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순종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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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새번역 사도신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지 사흘 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Jonah 2:2–3 “이르되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 주께서 나를 깊음 속 바다 가운데에 던지셨으므로 큰 물이 나를 둘렀고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쳤나이다”
설교
오늘볼 요나서의 주인공 요나는 북이스라엘의 선지자입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두개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북쪽은 북이스라엘 남쪽은 남유다라고 칭해요.
우리나라도 현재 북쪽에는 북한이 있고 남쪽에는 남한 즉 대한민국인 있는 것처럼 이 요나 선지자의 시대에도 이스라엘은 두개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오늘 요나는 하나님께 명령을 받습니다. 저기 저 앗수르에 있는 니느웨에 악이 가득 찼으니 그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라는 명령이였죠
앗수르라는 나라는 당시 북 이스라엘에게 가장 큰 적이였어요.
한마디로 독립운동가한테 일본에 가서 그들이 망했다는 것을 알리라고 하는 거라 똑같은 거에요.
그럼 좋은게 아닌가 생각 할 수 있지만
요나는 알고 있었던거지 혹시라도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악한 길에서 회개라도 한다면 하나님은 이 사람들을 용서해주시고 살려 줄거라는 걸요
실제로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 앞에서 잘못하고 회개하고 회복되는 역사를 반복합니다.
이런 역사를 잘 알고 있고 북이스라엘 사람 요나는 니느웨가 혹여라도 용서받을까봐 마음이 심란해진거죠
요나는 여기서 결심을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도망가기로 말이에요 .
01 나의 다시스는 어디인가요? ppt6
성경 이야기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을 듣고 욥바성으로 갑니다.
니느웨는 육로로 가야 하는데 요나는 항구로 간 것입니다.
요나는 일부러 먼 곳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정도가 아니라
절대로 지키지 않겠다는 명확한 불순종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만 무시했던 때가 있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가오는데 계속 멀리 도망가고 있나요?
잠시 하나님을 잊고 살고 싶을 때가 있나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나요? 하나님의 명령인 니느웨를 향하는게 아니라 나의 뜻대로 다시스로 향한적이요
부끄럽지만 전도사님은 이런 경험이 있어요.
전도사님은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이랑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친적이 있어 그런데 이 물건이 모였을꺼 같아? 그냥 과자 하나 훔친게 아니라 양주를 하나를 훔친적이 있어
아마 쫌 쎼보이고 싶었나봐 중2병이 터진걸 수도 있고 그렇다고 이때 당시에 전도사님이 교회를 안다녔냐? 그것도 아니야 전도사님은 이때 교회를 열심히 나가고 있었어 그런데도 전도사님은 여기서 술을 훔친거지
마음 한편으로는 알고 있었어 이 일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잘못이라는걸 그런데도 그때에 나는 하나님께 돌이키는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그 술을 다마셔버렸어
결과는 어땠을까? 당연히 도둑질 한게 걸려서 죽을정도로 혼났지 사과도하고 반성문도 쓰고 어우 다시 생각해도 엄청 부끄러운 과거인거 같아
너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했던 기억이 있니? 아니면 하나님을 피해서 도망을 갔거나 말이야 ppt7
02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성경 이야기
요나가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을때 푹풍우가 치며 뱃사람들은 빠져 죽게 되는 위기에 빠졌다. 사람들은 이 재앙이 누구에게서 왔는지 알아보려고 제비를 뽑는데 요나가 뽑힌다. 사람들은 요나에게 묻는다. 당신은 무엇하는 사람이며 어디에서 오는 길이며 어느 나라 사람이며, 어떤 백성이오?
왜 이런 질문을 했을까? (요나가 믿는 신이 누구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이런 다급한 상황에서 왜 인터뷰를 하는 건가? 고대에는 모든 민족, 장소, 직업마다 고유의 신들이 있었다. 네가 믿는 신이 무엇이냐? 라고 말 안해도 어떤 일을 하고 어디서 왔고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물으면 요나가 믿는 신이 어떤 신인지 알 수 있다. 뱃사람들은 요나가 어떤 신을 믿는지 알아보는 질문을 한 것이다. 그들은 다급한 마음에 요나를 바다에 던져 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들은 요나에게 질문을 하면서 이 상황에 대한 원인을 파악한 것이다. 요나보다 훨씬 더 침착하고 이성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그런데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 요나는 히브리 사람이 먼저 나오고,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나님 섬긴다고 한다. Jonah 1:9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요나의 대답에서 가장 첫번째로 나온 것은 히브리 사람이라는 정체성이다. 하나님보다 민족을 더 소중하게 여겼다. 민족적 자부심이 있는 것이다. 신앙보다 앞선 것은 어떤 것도 우상숭배이다. 요나는 너무나 자기 민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니느웨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이 니느웨에 가서 그들을 회개시키고 그들이 회복된다면 그들이 망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민족을 괴롭히는 나라가 망하는 게 좋나? 다시 회복되는게 좋나? 독립운동하는 과거 우리나라 선조들은 일본의 부흥을 바랬을까? 일본의 패망을 바랬을까? 아무튼 요나는 하나님을 섬기긴 하지만 히브리 민족이 더 강해지는데 도움을 주는 신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던 것이다.
요나의 답변을 통해 또 알 수 있는 것은 바다와 땅을 만드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도망치는 건 뭔가? 그 정도 되는 신을 섬기면서 도망치는게 가능한가?
요나의 정체성 :
1) 하나님보다 민족이 우선이다.
2) 하나님을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실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른다.
03 나의 배선장은 누구인가?
성경 이야기
배 밑창에서 잠자고 있는 요나에게 배선장은 ‘어찌하여 잠을 자고 있소? 일어나서 당신의 신에게 부르짖으시오. 혹시 당신의 신이 우리를 생각해 주어 우리가 살아날지도 모르잖소.’ 니느웨왕은 '혹시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바꾸셔서 더 이상 노하지 않으실지 모른다. 그러면 우리도 죽지 않게 될 것이다.’고 말한다.
배선장은 신에게 부르짖으면 우리가 살아날 수 있다. 니느웨왕은 회개하면 마음을 바꾸셔서 우리가 죽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사실 이 말은 요나가 해야 하는 말이다. 이방인을 통해서 믿는 자들에게 전해져야 하는 말이 아니라
요나를 통해서 믿지 않는 이방인들에게 전해져야 하는 말이다. 그런데 요나가 거꾸로 그 말을 들은 것이다.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심지어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요나는 자신의 민족에게만 관심이 있다. 자신의 주변 사람들만 구원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하나님이셔서 모든 인류가 구원 받길 원하신다. 그런데 요나는 거기에 관심이 없다.
배에서 풍랑이 치고 사람들이 죽게 생겼는데 요나는 관심이 없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다.
어떻게 거기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인가? 이 세상이 죽어가는데 거기엔 관심이 없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요나는 세상의 환란과 어려움에 관심이 없지만 이방인들은 도덕적이며 젠틀하며 영적으로 깨어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나가 자기를 빠뜨리라고 할 때 '옳다구나!' 반응하며 죽이려고 달려들지 않았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숨이 위태한 중에도
요나의 목숨을 함부로 할 수 없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심지어는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며 서원을 한다. 그들은
이 일을 통해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과 신앙심이 생기게 된 것이다.
요나가 보여줘야 할 모습이 오히려 뱃사람들을 통해서 보여지고 있다.
나의 이야기
전도사님이 대학생 시절 이야기를 들려줄께 고등학교때 엄청 친했던 친구 한명이 전도사님이랑 같은 대학교에 들어갔었어 대학교 생활을 계속 하고 있는데 어느날 그 친구가 나한테 그러는거야 “넌 가끔 하나님을 믿는거 같아”
난 처음엔 그게 무슨 소린가 싶었어 가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을 믿는거면 믿는거고 아니면 아닌거 아닌가?
교회도 꾸준히 나가고 있고 나름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내가 하나님을 가끔 믿는다니 무슨 뜻일까 궁금해져서 그친구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
그런데 그 친구가 그러는거야 “넌 말하고 행동하는게 거칠고 자기밖에 모른다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가 봐도 내 생활은 엉망징창이였던거야
매주 입술로는 하나님을 경배하면서 전도사님은 삶에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척하면서 살고 있었어
전도사님은 남중남고 나왔거든 그런데 대학에 들어가니까 눈이 돌아가버린거지 여기저기 껄떡대고 다니고 싸우고 남을 무시하고 나보다 조금만 약해보이면 싸움걸고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나쁜놈이였지 또 말싸움도 얼마나 좋아했는지 이길 수 있을거 같으면 일부러라도 시비를 걸었던거 같아
이렇게 막장인생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친구가 나한테 그랬던거야 “너는 하나님을 가끔 믿는거 같다고”
친구들한테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워 졌지
여러분한테도 이런 배선장 같은 사람이 있나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못한 모습을 보인적이 있니?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적이 있니? ppt8
04 나의 큰물고기는 무엇인가?
성경 이야기
욥바성 - 배 - 배밑창 - 바다 - 물고기
요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피해 도망간 이후 가장 깊은 곳까지 내려간다. 성경은 의도적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요나를 보여준다. 요나가 회개한 곳은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물고기 배 속이었다. 우리의 한계는 바닥을 쳐야만 그나마 우리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거기서라도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이 또한 다행이다. 사람의 마음이 가난해질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에게 실패와 부끄러운 이야기들은 역전의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나의이야기
전도사님이 한창 방황하고 있던 시절 이야기를 해줄께 전도사님은 예전에 요양원에서 일을 하고 있던 시절이 있었어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고 있었는데 거기 있던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마찰이 많았었어 그러던 중에 전도사님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요양원에 있던 사람들과도 잘 안맞다 보니까 마음에 병이 생긴적이 있었어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전도사님은 하나님한테 나의 마음의 병이나 힘듦을 내어놓고 하나님을 붙잡은게 아니라 세상의 유흥에 눈을 돌렸었어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았고 교회도 나가지 않게 되었어 친구들 만나서 밤새서 술마시고 노래방가고 피시방 가는게 더 즐겁다고 생각이 됬었거든 이런 일들이 나의 마음을 채워주고 나의 병을 치유해줄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과연 전도사님은 치유되었을까?
전혀 치유되지 않았어 친구들을 만나는 그 시간동안은 마음에 힘든 일들을 잊어버릴 수 있었어 아니 잊어버린다고 믿었어 그래서 점점더 중독적으로 살았지 그런데 집에 돌아와 혼자 있는 시간이 되면 그 시간은 끔찍하게 느껴지기만 했어 전혀 나아지고 있지 않았어 그냥 나를 소모해서 잠깐의 시간을 잠깐의 즐거움을 사는 하루사는 하루인생처럼 바뀌어 버린거야
그 마음속에는 진짜 즐거움도 진짜 기쁨도 없었어 잠깐 나를 속이는 시간이 계속되고 내 병이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었을때였어
교회 다니느 친구 한명이 같이 교회를 가자면서 연락이 왔었어 그때는 그냥 오랜만에 친구 만날 생각에 허락을 했고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렸지
처음에는 그냥 평범했어 내 마음에 감동도 없고 다를것도 없는 예배 인줄 알았지 그런데 목사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그러시는 거야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그날 펑펑 울면서 기도했어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것 같았거든 너무 힘든 마음을 쎈척하면서 붙잡고 있었는데, 이렇게 망가지고 하나님은 찾지도 않았던 나를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하시는거야
그날 하나님한테 살려달라면서 기도했던 것 같아
내가 어이없게 허비했던 시간들 속에서 예수님은 계속해서 기다리고 계셨다는게 느껴 졌거든 그때 다시 하나님을 만났고 나의 반항아닌 반항도 끝이 났어
힘들었던 경험이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던 경험을 나눠봤으면 좋겠어
요나서는 전도사님이 생각할때 여러 상황들을 통해서 요나한테 하나님이 순종을 가르치시는 것 같아.
분명 요나를 통해서 니느웨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시고 계시지만 요나서의 끝부분을 보면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를 한 모습을 보고 요나는 하나님한테 화를 내면서 따져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밤을 있으면서 하나님한테 순종할 것 처럼 말하고 행동으로는 실제로 순종을 하기도 하지만 정작 니느웨 백성들의 구원은 받아들일 수가 없었어
니느웨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외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걸 볼 수 있는데 삼일길을 하루만에 주파한 요나의 그 말을 듣고 니느웨의 모든 백성 그리고 왕 심지어는 니느웨의 모든 가축들까지 금식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해 그리고 하나님은 이 모습을 보시고 니느웨에 내릴 재앙을 멈추시고
그런데 여기서 요나는 다시 하나님한테 화를 내 “차라리 나를 죽이십쇼 나는 이 꼴 못보겠습니다.”
요나는 원수를 살리는 심정이었을 꺼야 이스라엘을 핍박하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살리시다니 이게 무슨 일이냐고
아까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 요나는 아직까지도 자신의 정체성을 히브리 사람에 중심을 맞추고 있는걸 볼 수 있어
아직도 요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보다 히브리 사람 자신의 민족의 마음을 대변하는 것처럼 보이지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그냥 무시하시는 분이 아니야 사실 하나님은 그냥 요나를 혼내고 끝내도 되는데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서 요나한테 다시한번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
성읍에서 쉬고 있는 요나한테 하나의 박넝쿨을 보내셔서 그를 쉬게 하셔 요나는 이 박넝쿨이 햇빛도 막아주고 너무 좋았던거 같아
다음날 하나님은 그 박넝쿨에 한 벌레를 보내서 시들게 하시고 뜨거운 동풍을 보내셔서 요나가 덥고 힘들게 만드시는거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어
요나 4:8“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
얼마나 더웠으면 스스로 죽기를 구한다고 할까? 그만큼 요나에게 이 박넝쿨은 특별한 안식처였고 쉼터였다는걸 알 수 있어
하나님이 박넝쿨 하나때문에 자기를 죽여달라는 이 모습을 보시고 요나한테 그러시는 거야
너가 심지도 키우지도 않은 이 박넝쿨을 자신의 목숨처럼 아끼는데
저 니느웨 백성들은 이 세상의 백성들은 내가 내 손으로 지은 만물들을 내가 아끼지 않을 수 있겠니?
요나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가치관을 하나님은 이렇게 깨부수고 있으신거야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고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기 좋았다 라고 하셨던 하나님임을 다시 보여주는거야
하나님은 이 사실을 요나도 알기를 원하셨어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요나가 하나님처럼 긍휼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을 그 속에 간직하기를 바라셨어
그래서 하나님은 요나에게 바람을 보내셨고 배의 선장을 보내셨고 큰 물고기를 보내셨고 박 넝쿨을 보내셨어
그럼 우리에게는 누구를 보내주셨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 이 답이 없는 인간들에게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
하나님을 떠나 가는 사람들에게 사랑으로 예수님이 오신거야 예수님은 죄인인 인간들을 경멸하지 않으셨어 예수님은 온전히 사랑으로 우리 죄인들을 품어주셨어
하나님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저 천상에 아늑한 세계에 그냥 계신게 아니야 우리를 사랑하는 그 마음으로 고난의 길을 걸으시고 그 고난의 길 속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셨어 우리의 상황에 같이 서게셨고 우리의 문제에 같이 힘들어 하셨다는 거야
얘들아 너희의 마음에도 요나와 같은 마음이 있지 않니? 하나님이 나를 귀찮게 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못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그 마음 말이야
그런데 그 마음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을 부정하려고 할때 예수님의 사랑을 거부하려고 들끓어 오르는 그마음들 옆에서 예수님이 계속 이야기하는거야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내가 내 손으로 지은 사랑스러운 아이야 돌아와라
여러분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야기 잘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나요?
여러분 혹시 니느웨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다시스로 향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나님보다 먼저인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과 나 사이에서 가로막고 있지는 않나요?
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여러분을 방해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오늘 다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바라봅시다.
하나님의 사랑만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그렇게 살아가지 못했다면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 봅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8시30분까지
1.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 말씀에서 멀어지고 있게 만드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 오늘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 만을 바라보겠습니다.
2.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 사랑의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그 사랑하는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라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3. 하나님의 그 긍휼과 사랑으로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그 긍휼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그 뜻대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새번역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