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2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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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2-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16:6-7)
이번 주 한 온라인에서 어떤 한 분이 아주 재미있는 글을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열두 명의 이력서를 경영 컨설팅 전문 회사에 의뢰해 자격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사렛 목공소 아들 예수 귀하!
당신이 의뢰한 열두 명의 이력서를 검토하고 심리 테스트와 직업 적성검사 자료를 모아 컴퓨터에 넣어 결과를 뽑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귀하가 계획하는 새 단체의 간부 사원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학력이 낮고 단체 생활을 할 능력이 없으며 협조 정신이 약해 경영 관리자로서 부적합합니다. 시몬 베드로는 정신적 안정성이 결여돼 있고 성격이 과격해 지나친 부분이 많습니다. 안드레는 한마디로 무능력합니다. 다른 사람을 지도할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회사의 이익을 제쳐놓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기에 급급한 사람들입니다. 도마는 매사에 부정적이고 많이 질문하지만 추진력을 갖고 일 할 사람은 아닙니다. 마태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위인입니다. 귀하가 추천한 열두 명 중 긍정적인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바로 가룟 유다입니다. 그는 능력 있고 사회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고, 경영 감각도 갖추었습니다. 따라서 본 경영상담소는 유다 한 명만 추천하고, 나머지는 다시 찾을 것을 권고합니다.” 이 이야기는 참 우리에게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예수님의 제자를 뭘보고(왜) 택하셨을까요?
이런 의미에서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이유, 조건가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을까요?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이는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했는데 여러분, 하나님께서 다윗을 그토록 마음에 들어 하셨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니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람들을 부르실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하고, 우선순위이고, 어디에 마음을 두실까요? 새해 우리가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인생의 심사위원이신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쓰시는지를 아는 것은, 열심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이유, 무엇일까요? 1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보셨기 때문이다.
여러분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택하실까요? 아니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택하지 않으시고 버리실까요? 오늘 본문에, 사무엘이 이새의 아들을 만났습니다. 그 중에 장남이었던, 용모와 키가 가장 출중했던 엘리압을 만났습니다. 선지자인, 사무엘이 보기에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다른 판단의 기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삼상16:6-7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자 먼저 하나님이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라고 할때, 용모의 신장은 뭘까요? 용모는, 눈에 보이는 외모(his looks)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장은, 키, 높은 키를 말하고 있습니다. 쉬운성경, "Looks aren't everything. 외모가 다가 아니다. 그의 외모와 키에 감동하지 마라) 사람들은 외모, 키, 신장을 보지만, 하나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은 중심/마음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특히 강조한 단어가 본다라는 단어인데, 히,본다라는 단어가 두 단어가 쓰임입니다. 하나는 나바트라는 단어이고, 또 하나는 라아라는 단어입니다. 나바트라는 단어는 그냥 둘러보다, 대충보다라는 단어라면, 라아는 정확히 파악하다, 살펴보다라는 의미가 더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냥 둘러보고 그렇게 보는 것입니다. 직장이 좋으면 좋은 사람이구나, 돈이 많으면 괜찮은 사람이구나, 좋은 대학 다니면 뛰어난 사람이구나, 그렇게 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중심, 마음, 속마음을 살펴본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역하면서,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정말 너무 고맙고 감사한 부분입니다. 저는 아시는 것처럼, 아주 가난한 시골 출신입니다. 좋은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많은 달란트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침례교단에서 가장 큰 교회, 지구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뭐가 있을까? 뭘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때 제가 발견한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본다는 것입니다. (외모, 목회하기에 딱 좋은 얼굴이지 않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이 마음을 보시기 때문에, 이건 정말 부족한 사람도 연약한 사람도 이거는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아무리 큰 부자, 똑똑해도 사실 이건 전혀 해당이 안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을 읽다보니,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게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절대 우리 인생에서 못 가져 가시는 게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마음입니다. 사실 하나님은 마음만 먹으시면, 건강도, 물질도, 사업도 다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게 뭘까요? 그게 바로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드리는 것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 과부의 두렙돈을 사랑하셨을까요? 지금으로 치면 500원짜리 동전 두개도 채 되지 않는 헌금인데, 왜 그걸 주님이 그렇게 기뻐하실까요? 사실 액수로 치면 당시 유대인들이 훨씬 더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거기에 이 과부이 마음, 진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새해 저는 여러분이 이 마음을 주님께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마음이 어떤 마음일까요? 저는 그 마음이 바로 다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역하면서 어느날 정말 이걸 발견하고 제가 무릎을 쳤습니다. 바로 이거구나, 가난해도, 부족해도, 연약해도 쓰임받을 수 있다. 그 비결 딱 하나, 뭘까요?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여기에 적힌 어떤 마음입니까? 다하는 마음(all your heart, all your soul, 마음. (영혼)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닝믈 사랑하라. 저는 새해 저는 여러분들이 이 정말 다하는 마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찬양하나는 해도, 예배(헌금) 하나를 정말 다하는 마음으로 드려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직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골 3:23)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여러분 주께하듯하는 마음이 뭘까요? 마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상사에게, 부하직원에게, 동료에게 주께하듯 마음을 다하는 삶, 저는 그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이유, 1 중심을 보셨기 때문. 2 비교의식에서 벗어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요. 이새에게는 8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오늘 경연에서 7명의 아들들을 사무엘앞에 지나가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낙점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묻습니다. 이게 다냐 그렇게 물었을 때, 이새가 말합니다. 삼상16: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이게 어떤 의미일까요? 여기서 말하는 말재, 학카탄이란 단어인데, 작다의 최상급이라고 합니다. 가장 어린 자, 가장 작은 자입니다. 가장 어리고 가장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좀 더 정확히 번역하면, 막내가 있기는 한대, 그저 양을 지키는 자, 어린 아이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다윗의 존재감, 다윗의 위치, 다윗의 한계을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이런 다윗에게 반전이 있습니다. 사무엘이 꼭 다윗을 데려오라고 말합니다. 그가 오기 전까지는 밥먹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양을 치는 다윗을 데리고 왔습니다. 자 그런데 이런 다윗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삼상16: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여기서 말하는 붉다라는 것은 아드모니라는 단어인데, 어리다 순진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눈이 빼어나고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눈이 빼어나고, 예페라는 단어인데, 아름다운, 멋진, 그리고 아름답다는 토브라는 단어인데, 좋은, 아주 선한, 아름다운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참 많이 묵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다윗은 광야 목동으로 있었습니다. 이런 그가 어렸지만, 눈이 빼어나고 아릅답다고 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 전 처음엔 이게 잘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8형제 중에 말째이고,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스아엘 목동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제가본 목동언, 1970년때 한국아이처럼, 때가 꽤재재한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분, 눈이 빼어나고 아름답다, 이게 뭘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다윗이 주눅들이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하면, 눈빛이 살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막내가 말째이고, 가장 작은 자, 가장 어린 자이지만, 영혼.눈빛이 살아있었는 것입니다. 형들에 비해 키 외모, 신장 다 부족했지만, 다윗에게는 열등의식/비교의식 그게 없었다는 것입니다. 작고 어렸지만, 누구보다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는 모습이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주 말씀 준비하면서, 고 옥한흠 목사님의 글을 좀 읽는데, 참 많이 공감이 되었습니다.(나도 이런 사람, 이런 후배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후배들이 몇 명 있습니다. 저는 떳떳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시골에 박혀서 목회를 하든, 장애인들하고 목회를 하든, 부목사로 일을 하든, 떳떳하게 목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만나도 비실비실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보는 사람을 저는 좋아합니다.
""심지어 제가 뭐 대형교회 목사라고 해서 어려워하거나 굽신하는 것보다는 어떤 때는 인사도 하지 않고 쓱 지나가는 도도한 사람을 저는 좋아합니다. 왜 비교합니까?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불렀으면 나에게만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아는 사람은 이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비교하지 않습니다. 비교하지 않으니까 열등감이 없고 자유합니다. 열등감 때문에 힘들어지는 순간순간들이 있으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만삭되지 못한 나 같은 인생을 찾아와 주신 부활의 주님, 그 은혜를 여러분이 다시 회복하세요. 그러면 열등감이 사라집니다.
전 이번 주, 이 부분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왜 비교합니까?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불렀으면 나에게만 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새해 저와 여러분에게 필요한 마음들이 이런 당당한 마음, 그 어떤 비교의식과 열등의식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그런 마음들을 품고 가는 것이 아닐까요? 새롭게 시작한 새해, 굳이 남의 자식/내 자식, 남의 남편/내 남편, 딴 사람이 연봉이 얼마인지, 딴 아이가 어떤 대학 어디갔는지 생각지 않고, 우리 가족 내 인생이 걸어갈 소명의 길이 있음을 믿고 걸어가는 삶, 저는 그 삶이 저와 여러분의 삶되길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이유, 1 하나님은 외모/중심을 보셨기 때문 2 비교의식에서 벗어난 사람이었기 때문. 3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왜 다윗을 택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그의 인내심, 기다림, 하나님의 때를 찾는 그런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세요. 삼상16:12-13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당대 최고의 선지가 사무엘이 와서, 모든 가족,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기름을 부었습니다. 여러분 같으면 이때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언제 왕이 될까? 그리고 실제 16장을 넘어가면, 17장가면, 다윗이 골리앗과 싸워 승리했습니다. 사람들은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했던 다윗입니다. 이쯤 되면, 다윗의 마음속에 언제 왕이 될까? 이런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이런 다윗의 인생에, 사울의 비교의식 때문에, 그에게 쫓겨 광야의 인생만 13년을 광야에서 보내게 됩니다. 만약 저라면 너무 좌절하고 절망하고 포기했을 거같습니다. 심지어 그는 왕의 사위가지 되었었습니다. 하지만그럼에도 다윗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내려놓지 않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일하심, 이끌어 주심을 끝까지 신뢰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시편 34편을 보면, 다윗의 이런 고백이 있습니다.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분 이 시편은? (다윗이 아비멜렉앞에서 미친 체하다가 쫓겨나서 지은 시) 다윗이 사울을 피해 가드왕 아기스에게 도망합니다. 거시서 자신의 정체가 발격되자, 죽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미친체하며 수염에 침을 질질흘린 사건이 바로 이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겪고 나온, 다윗이 이 시편을 지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여러분, 무슨 이야기일까요 하나님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
아브라함이 75세에 하란에서 하나님께 비전과 꿈을 받습니다.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알같이 많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그가 이삭을 낳을 때, 나이가 100세입니다. 그가 기다린 세월은 25년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 언제까지, 어디까지 기다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역이 무엇인가? 누군가 딱 한마디로 묻는다면, 그것은 바로 기다림(웨이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길들이실 때 저는 시간으로 길들이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잘 기다리고 인내하는 여러분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무리 반주, 이번 주 친구 목사의 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제 친구는 강원도 울진에서 개척 목회를 시작했습니다. 시골교회 개척이었지만, 성도님 100여명이 모이는 아주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였습니다. 당시 저도 기억하는 것이, 시골교회 성도님들을 데리고 역동적으로 사역하고, 선교(해외)로, 섬기는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런 그에게 사모님 암소식이 들려왔고, 다행히 1차 수술은 잘되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재발로 인해 본인이 개척한 목회지를 떠나야만 하는 아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이후 목회지를 내려놓고, 서울로 상경했는데 다행히 서울모대학교에서 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학교 총장님의 비리 혐의로 학교는 문을 닫게 되었고, 갑자기 실직자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넷, 어떻게 해야 할지,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르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항 가운데 정말 우연한 기회에, 이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이 친구는 집이 구로임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거의 매주일 저희 교회로 나왔습니다. 아픈 사모님과 아이들을 데리고, 구로에서 동탄까지, 그리고 더욱이 친구가 목회하는 이 개척교회를 찾았습니다. 볼때마다 마음이 먹먹했습니다.(친구의 웃음, 격려) 다행히 교단 총회 직원으로 취직이 되면서 사역을 이어가면서, 무엇보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번은 저에게 이런 카톡이 왔습니다. 제가 담임목회를 떠난지 벌써 만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처음 1년은 익숙했던 목회지를 떠나 처음으로 겪는 직장 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아 몸살로 힘들었습니다. 2년차에는 처한 현실과 상황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과 자책으로 방황하느라 많이 힘들었습니다. 3년차가 되면서 다시 목회지로 돌아가고 싶은 강렬한 열망이 있었지만, 받아야 했던 평가과정에서 겪어야 했던 모욕감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난 3년의 시간... 돌아보니 힘들단 이유로 불평만 하며 감사도 잊어버리고 기쁨이 없이 살아오며 두려움과 공포, 때론 받아들이기 싫은 현실에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전적인 주님의 은혜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 사랑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 때문에 매일 새벽마다 무릎으로 나아가며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하며 살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삶의 길을 걸을 때 힘겨워 넘어지고 지쳐갈 때 보이진 않지만 주님의 손길이 여전히 제 손을 잡고 계셨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도록 계속 할 수 있도록 계속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가 이 편지를 받고 참 마음이 먹먹했습니다. 그 시련속에서도 견딜 수 있는 힘, 그 어려움과 고난속에서도 결딜 수 있는 힘, 바로 이 구절이 아닐까요/보이진 않지만 주님의 손길이 여전히 제 손을 잡고 계셨습니다. 언제(어디)까지 기다리는가? 하나님을 신뢰한 만큼, 최근에 정말 감사하게도, 경북 문경에 있는 산양교회 청빙이 되었습니다. 정말 과정을 생각하면, 인간적인 방법으로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습니다. 최근 새해가 되어갈 즈음에, 이 친구와 카톡을 하면서 서로 은혜 가운데 나눈 찬양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찬양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사랑하는 여러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하나님은 여러분을 가장 선한 길로, 가장 좋은, 완전한 길로 이끄실 줄로 믿습니다.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신뢰하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기도제목1.
사랑하는 여러분, 성경을 읽다보니,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게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이 절대 우리 인생에서 못 가져가시는 게 있습니다. 그게 뭘까요? 마음입니다. 건강도, 사업고, 물질도 다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하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게 뭘까요? 그게 바로 마음입니다. 그래서 이 마음을 드리는 것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마음이 어떤 마음일까요? 저는 그 마음이 바로 다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찬양하나는 해도, 예배(헌금) 하나를 정말 다하는 마음으로 드려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새해 먼저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예배하나를 해도 마음, 찬양, 기도, 헌금 하나를 드려고 마음을 다하게 도와 주옵소서. 무엇보다 삶속에서도 직장인들에게도 주께하듯 마음을 다하는 삶의 예배자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동시에 또 하나, 주님 비교의식에서 벗어나는 한 해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남의 자식과 내 자식 비교하지 않고, 남의 가정과 내 가정을 비교하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기도제목1.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네 내가 이 자리에 선 것도 주의 부르심이라
날 부르신 뜻 내 생각보다 크고 날 향한 계획 나의 지혜로 측량 못하나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오늘도 날 이끄심 믿네
사랑하는 여러분,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새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실수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 주님을 신뢰하기에, 기다릴 수 있는 힘, 인내할 수 있는 힘, 참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가장 선한 길로, 좋은 길로 주님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찬양전 기도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새해 먼저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예배하나를 해도 마음, 찬양, 기도, 헌금 하나를 드려고 마음을 다하게 도와 주옵소서. 무엇보다 삶속에서도 직장인들에게도 주께하듯 마음을 다하는 삶의 예배자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동시에 또 하나, 주님 비교의식에서 벗어나는 한 해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남의 자식과 내 자식 비교하지 않고, 남의 가정과 내 가정을 비교하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새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실수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 주님을 신뢰하기에, 기다릴 수 있는 힘, 인내할 수 있는 힘, 참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가장 선한 길로, 좋은 길로 주님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제목3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올 한해 주님 우리 가정에 새 일을 행하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가장 좋은 길로, 선한 길로 완전한 길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주님 우리 가정, 교회, 목장, 사업에 은혜를 주옵소서.
축도전 기도
이 시간 기도할 때 주님, 새해 먼저 제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예배하나를 해도 마음, 찬양, 기도, 헌금 하나를 드려고 마음을 다하게 도와 주옵소서. 무엇보다 삶속에서도 직장인들에게도 주께하듯 마음을 다하는 삶의 예배자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동시에 또 하나, 주님 비교의식에서 벗어나는 한 해가 되게 도와 주옵소서. 남의 자식과 내 자식 비교하지 않고, 남의 가정과 내 가정을 비교하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주님 새해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고 실수가 없는 줄로 믿습니다. 주님은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 주님을 신뢰하기에, 기다릴 수 있는 힘, 인내할 수 있는 힘, 참고 기다릴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가장 선한 길로, 좋은 길로 주님 인도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