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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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세상 가운데 치열하게 살다가 이 곳에 모인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여 먼저 주 앞에서 우리 죄인을 친구로 받아주신 예수님을 몰랐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금 세상의 논리에서 벗어나서 구원자 예수님을 깊이 알고, 예수님을 모른다고 고백하며,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 죄인의 친구이신 예수님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해외에 나가서 선교하는 선교사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특별히 주팡송 선교사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버지, 베트남에서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해결되게 하여 주시고, 수많은 영혼들이 복음을 듣게 하여 주시고,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은혜롭게 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교회학교 겨울 교육 양육 시간으로 유년초등부 겨울성경학교가 있습니다. 아버지, 준비하는 모든 자들에게 지혜를 더하여 주셔서, 가장 기본적인 것. 가장 본질적인 것. 예수 복음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물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온전히 다 채워주시고,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이번 교육을 통하여 예수님만을 기억하겠다고, 다른 건 다 잊어버려도 예수님만은 기억하겠다고 고백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계속적으로 예시계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 사지 않고, 읽지 않는 지체들에게 거룩한 부담감을 주셔서, 구원자 예수님을 알기 위하여 책을 읽도록 성령 하나님, 마음을 움직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연약한 환우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시간 속에서 예수님의 은혜로 인하여 다시금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행복한 가정을 주심에 감사~ 유빈 하빈 도빈 성빈) / 아버지 이 시간 말씀 듣습니다. 피곤하고 지친 몸이지만, 영적으로 깨워주시고, 말씀 듣고,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할 수 있도록 성령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소식 주보 확인

돌아오는 주일 오후예배는 교육부서 교사 및 청년 셀리더 헌신예배가 있습니다. 모두 참석하여 주셔서, 우리 교사들과 청년 셀리더들이 올해도 자신들의 자리에서 주님의 마음으로 맡겨주신 이들을 섬길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 사역위원회모임 올해에도 진행합니다. 첫번째로 아이네오찬양단(예배찬양위원회)이 진행합니다. 이러한 의견을 나누고, 듣고, 발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셔서 이러한 사역위원회 모임에 꼭 참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장학생 추천 받고 있습니다 / 계속해서 말씀 은혜 나눔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수 계시 책을 읽고 은혜 나눔 글을 적으실 수 있습니다. /// 유년초등부 겨울성경학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교회에서 하지 않고, 가평으로 나가서 진행합니다. 완전히 아이들 예수님의 은혜로 뒤집어 버리려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 아이들이 예수님 만나지 못하면 성경학교 하는 이유가 없겠지요. / 정말 온 성도님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관심 가져주셔서, 우리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예수님을 기억하게 하여 달라고 같이 기도하여 주시고 관심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14장 6절-1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여호수아

인사 및 서론

오늘도 이렇게 금요예배 가운데 찾아오신 우리 성도 여러분들을 신실하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준이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벌써 25일이 되었습니다. 무게도 4키로가 되었고, 잘 먹고, 잘 노는데 ,잠은 잘 안 잡니다. 아내를 엄청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밤에 유독 잠을 잘 못자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녁에 씻기라고 권사님들이 조언해주셔서 산후도우미 분 가시면 저녁에 씻기기로 하려고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옆에서 씻기는 거 열심히 보고만 있습니다. 다행히 물을 싫어하진 않아서, 따뜻한 물에 들어가면 하준이도 아 시원하다 표정으로 물에 가만히 있어줍니다. / 저는 주로 아기 트림을 시켜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로, 제가 안정적이다 생각하는 자세로 세워서 트림을 시키는데, 유독 제가 트림을 시킬 때마다 하준이는 똥도 싸고, 오줌도 싸고, 제가 하는 자세에서는 옆으로 잘 새는 자세여서 그런지 저의 바지도 같이 따뜻해집니다. 저한테 대변 소변을 잘 싸주고 있습니다. 웃기도 잘합니다. 그런데 카메라만 들면 웃음은 사라져버리고, 우는 모습만 보입니다. 웃는 모습 찍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이렇게 아기들은 태어나서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가 귀엽고 예쁘고, 웃음을 줍니다. / 그런데 이러한 아기도 세월이 지나면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되어갑니다. / 오늘 이 시간에는 그렇게 세월이 지나서 85세 노인이 되어버린 한 사람을 만나고자 합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그 유명한 갈렙입니다. 여호수아 갈렙 할 때 그 갈렙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갈렙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고자 합니다. 갈렙의 모습 가운데 신실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만나고자 합니다.

본론

여호수아서는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그 땅을 나누어주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갈렙의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 것이죠. 갈렙의 이야기를 보기 전에 먼저 여호수아서의 약간의 궁금한 것들을 살펴보면서 갈렙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Joshua 11:23 NKRV
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11장 23절에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하여 전쟁이 그쳤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의 성경 구절을 보면 전혀 다른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Joshua 13:1 NKRV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11장 23절에서는 모든 땅을 다 얻은 것처럼 나와있지만, 여전히 13장 1절에 보았듯이 가나안에는 여전히 정복해야 할 땅들이 많이 남아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죠. 이미 다 정복했지만, 아직 다 정복하진 않았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이미 정복했지만, 아직 다 정복하진 못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모습은 곧 우리의 모습과 같습니다. 우리도 이미 구원 받은 성도들이 있지만, 아직 이 땅에 살면서 죄의 찌꺼기가 있기 때문에, 여전히 흔들리거며 살아가곤 합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여호수아서와 같이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하루하루 넘어지고 흔들리지만, 계속해서 예수님만을 붙잡으며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13장에 와서 본격적으로 땅을 지파별로 나누어주기 시작합니다. 먼저 요단강 기준으로 동쪽 기업 땅을 분배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요단강 동쪽 땅은 이전에 모세 때에 얻었던 땅들입니다.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가 전에 받았던 땅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우리 모두는 한 이스라엘 족속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죠 그리고 레위 지파는 땅을 받지 못합니다. 레위 지파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어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레위 지파는 땅이 없습니다.
그렇게 이제 나머지 요단강을 건넌 서쪽 요단강 서쪽 땅을 나누기 시작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정복한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이야기가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요단 서쪽 땅을 나누는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데, 가장 먼저 갈렙의 이야기가 나오면서 서쪽 땅 분배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죠. 14장부터 요단강 서쪽 기업을 나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시작이 놀랍게도 갈렙이 땅을 달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죠. 갈렙이 첫 시작입니다. 여기서 놀랍게도 서쪽 땅 분배하는 내용이 19장 51절까지 나오는데, 19장 49절부터 51절에 놀라운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Joshua 19:49–51 NKRV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놀랍게도 땅 분배 이야기는 갈렙으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여호수아로 끝이 납니다. 땅 분배 이야기의 처음과 끝은 바로 갈렙과 여호수아 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약속의 땅을 어떻게 받을 수 있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옛날 12 정탐꾼 중에 속했던 사람들인데, 10명은 가나안 땅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이야기를 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 땅을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던 사람들입니다.
Numbers 14:6–9 NKRV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그렇게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으며,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따라가며, 그렇게 그 땅을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10명의 정탐꾼을 따라가서 하나님을 거역하였지요.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40년동안 그 땅을 얻지 못하게 되면서 이 세대 사람들은 다 죽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 살아남고, 그렇게 드디어 여호수아 때, 광야 2세대들이 땅을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그러니까 땅 분배할 때 갈렙과 여호수아를 처음과 끝에 두면서 땅을 얻을 수 있는 비결을 보여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자들이 그 땅을 얻는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만이 그 땅을 얻는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죠.
이제 갈렙의 이야기로 들어갑니다. 갈렙은 유다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유다 지파에게 땅을 나눠주기 전에 먼저 갈렙이 나와서 자기한테 땅을 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원칙상 제비를 뽑아서 땅을 얻어야 하는데, 갈렙이 처음에 나와서 나한테 먼저 땅을 달라고 말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갈렙의 행동은 질서를 무너뜨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질서를 더 굳건하게 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Joshua 14:9 NKRV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갈렙은 모세의 명령을 따라서 먼저 땅을 달라고 요청했던 것입니다. 갈렙은 그렇게 자기가 모세에게 약속받은 그 땅을 달라고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갈렙이 받을 땅은 헤브론이라는 땅이었습니다. 헤브론은 이전에 여호수아와 같이 진멸했던 곳입니다.
Joshua 11:21–22 NKRV
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11장에 헤브론 성읍 진멸하고 점령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마치 갈렙이 손쉽게 헤브론 성읍을 얻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14장 12절에 보시면 그 헤브론 성읍은 또 다시 난공불락의 성읍으로 바뀌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Joshua 14:12 NKRV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1장에서 헤브론에 있는 아낙 자손들을 진멸했지만, 또 다시 아낙 자손들이 헤브론에 와서 자리를 잡고 그곳을 차지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갈렙은 자신이 모세로부터 받은 그 땅, 그 성읍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그 약속을 신뢰하였기 때문에, 그는 헤브론 땅을 달라고 요청하였던 것입니다. 갈렙에게 있어서 아낙 자손은 거인이 아니었습니다. 갈렙에게 있어서 아낙 자손은 메뚜기, 자신의 밥과 같았던 것이지요. 조금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신실하신 여호와의 약속의 말씀을 갈렙도 신실하게 충성되어 따랐기 때문입니다.
갈렙은 젊은 시절, 정탐꾼 시절,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정탐하러 갔습니다. 10명의 정탐꾼도 같이 가서 그 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탐꾼들은 두 가지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였던 것이지요.
Joshua 14:7–8 NKRV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10명의 악한 정탐꾼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는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어떠한 내용이었습니까?
Numbers 13:33 NKRV
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10명의 악한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아낙 자손들과 자신들을 비교합니다. 비교하면서 우리가 메뚜기와 같았다. 그러니까 절대 이 땅을 정복할 수 없다. 이렇게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던 것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아낙 자손이 실제로 거인이었다는 내용은 곧바로 믿어서는 안 됩니다. 10명의 정탐꾼들에게는 공포심과 두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왜 그렇습니까?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두려움과 공포심에 잡아먹혀버려서 그들의 눈이 이상하게 바뀌게지게 됩니다. 아낙 자손들이 그렇게까지 큰 게 아닌데, 너무나도 크게 보였습니다. 얼마나 크게 보였는지 자신들이 메뚜기처럼 보였던 것이지요.
그러나 갈렙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두려움에 가득한 눈이 아니라, 믿음의 눈을 갖게 됩니다. 믿음의 눈으로 아낙 자손들을 보니까 갈렙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들이 메뚜기다. 저들이 우리의 밥이다. 그렇게 갈렙은 젊은 시절 40대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었고, 85세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아낙 자손이 살고 있는 헤브론 땅을 달라고 외쳤던 것입니다. 실제 거인이어도 상관없었습니다. 그 성이 난공불락이어도 상관없습니다. 그것들보다 더 위대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갈렙과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에, 갈렙은 85세여도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갈렙에 대해서 성경은 정말 다양하게 갈렙이 하나님을 따라갔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갈렙은 정말 하나님께 충성하였던, 하나님만을 좇아갔던 사람임을 성경은 4번에 걸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갈렙 자신, 모세의 동의, 여호수아의 무언의 동의, 성경 자체의 동의. 먼저 14장 8절에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갈렙 자신의 말입니다. 갈렙 자신이 하나님만을 따라갔다고 말합니다. 둘째로, 9절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 모세의 말입니다. 모세도 인정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만을 따라갔다. 그리고 6절, 당신이 아시는 바라. 이때 당신은 여호수아입니다. 또 12절에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이때도 여호수아입니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땅을 달라고 말하면서 당신이 알고 있지 않느냐? 당신도 함께 듣지 않았냐. 내가 하나님만을 따라갔음을 당신도 알지 않느냐. 당신도 듣지 않았으냐. 그렇게 여호수아에게 동의를 구합니다. 여호수아는 대답하지 않고, 행동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Joshua 14:13 NKRV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여호수아는 대답하지 않고, 기업을 주는 행동으로 갈렙이 하나님만을 따라갔음을 표현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성경 자체에서 여호수아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Joshua 14:14 NKRV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성경은 이렇게 갈렙을 향하여 다양하게 갈렙이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따라갔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강조하고 있는 것이지요. 가나안 땅, 약속의 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신실하신 하나님만을 믿는 것이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만을 신뢰하는 것이었습니다. 갈렙은 그렇게 하나님만을 신뢰했고, 그 결과 갈렙은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됩니다.
이렇게 여호수아서는 땅을 받는 이야기가 핵심입니다. 그렇기에 여호수아서는 누가 땅을 받았는가? 이것에 집중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여기는 누구 땅이다. 이렇게 자기 소유권을 알려주는 책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여호수아서의 진짜 핵심은 따로 있었습니다.
Joshua 21:43–45 NKRV
4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사 주리라 하신 온 땅을 이와 같이 이스라엘에게 다 주셨으므로 그들이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였으니 44 여호와께서 그들의 주위에 안식을 주셨으되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하셨으므로 그들의 모든 원수들 중에 그들과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의 모든 원수들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셨음이니라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여호수아서의 핵심은 바로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시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이루신다. 이것을 여호수아서는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여호수아서는 우리에게 질문하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까지 신실하신데, 우리는 지금 뭐하고 있는가? 우리도 하나님께 신실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충성하고 있는가? 이것을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리고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께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을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호수아 생전에 여호수아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Joshua 24:15 NKRV
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이렇게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백성들은 아닙니다. 여호와만을 섬기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백성들은 왕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들은 하나님만을 따라가지 않았던 것이지요. 우리도 하나님만을 따라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사기 마지막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Judges 21:25 NKRV
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갈렙과 같은 한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갈렙과 같은 지파, 유다 사람 한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그 사람은 갈렙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만을 섬기는 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구원자 예수님께서 우리 가운데 찾아와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우리는 실패했지만, 예수님께서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겨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여 주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신실하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신실한 충성된 주님의 성도가 된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신실하신 구원자 예수님만을 섬기십시오. 신실하신 구원자 예수님만을 믿으십시오. 이것을 우리에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이 시간 함께 같이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이 시간 함께 기도하실 때에, 인생의 수많은 적들과 견고한 성들이 우리를 두렵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 적들과 성들은 메뚜기와 같고, 우리의 먹이와 같이 작고 초라한 것들인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어진 우리에게는 이것들이 거인처럼 보이고, 난공불락의 성들처럼 보이게 됩니다. 아버지,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더하여 주셔서,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부어주셔서, 인생을 살아갈 때에, 구원자 예수님으로 인하여 담대하게 주님을 신뢰함으로, 주님의 의지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이 시간 주여 한 번 부르짖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직 주만이

계속해서 같이 기도하실 때,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에, 하나님만을 따르는 것에, 하나님께만 충성하는 것에 실패했지만, 구원자 예수님은 온전히 하나님을 따라가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성하셨고, 하나님께 완전한 충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제 그 예수님께서 이루신 의로 말미암아 이제 우리도 하나님께 신실한 거룩한 백성, 성도라는 정체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 우리를 성도로 만들어주신 예수님을 몰랐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갈렙을 통해 나타나신 그 구원자 예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입술 가운데 예수님을 모릅니다. 예수님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기도가 나오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이 시간 주여 한 번 부르짖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 이 시간 마지막으로 기도하실 때에,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이제 다음세대 가운대로 흘러들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습니다. 나와 내 집은 예수님만을 믿겠습니다. 이러한 믿음의 고백이 끊어지지 않고,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에게도 나오게 하여 달라고 우리 이 시간 주여 한 번 부르짖고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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