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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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상화 성도의 입관 위로예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 드리시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찬송가 494장 부르겠습니다.
가족을 대표하여 이상경집사님께서 기도해 주시겠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5:24 NKRV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랑하는 누군가를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것은 극한 애통함을 느끼게 합니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아버지와의 육신의 이별은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슬픔 입니다.
그러나 성도는 다릅니다. 죽음은 두려움의 대상이 더이상아니고, 끝과 절망이 아니라 우리에게 예비하신 본향 집을 마주하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슬픔도 없고, 아픔도 없고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생명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곳 입니다.
여기 모여 큰 아버지이신 고 이상화 성도에 대한 이별의 슬픔과 아쉬움이 있지만 막연한 애통가운데 있지 마시고 우리에게 주신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하나님 안에서 위로와 확신 속에 장례의 모든 절차가 이루어 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사람의 공로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얻는 것 입니다. 내가 예수 잘 믿어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다시 말해서 긴 시간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를 위해서 섬기고 봉사를 해야만 구원 얻는 믿음이 아니라 병상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의지 할 수 없는 그 순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그 마음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라는 그 짤막한 고백 일지라도 하나님은 믿음의 고백으로 받아 주신다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리의 행위로 보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은혜로 보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큰 아버님이 처음 검사를 받을 때 쯤에 소식을 듣고 시골집에 갔습니다. 이미 가기 전 부터 복음을 전하려고 마음을 먹고 사영리 책자를 가지고 갔습니다.
큰 아버님과 저와 둘만 시골집 방에 남았고 그 자리에서 사영리를 읽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큰 아버님께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하시면 저와 같이 기도문을 따라 읽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니 큰 아버님께서 고개를 끄덕이시고 저를 따라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함께 드렸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큰아버님께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 하셨습니까? 물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치료가 마치면 교회에 나가시기로 약속을 하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상한갈대를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긍휼과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암으로 고통받고 무엇이라도 붙잡고 싶은 그 마음에 힘이 되어 주시고 위로가 되어 주시고, 소망이 되어 주신 줄 믿습니다.
오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 말씀의 은혜가 사랑하는 큰 아버님 고 이상화 성도의 삶에 은혜로 임하여진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죽음이 성도의 죽음이 되었다는 사실에 위로를 얻으시고, 하나님 안에서 영생을 얻어 생명으로 옮겨진 고 이상화 성도님을 천국으로 환송하는 장례를 하나님의 위로가운데 잘 치루고, 남은 모든 가족들이 천국을 소망중에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전능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짧은 순간이지만 하나님께 기대어 의지하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주셔서 이 죽음이 성도의 죽음이 되게 하시고 영원한 천국의 삶에 소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가족들이 하나님의 크신 위로를 얻게 하시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장례의 모든 절차를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 가운데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92장 찬송하겠습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상으로 입관 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이제 유족분들과 목례로 예의를 표하시고 위로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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