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한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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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서 승리하셨다. 그로말미암아 구원을 이루셨다. 하지만 오늘날 여전히 마귀는 사자와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 과거에도 이와같은 싸움들이 있었다. 그때 신앙인들은 죽기까지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았다. 오늘날 우리는 여전히 믿음의 선한 싸음을 해야한다.

Notes
Transcript
금요기도회 순서
헌금기도
성경봉독
요한계시록 12:9–11 NKRV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 12:17 NKRV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오늘 금요철야기도회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게 넘치길 소원합니다.
지난 한주간을 생각해봅시다. 우리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습니까?
요한복음을 통해서 1일차부터 오늘 금요일 새벽에 이르기까지 5일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도 말씀을 듣고 또 영상을 다시보면서 말씀을 묵상하고 되새기게 되었는데요.
1일차에는 어떠한 말씀을 있었습니까?
어떻게 우리가 흘러넘치는 은혜를 경험할수 있을것인가? 라는 주제였습니다.사마리아여인은 5번이나 남편을 바꿨지만 그 인생에서 궁핍함을 목마름을 해결할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때로는 필요한 생수를 엉뚱한데에서 찾는 습관이 있습니다. 진정한 생수는 주님만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목마름을 해결할 생수를 얻어야 하는데 그것은 성령님이 되십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친히 다스려주실때 우리의 목마름은 해결될수 있습니다. 하나님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과 제자들을 비교하였고, 하나님의 뜻은 영혼구원에 있으니 영혼의 추수를 하여야합니다.
2일차에는 어떠한 말씀이 있었습니까?
초막절절기에 예수님의 생수의 강 설교입니다. 예루살렘의 유일한 식수원 실로암에서 제사장들이 물을 떠와서 제사장의 뜰 번제단 위에 물을 붇는 관제의식은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생활을 할때 반석에서 물이 나던 장엄한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있는데 예수님께서 목마름의 해결은 육신의 목마름에 있지 않고 영혼의 목마름에 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 예수님은 이제는 자신이 성전이 되어 신령한 반석으로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해주시겠다고 하셨다고 말씀증거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흘러넘치는데, 1.목마른 사람 누구든 와서 마실수 있고, 2.생수의 강은 내면의 변화 곧 예수님을 만나면 누구든지 새롭게 된다고 하였고, 3.성령체험은 충만하게 흘러넘친다 하였습니다. 마치 폭포수처럼 뿜어져나오는 것과 같다. 나만위로받는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흘러넘쳐 생수를 맛보지 못한 자들에게 생수를 경험케하자 하였습니다. 생수는 이미 주어졌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구하는게 아니라 이미받은줄알고 흘러넘쳐야 한다하였습니다.
3일차에는 어떠한 말씀이 있었습니까?
눈물의기도를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는 참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우리의 눈물의 기도가 언제였나를 말씀하시며, 울며 씨를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된다. 하였습니다. 마리아는 왜 울고 있었습니까? 나사로가 병들어 죽어버렸기때문에 눈물을 흘릴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사람은 하나님앞에서 눈물흘리는 사람 세상앞에서 눈물흘리는 사람을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앞에서 흘릴수 있는 눈물을 회복해야 하는데 다윗이 그러했다. 눈물을 흘리며 요를 적시고, 주의 병에 담으소서 기도하였고, 블레셋을 투항하는 가운데 눈물흘릴수 밖에 없었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청년들에게 눈물흘리는 믿음의 청년 하나님과 어떤 상황에도 동행하는 믿음의 고백하는 청년들되기를 바란다 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읽은 책중에서 턱뼈가 함몰된 딸의 이름을 불러주니 딸이 반응한것을 말씀하시며, 우리의 신앙생활이 무기력할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눈물 한방울 올려드리는, 저여기있다고 응답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4일차에는 어떤 말씀이 있었습니까?
여인의 향유옥합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300데나리온이나 되는 굉장히 비싼향유를 부어버림을 말씀하시며 어떻게 그는 주님께 이러한 것을 드릴수 있었는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가롯유다는 어떤사람이었습니까? 예수님을 은30에 팔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가늠할수 없는 가치의 향유옥합을 깨뜨리고 붓고 머리로 닦았다라고 하였습니다. 당시의 그의 행동은 사회규범을 어긴것으로 마리아의 있어야 할곳, 발을 만지는일, 머리를 풀어헤침을 말하였습니다. 가롯유다의 관심은 돈이었던것에 반해 마리아는 주님께 있었습니다. 교회는 구호보다 실천이 앞서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유다는 3년동안 훈련받은 사람이었고 똑똑한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주님이 이익이 되고 유익하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나를 사랑하기에 내가 반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5일차는 어떤 말씀이 있었습니까?
13-15절의 다락방 강화사건을 말하면서 본문에는 세족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끝까지 사랑하셨는데 끝까지라는 말은 시간적으로 끝까지와 두번째로는 지극정성으로 사랑하신것이라 하였습니다. 특히 허리에 수건을 둘렀다는 것은 최선을 다했다는 것으로 섬김의 모습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하였습니다. 교회는 존재방식의 변화가 필요한데 섬김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미국 종교학자 데이비드 헌터를 말씀하시며, 이웃 주변 세상사람들에게 축복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낮은 모습으로 그들의 더러운 발을 씻어줄수 있어야 한다 하였습니다. 두번째로 언약백성으로서 언약적인 삶을 회복하는것이 필요하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되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 마지막으로 세번째로는 성육신적인 삶입니다. 예수님이 오신것처럼 교회안에만 있을게 아니라 세상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믿음과 삶따로가 아니라 삶과 식탁, 복음을 나누어야 한다. 실력을 길러야 한다. 거룩한 야성과 영적인 기개를 가지고 나아가 사랑하며 용서하고 품어주라 하였습니다.
다들 기억나십니까? 혹 잊어버리셨다한다면, 다시 영상을 통해서 한해의 시작에 귀한말씀을 되새기고 깨닫게 되는 역사가 있길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십니다. 우리가 언약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해야 할것입니다.
싸움이라는 것은 어떻습니까? 힘이듭니다. 특히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자들에게는 어떻습니까? 더욱 그러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싸우는 방법을 알고, 또 무기와 방패와 갑옷과 같이 그에 걸맞는 옷차림을 하고 싸우면 더욱 싸움이라는 것은 쉬울수 있습니다. 이번 말씀을 통해 영적싸움을 하는법 또한 싸움에 필요한 준비가 되어진줄 믿습니다.
오늘말씀은 믿음의 선한싸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는 2000여년전에 이땅에 다녀가셨습니다. 그때의 기록을 오늘 성경에서는 기록을 하고 있는데요. 그것을 생생하게 그림을 그리듯 표현하고 있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등장하고요. 큰용이 등장합니다. 또 우리 형제들과 여자의 남은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이 모래위에 서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때, 사탄마귀의 강력한 궤계가 있었습니다. 그를 죽이려고, 처음부터 헤롯을 통하여서 훼방하였으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며 복음을 전했지만, 그의 사역을 평가절하하며, 도리어 신성모독하는 자로 말하고 그를 붙잡고 채찍질하고 죽이기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셨습니까? 그의 모든 것을 십자가에서 흘리시고 죽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신줄 믿습니다. 사탄은 온천하를 꾀고자 하였지만, 도리어 밟히고 거의 죽은바 되었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밟혔으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겨우 꼬리만 꿈틀꿈틀하는 지경이 되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그 이후에 제자들의 영적싸움 곧 믿음의 싸움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님의 싸움은 쉽고 간단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사탄의 발버둥은 엄청납니다.
11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2:11 NKRV
11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이후에도 싸움을 계속합니다. 그리고 그 싸움은 어떠한 싸움이었는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지요.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다시 말해서 그들에게 능력이 있지 아니하였고, 예수그리스도와 그 능력을 힘입어 나아갔음을, 성경말씀을 통해 이세상을 향해 나아갔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때론 우리의 싸움은 어떻습니까? 세상으로 흘러내기 위해서 힘이 듭니다. 내 자신으로는 안되는 거지요. 하지만 새벽에 말씀을 통해서 강력한 무기를 얻고 싸울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된줄 믿습니다. 또한 흘러넘치게 할 은혜가 있게된줄 믿습니다.
오늘 말씀의 앞부분은 예수님과 마귀의 싸움을, 그리고 제자들의 싸움을 그리고 마지막말씀은 현재 우리에게 직면한 싸움을 그려줍니다.
용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자들과 싸우려고 서있습니다. 비록 예수그리스도와의 싸움에서는 패배했지만, 너희들이라도 어떻게 해보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것은 무척이나 강력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제자들도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다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어떠하겠습니까?
죄로 말미암아 우리의 육신은 끊임없이 우리를 괴롭힙니다. 포기하게 하고, 실패하게하고, 결단하였지만 약해지게 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그 말씀으로 담대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말씀을 마치려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선택하였다고 한다면, 그리스도의 그길을 따라가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면, 우리의 싸움은 당연한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오늘과 내일이, 그리고 육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을 하게 될것입니다.
나로서는 필패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성공할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깨닫는게 은혜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깨닫는게 은혜입니다. 그리고 눈물로 엎드려 기도하고, 주님께 나아가 성령충만하기를 구하며, 성전되신 주님을 통해 영혼의 목마름을 해결받으며, 눈물의 기도를 하고, 주님을 이익과 유익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세상 어느것보다 주님을 사랑하며, 섬김의 모습으로 사랑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시며, 눈물을 기쁨으로 감사로 나타나게 하실것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길 원합니다. 주님께 붙잡힌바됨으로 능력의 이름 예수님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이뤄내길 축원합니다. 세상에 많은 물을 흘려보내고, 차고 넘치는 은혜의 주역들이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멘트: 우리이시간 찬양하고 기도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멘트: 능력의 이름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2번
기도제목
1.말씀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간절히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저녁에 우리를 이곳으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도할수 있어서가 아니라 기도할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시간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갑니다.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 너무나도 초라합니다. 무기력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우리의 병든 육체, 상처난 감정, 답답한 현실에 있는 모습을 주님께 들고 나아갑니다. 때를 따라 돕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케 하옵소서, 나의 기도가 유창하지 못해도, 있는모습그대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나의 상한 맘을 만져주소서. 날 새롭게 하시고, 능력으로 권능으로 나아갈때 주님의 은혜가 나의 모든 영역가운데 완전히 덮여질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우리이시간 주여 크게 한번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2분10초)
2.우리 계속해서 한번 기도합니다. 우리는 최근에 5일간의 새벽기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교회여 일어나 세상으로 흘러가라. 그러한 일들이 가능케 되기 위해서는 성장하고, 성숙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얶메이지 않고, 역동적으로, 오버플로우되어서 차고넘칠때 흘러갈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에스겔에 환상처럼 많은 물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귀를 기울임으로서 이제는 듣기만 하는 신앙이 아니라 믿음의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하나님이 정말 어떤분인가 깨닫는 은혜있게 하여주시라고 하나님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께 마땅히 경배하며 영광올려드리는 우리되게 해달라고, 이시간 하늘문을 여시고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은혜로 덮어주시라고
우리이시간 주여 크게 한번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2분10초)
3.이시간 계속해서 우리교회와 다음세대, 주일학교 명문교회 청년들을 위해서 한번 중보하면서 기도합니다. 우리 명문교회가 말씀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성령안에서 하나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소서, 내속에 있는 상한 마음 상처, 미움들 씻어주셔서 목자의 심정으로 긍휼히 여기는 마음 부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특별히 주일학교 아이들 거룩한 꿈과 비전 갖게 하시고, 작은자들을 들어 크게 하시는 능력이 저들가운데 있게 해달라고, 믿음과 신앙이 자라며, 부모의 신실한 믿음이 자녀들에게 온전히 계승되어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과 늘 동행하는 순결한 새벽이슬같은 청년들 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복음의 능력이 청년들의 삶가운데 회복되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이 나라와 민족을 품는, 통일시대에 준비된 일꾼되게 하여주시라고 명문교회와, 다음세대, 우리 청년들을 위해 주여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2분30초)
중간찬양: 말씀앞에서
4.이시간 마지막으로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겠씁니다. 우리 가족들이 있으면 함께 손을 잡고 우리 자녀들은 꼭 안아 주시고, 또 구역식구들이 있으면 함께 손을 잡겠습니다. 이시간 우리의 모든 기도제목들을 주님께 올려드리길 소원합니다. 우리의 어려운 모습 형편을 주님께 나아가오니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가정에 부어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의 모든 상황과 형편을 주님께 의탁하우니 친히 다스려 주시옵소서. 우리의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우리를 다스리시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옵시며, 자녀와 부부가 인격적인 관계가 회복되며, 물질적으로 궁핍하지 않으며, 주께서 공급해주시는 것을 경험케 하옵소서. 감출것없이 아뢸때에 베풀어주실줄 믿습니다. 이시간 주여 크게 한번 부르짖고 우리 가정을 위해, 가정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여!(2분30초)
우리 모두 가슴에 손을 얹고 마무리 축복기도하겠습니다.
이시간 부족한종이 성도님드을 축복하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성령님 우리의 몸과 영혼을 새롭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명문교회 성도님 음혜를 사모하며 금요기도회에 나아와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그들의 지경을 넓혀주시고, 복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붙드사 모든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두려움과 염려 근심, 미움, 시기, 걱정이 있습니다. 다 사라지게 하여주시고, 주님주시는 기쁨과 평강이 충만하게 하여주시며, 하나님 아버지의 목자의 심정을 부어주옵소서. 모든 상황과 형편을 주님께 아뢰었습니다. 순적하게 이끌어주시고 응답하여주시옵소서.
2024년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완전하게 사로잡힌 종들 되길 원합니다. 특별히 육신이 연약한 성도님, 다음이 어려운 성도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고통중에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신실한 신적개입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역사있게 하옵소서.
영과 육이 강건해질수 있도록 은혜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이시간 계속해서 가지고 오신 기도의 제목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신 기도의 제목들을 가지고 간절히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하게 나아갈때에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늘문을 여시고 필요한 은혜를 폭포수처럼 부어주실줄 믿습니다. 가지고오신 기도제목가지고 기도하시다가 자유롭게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번 주여한번 크게 부르짖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준비물: 능력의 이름예수 악보, 주안에 우린 하나(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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