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신 6:10-25)

매일성경 새벽기도(신명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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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 명 기 6장 10-25절 말씀을 통해서 함께 은혜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때 어떻게 살아야 하고, 자녀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슨 뜻이냐고 물을때 어떻게 답해야 할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 입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들에게는 참으로 많은 것이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것을 얻게 됩니까? 자기들이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되고요,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도 얻고요, 파지 않은 우물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포도원과 감람나무도 얻게 되어 광야에서와는 차원이 다른 풍부함과 다양한 음식으로 배부르게 됩니다.
왜 이런 것을 얻게 됩니까? 유대인 고고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정복할때에 엄청난 파괴가 일어난 전투의 흔적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은 큰 희생을 치루지 않고, 그 땅을 편안하게 정복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가나안 백성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것들을 파괴됨 없이 쉽게 소유하게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왜 이런 복을 받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하나님께 순종을 잘 했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전투를 잘했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냥 은혜로 그 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먹고 살아가는 것, 우리의 재능, 우리의 인간 관계,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우리가 잘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조건 없이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자주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12절 말씀을 보십시오!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잘해서 그들이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냥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즉 너희들이 받은 구원, 그 사랑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구원받은 것에 대해서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선물이니 감사하게 받을 뿐입니다. 그러니까요, 하나님만이 너희의 참된 신이시고, 너희를 구원해 주시고, 너희를 사랑하시니까, 그 사실을 잊지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며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서 말하는 언어들은 모두 언약의 언어, 즉 결혼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한 남편에게, 아내에게 나만이 당신을 사랑해 주고, 나만이 당신이 어려운 가운데 도와주었으니, 나를 떠나서 다른 사람에게 눈돌리지 말아요!라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데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이 사랑을 의심하고 때로는 불신합니다.
오늘 본문 16절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그에대하여 경고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16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출애 굽 기 17장 1-7절에 보면 맛사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냐 하면, 물이 없어 목이 마르니까 하나님게 불평합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바위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함으로 그들의 의심을 불식시키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너희에게 그 큰 은혜와 기적을 베풀었는데, 기껏 목마름이 있다고 하나님을 불신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우리는 목마름과 갈증과 같은 고통을 마주 대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요, 오늘 하나님 말씀은 그런 기적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일이니, 너희는 그냥 잠잠히 기다리라! 그러면 내가 맛사에서 물을 준 것처럼 너희를 도울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주셔서까지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통을 주셨다는 것은 무슨 뜻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며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다리지 못하고 우상을 좇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20-25절 말씀은 자녀들이 왜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가 무엇이냐고 묻거든, 그냥 무조건 믿어라고 강압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대신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우리를 구원해 내셨음을 먼저 말하게 하고, 이어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규례를 지키면 우리가 복을 받는다고 했으니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러니까 오직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지 복을 받지 다른 우상의 교훈을 따르지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자녀나 손주들도 우리에게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왜 예배를 드려야 하냐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답하십니까? 그냥 덮어놓고 믿으라고 말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하지만 오늘 본문은 그렇게 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해야 하는 이유를 가르쳐 주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가르쳐야 합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죽어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음을 말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할때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기에 하나님을 믿고 섬겨야 한다고 가르쳐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세상의 문화나 학벌이나 연줄이나 그밖에 다른 것을 우상으로 삼아 그 방법을 맹목적으로 따르지 말고, 하나님을 복의 근원으로 삼으라고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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