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땅보다 중요한 것

덕인학원 화요경건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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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1–9 NKRV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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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에게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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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가정이더라구요. 제 어린시절 가정에 대한 결핍으로 인해서 그런지, 가정을 바르게 세워가는것이 저에게 있어서 큰 과제로 남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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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나눌 말씀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이 정말 중요한 것인지를 하나님께서 알게해 주시는 것 같아서 여러분들과도 함께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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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했을까요?
아마 약속의 땅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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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노예로 살았던 애굽의 생활과
거친 모래바람과 추위와 더위에 시달린 광야 생활을
힘들게 거쳐왔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간다는 것보다 크고
그보다 중요한 일은 없었을 겁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그것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이 있다고 오늘 우리가 살펴본 말씀을 통해 야기해 주시더라구요.
​

가나안 땅보다 중요한 것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땅’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주요 관심사는 무엇이었을까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이렇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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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1 NKRV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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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관심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 자체였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그 백성이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하느냐 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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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에 들어가서 그 땅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배우고
그들의 가치관을 닮으며
그들이 섬기는 신들을 섬기게 된다면
이스라엘은 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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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땅에 들어가기 전부터
규례와 법도를 따르라고 신신당부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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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3 NKRV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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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노예에서 벗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광야의 삶을 끝내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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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자신의 생명으로 삼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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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령과 규례를 지켜야만
그 약속의 땅에서 잘되고 번성할 수 있기 떄문이었습니다.
​

지키려면?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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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규례와 명령을 잘 지키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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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4 NKRV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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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하나님이 한 분 뿐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세상에 내 삶을 온전히 맡길 수 있는 유일한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외에는 내삶을 온전히 맡길 분이 없음을 알때에, 그 규례와 명령들이 나에게 생명으로 다가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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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6장 5절에 나오는데요.
신명기 6:5 NKRV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았다면,
이제는 사랑의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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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사랑할 만해 보이는 것들이 참으로 많지만
오직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사랑임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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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온 삶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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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규례와 명령을 지킬 전제가 갖추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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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가 또 있더라구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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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가치관에 물들어놓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거진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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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7–9 NKRV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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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먼저 말씀을 배우고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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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고,
가르치기 위해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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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이마에, 문설주에, 대문에 써붙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르치고 배우라는 의미로 저에게 다가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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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력이 있어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그 노력이 있어야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 수 있고
그 노력이 있어야 규례와 명령을 지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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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나님을 사랑하자고 말을 하면서
정작 제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스스로는 알수 있잖아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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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매일성경을 통해 말씀을 묵상하면서 조금씩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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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라고 성경이 말할 때
그저 감정적으로 사랑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고 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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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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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직도 가끔씩은 말씀을 묵상하는게 어릴 때 학습지 푸는것처럼 하나님꼐서 매일 내어주시는 숙제 같을 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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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점점 커지는 만큼 하나님의 규례와 명령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갈망이 제 마음 속에 계속해서 커져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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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삶을 온전히 맡기고 살아갈 수 있는 제가, 그리고 여러분들이 되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공동체 안에서 온전히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은혜가 십자가 사랑을 우리 가운데 가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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