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6장 10-25절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 찬3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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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해야 할 일은 부강 한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풍요는 발목 을 잡는 올무가 될 수 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 님을 사랑하는 말씀의 공동체를 세우는 일이다. 공평 과 정의,인애와 사랑의 법을 실천하는 하나님 통치를 구현하는 것이다.
6장 10절 이하는 가나안 땅의 정착에 대하여 나누고 있습니다.
10-19절 : 땅을 차지하는 것 - 여호와의 선물(약속의 결과)
20-25절 : 후세를 위한 가르침(후손이 묻는다면? 무엇을 알려야 하나?)
선물로 차지하게 될 땅에 대한 서술을 봅시다(9-10)
신명기 6:9–10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주시기로 약속한 땅을 드디어 들어가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실실하신 분이십니다.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으로 다소 시간은 걸리기도 하여지만, 그 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그약속을 성취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에게 약속하신 땅을 성취하게 하십니다. 그 땅은 먼저는 저 천국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또한 그 천국이 이 땅에 임하는 나라입니다. 우리가 사는 삶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 지는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신명기 6: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우리는 그 하나님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11절 후반부를 보면 “배부를 때에”잊을 수 있음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그리고 솔로몬의 인생을 보면 배부를 때에 하나님을 놓치게 되는 그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대가 풍요의 시대라고 합니다. 음식을 더 먹고자 하는 사람보다 덜 먹고자 하는 시대입니다. 자기 집이 없어서보다는 집 외에서 자고자 하는 문화가 많습니다. 나라를 세우고자 했던 열심보다는 더 나은 나라로 떠나고자 합니다.
11절의 표현처럼 배부른 시대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여호와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애굽 종 되었던 시대처럼 죄로 인하여 죽어 마땅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여러분, 우리 절대로 주님 돌아서지 맙시다. 주님 붙들며 마지막 날까지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그치는 신앙이 아닌 후세에게 꼭 이 복음을 전합시다. 나 뿐 아니라 풍요의 시대, 세상 가운데 이 복음을 나눕시다.
신명기 6:23–25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우리에게 주어 들어가게 하시려고 우리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시고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그 명령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말씀 앞에 섰습니다. 순종하였더니, 지켜 행하였더니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오늘과 같이 살게 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이 모든 것 누가 하셨어요?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잘된 것도 주님, 안된 것도 주님, 아직 이루지 못한 것도 주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 하나님 안에 거하는 복된 가정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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