리를 즉 말씀을 청종하지 않는 자는 멸망한다.
내 능력이 아니며, 내 손의 힘으로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함께 우리가 인식하던 못하던 함께하고 있다. 그 능력을 힘입는 자에게 승리가 있다. 멸망할자들을 부러워하지 말고, 여호와를 잊지 않음으로 은혜를 망각하지 않음으로 그와함께함으로 진정한 복을 누리는 모두가 되길 소원한다.
-결단기도
사랑의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무엇이 진정한 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호와를 잊지 않는 것이 복이라 하였습니다. 은혜를 망각하지 않는 것이 복이라 하였습니다. 그와 함께 함이 복이라 하였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을 향해 그들을 시험하시며, 낮추시며, 준비시켰듯, 우리도 준비되는 인생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나귀와 같은 인생이라 할지라도 그와함께 걸어가는 길이 복되며, 힘들더라도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깨닫는 은혜있게 하옵소서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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