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은 하나님 안에서 강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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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수요예배
제 목: 연약함을 강점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본 문: 사사기 3:14-17 (3:12-30)
찬 송: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여덟 해 동안 섬기니라
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16 에훗이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17 공물을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쳤는데 에글론은 매우 비둔한 자였더라
1. 도입
(3분 영상, 소울서퍼)
앞선 영상은 실제 인물 배서니 해밀턴의 이야기를 담은 ’소울서퍼‘라는 영화입니다.
전도유망한 선수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상어공격 생존자‘로 불려지게 됩니다.
제기를 위해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어려웠지만 없어진 왼쪽팔을 극복하기 위해 더 노력했습니다. 서프보드를 더 길로 두껍게 만들고, 노를 젓기 쉽게 오른쪽 팔 손잡이를 붙였습니다. 그리고 왼쪽 팔 대신 발로 물을 차는 연습을 했습니다.
다시 도전하였고 결국 재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한 시상식에서 배서니 해밀턴은 고백합니다. “제 용기는 예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나는 장애로 인해 나의 연약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절망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 연약함을 통해 예수님 안에서 용기를 얻는 법을 배웠습니다.”
배서니 해밀턴은 자신 안에 불어온 역경을 통해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경은 오히려 ’예수님 안에서 용기를 얻는 법“을 배우게 했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예수님 안에서 발견했습니다.
남보다 부족해진 자신의 모습으로 오히려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 ‘왼손잡이 에훗’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왼손잡이 에훗’의 연약함을 들어 강점으로 사용하십니다.
‘왼손잡이 에훗’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약함은 무엇이며,
하나님 안에서 그의 연약함이 어떻게 강점이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에 지닌 연약함도 하나님 안에서
강점이 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2. 본론
(우리의 연약함은)
첫 번째 사명을 감당할 능력이 됩니다.
(따라 해 보시겠습니다. 사명을 감당하는 능력이 된다)
본문의 말씀 12절부터 15절을 보시겠습니다. 12절부터 15절 말씀 저 한 절 여러분 한 절 읽겠습니다.
삿3:14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왕 에글론을 열여덟 해 동안 섬기니라
삿3: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사사기의 말씀에서 두 번째 사사로 ‘에훗’이 지목됩니다.
에훗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압 왕 에글론으로 인해 고통 중에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보내신 두 번째 사사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모압에게서 민족을 구원할 자로 사명을 부여받습니다.
그런데 이 ‘에훗’을 이야기할 때 그냥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 앞에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독립운동가 안중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축구선수 손흥민이라고 부릅니다. 왜 이렇게 부릅니까? 그 단어를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에훗‘을 부를 때에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고 부릅니다.
먼저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이라는 것은 그의 소속이 어디라는 말입니까?
베냐민 지파의 소속임을 말해줍니다.
❶ 베냐민 지파는 12지파 중에 가장 작은 지파입니다. 당시 모든 지파 중에 세력이 가장 약한 지파입니다.
❷ 그리고 그의 아버지 ‘게라’라는 이름은 베냐민 지파에서 흔한 이름으로 성경에서도 여러 인물이 사용합니다. 창세기 46장에 야곱의 아들이 애굽으로 내려갈 때에 ‘게라’라는 인물이 있었고, 또 사사기 오늘 본문의 에훗의 아버지이며, 또 시간이 흘러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바후림으로 도망할 때 다윗을 저주한 시므이의 아버지도 ‘게라’입니다. 각기 다른 사람이 ‘게라’라는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이는 사사로 세워진 에훗의 가문이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가문이 아니며, 그의 가정도 지극히 평범한 가정임을 말해줍니다.
이것은 그냥 평범한 삶을 살아갈 때 아무런 흠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도자가 되어 민족의 신뢰를 얻어야 할 때, 그들을 이끌어야 할 때 ‘지도력’에 흠이 됩니다.
첫 사사 옷니엘과 에훗을 비교해 볼 때 그 의미가 분명해집니다.
웃니엘은 사사기 1장 13절을 보시면
삿1:13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이 그의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❶ 첫 사사 옷니엘은 이스라엘의 장자 지파인 유다 지파의 출신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유명한 갈렙의 아우입니다.
❷ 그리고 그가 유명한 갈렙의 딸과 결혼하는 데, 그 이유가 전쟁의 큰 성과를 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사사로 지목 받기 이전의 일입니다.
그런데 ‘에훗’은 그의 기록이 사사로 부르심을 받은 시점부터 그 이름이 거론됩니다.
그 이전까지 어떠한 경력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가문으로서도 경력으로서도 첫 사사 옷니엘에 비해 ‘에훗’은 매우 부족합니다.
이같은 부족함은 ‘에훗’에게 사사로서 사명을 거부할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세도 거절했습니다.
출애굽기 4장에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런데 모세의 대답은 이와 같았습니다. 출애굽기 4장 10절.
출4: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나는 본래 말을 잘못합니다. 혀가 둔하고 입이 뻣뻣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12절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말씀하십니다.
출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그리고 출애굽기 4장 13절에 모세의 대답입니다.
출4:13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하나님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다시 말하면 나는 보낼만한 자가 아닙니다.
내 삶의 연약함 모습을 보십시오. 애굽에서 쫓겨나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백성들에게 거절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가 많이 들었습니다.
나의 연약함을 보소서. 나는 보낼만한 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이게 모세의 심정 아니었을까요?
에훗도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옷니엘처럼 이스라엘의 대표 가문도 아니요. 전쟁의 성과도 부족합니다.‘
모세처럼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의 연약함으로 그를 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사명을 맡겨주셨습니다.
모세에게는 그의 형 말 잘하는 아론을 붙여서라도 어떻게든 사명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에훗도 사사로 그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사용하십니다.
여러분에게 연약함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연약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까?
연약함은 하나님 안에서 사명을 감당할 능력이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임금주‘사모님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진1)
암 투병을 하던 중 남편을 떠나보내었습니다.
남편의 친한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무엇인가 도움을 받을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남편과 친분도 없었고 사기였습니다.
사기를 당해해 빚이 2억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이런 상황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어 수차례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고 했습니다.
두번째 시도를 할 때, 갑자기 아는 후배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첫 마디 말이..
“언니 왜 죽으려고 해”였습니다. 깜짝 놀라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하고 말하니.
언니가 죽으면 그 영혼이 올라갈 때 사탄이 기뻐할 거야”.
자신이 지금 어떤 일을 할 것이라고 알린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 후배의 전화는 죽음에서 다시 삶으로 인도했습니다.
부모님께 사실을 말하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 후로도 빚을 갚기 위해 7년을 신용불량자로 지었습니다.
사람들을 보는 것이 두렵고 싫어 밖에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하루는 밖을 나갔는데 길에서 작은 꽃을 보았습니다.
그 꽃의 이름도 몰랐는데 참 예뻐보였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봄까치 꽃‘이었습니다. (사진2)
예쁜 꽃을 보면서 참 예쁘다 생각하고 있는데, 10미터도 못가서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성령님께서 너무 무슨 빛을 내고 있니? 음성을 들려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음성을 듣고 아무런 빛을 내지 못하는 자신이 생각났습니다.
막 울다가 그 날 저녁 하나님께 ’의료선교사‘되겠다고 헌신하게 됩니다.
조금씩 먹던 술도 끊고, 정결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조금씩 회복되었습니다.
6개월 후 현재의 목사님 남편을 만나 사모로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에게 있는 연약함은 오히려 하나님을 발견하게 했습니다.
연약함을 통해 오히려 사명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연약함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올 때 오히려 우리의 강점이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연약함도 하나님 안에서 강점으로,
사명을 이룰 강함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우리의 연약함은
두 번째 사명을 이룰 귀중한 통로가 됩니다.
(따라 해 보시겠습니다. 사명을 이룰 귀중한 통로가 된다)
사사로 부름을 받은 에훗은 이스라엘이 모은 공물을 모압 왕에게 바칠 자로 선정됩니다.
15절과 16절을 보시겠습니다. 15절 하반절에서 16절을 보시면
삿3:1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우셨으니 그는 곧 베냐민 사람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통하여 모압 왕 에글론에게 공물을 바칠 때에
삿3:16 에훗이 길이가 한 규빗 되는 좌우에 날선 칼을 만들어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차고
16절 말씀을 보시면
에훗이 왕을 만나러 갈 때 길이가 한 규빛 되는 좌우 날선 검을 만듭니다.
한 규빛은 대략 45Cm 정도인데, 그 검을 그의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숨깁니다.
보통의 사람이 오른손잡이이니 무기를 편하게 쓰기 위해서 왼쪽 허벅지에 숨깁니다.
그런데 에훗은 특이하게 오른쪽에 숨깁니다.
왜냐하면 왼손잡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을 구하려고 애굽 왕에게 나아갈 때에 에훗에게 무기가 있을 거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왼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왼손잡이 에훗, 오른손의 불편함을 가진 에훗,, 이기에 가능했습니다.
그의 연약함이 오히려 강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무기를 품고 적국의 왕에게 나아가는 강점이 되었습니다.
18절과 19절을 보시겠습니다. 18절을 제가 19절을 여러분이 읽겠습니다.
삿3:18 에훗이 공물 바치기를 마친 후에 공물을 메고 온 자들을 보내고
싯3:19 자기는 길갈 근처 돌 뜨는 곳에서부터 돌아와서 이르되 왕이여 내가 은밀한 일을 왕에게 아뢰려 하나이다 하니 왕이 명령하여 조용히 하라 하매 모셔 선 자들이 다 물러간지라
라고 기록합니다.
에훗이 공물을 바치고 왕에게 은밀한 일을 말한다고 할 때
왕이 주변의 선 자들을 다 물러가게 합니다.
왜입니까?
왕과 그의 신하들이 보기에 에훗은 무장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에훗은 왕을 해할 위협이 되지 않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에훗이 가진 연약함은 적국의 왕에게 까지 무기를 들고 나아가게 하였습니다.
에훗이 가진 연약함은 아무의 의심을 사지 않고 적국의 왕을 처단하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구원할 사명의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연약해도 사용하십니다. 부족해도 사용하십니다.
아니 연약함을 오히려 강점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사도 바울은 사명을 감당하면서도 자신에게 있는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고민이 있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을 보시면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❶ 그 연약함이 얼마나 고민이고 어려움이 되었는지 ’육체의 가치‘, ’사자탄의 사자’라고 까지 표현합니다. 우리는 그 증상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한 주석에서는 “끊임없은 유혹, 끈질긴 반대, 만성 질환에서부터 언어 장애까지 다양하게 거론하며 육체적인 고난이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❷ 사도 바울은 육체의 가시가 떠나가기를 세 번이나 주께 간절히 구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바울의 기도를 거절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바울에게 말씀하십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9절 말씀입니다.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고후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❶ “바울아 내 은혜가 족하다.” 여기서 ‘족하다’의 원어의 의미는 ‘유용하다, 만족스럽다, 충분하다’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그 연약함은 하나님은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연약함은 유용한 것이다, 연약함은 너의 삶에 만족스러운 것이야,
연약함은 너의 삶에 충분한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왜입니까?
❷ 바울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의 연약함을 통해 온전하게 머물러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은 바울은 ’사탄의 가시‘로 인해 오히려 크게 기뻐했습니다.
여러분 바울에게 있는 사탄의 사자 ’육체의 가시‘는
사명을 멈추거나 방해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멀리 가게 하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에훗에게 있는 연약함을 하나님은 강점으로 바꾸셨습니다.
바울의 연약함도 오히려 강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의 삶에 있는 연약함도 강점으로 바꾸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연약함을 감정으로 바꾸어 늘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찬양 부르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연약함을 통해 사명을 열어가십니다.
연약함을 사명을 이룰 강점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해 달라고 주여 한번 부르시고 간절히 기도하시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 인사하시겠습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연약함을 통해 사명의 길을 열어가시며
연약함을 강점으로 바꿔 일하시는 그 하나님을 바라보기로 결단하시는
함께 예배드리는 모두 위해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