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크리스천
삼대지 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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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views리버스 탕후루는 호떡을 의미한다. 리버스 탕후루는 안이 달다. 리버스는 거꾸로라는 뜻이다. 크리스천이면서 의례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크리스천의 중요한것은 겉이 아닌 속이다. 내면의 모습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서기관과 바리새인 책망을 통해 크리스천이 갖추어야 할 실제 모습에 대해 진단한다.
Notes
Transcript
-이시간 다함께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1월 28일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시편 150:1 (NKRV): 할렐루야 그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찬송가 423장
-대표기도
-함께보실말씀은 마23:23-28 말씀입니다.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4 맹인 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낙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시온찬양대 찬양이 있겠습니다.(축복멘트)
-헌금기도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3일동안 저와 표명성목사는 광진구 중곡동에서 열리는 전도훈련세미나에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참 감사했던것은 이런 기회와 시간을 허락하신것입니다. 가서 듣고 전도해 보면서, 전도의 현장이 현재 어떠함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실전에 뛰어봄으로 어떤 장점과 단점들이 있는지, 어떻게 교회에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도훈련세미나의 마지막은 실천전도였습니다. 본부에서는 해당 전도지 몇개랑 전도물품을 몇개를 쥐어주시는데 그것을 가져가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보라 하셨습니다. 실전에 전도해보려하니 어떠했겠습니까? 결코 쉽지 않더라고요. 머뭇거리니 한분 지나가시고, 또 지나가시고, 그러다 도착한 곳이 벤치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계시는 두분이었습니다. 아! 저분들이다 마음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저분들에게 복음전하라 하시는구나. 그분들에게 가보아야 하겠다! 하면서 그분들에게 가서복음을 전했습니다. 볼펜으로 한줄 한줄 짚어가면서 복음을 전했고, 마지막에 영접기도가 마음에 드시냐? 그럼 제가 기도하겠다하면서 기도해드리고, 다음스텝을 위해선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가까운교회를 찾아 등록하시면서 권면하였습니다. 다 들으시고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런데’ 이렇게 좋은 말씀은 어디서 가지고 오는거에요?’ 잘 경청해 주시고 들어주신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뭔가 나도 해봤다! 양육 하면서, 원래 좀 어려운 부분있어요! 저도 그랬어요! 할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영혼을 품는것이 쉽지 않지만 이번 전도훈련을 통해 일어나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역사가 우리교회에 충만하길 기대합니다.
서론
-예화
-문제제기
여러분 리버스 탕후루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리버스 탕후루라는 단어를 듣고는 과일에 설탕을 묻힌 딱딱한 음식 그것이 어떻게 된건가?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리버스 탕후루는 겨울철음식 호떡을 의미하는 거였습니다.
리버스 탕후루가 호떡인 이유는 탕후루는 겉면이 설탕이 묻어 달달한데 호떡은 속에 달달함을 품은 앙꼬가 있기때문입니다. 안이 달고, 따뜻하고 터지면 밖으로 새어나오기 때문이죠.
리버스라는 말의 의미는 거꾸로 입니다. 영어표현으로 뒤바꾸다 반전시키다, 반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추운겨울이 되었는데 리버스 탕후루 많이 드셔보셨습니까?
탕후루와 호떡을 생각하니 신앙인들 가운데도 마치 이러한 모습이 있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외적인 것만을 중시하는, 내적인 것을 중요시하지 않고, 속이 따뜻하지 않으며, 달달함이 나타나지 않는 세상에게 흘려보낼 어떠한 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그러한 자들이 나오는데 누가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입니다. 외식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어떤 모습을 지니며 살아가야 할까요?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본문은 외식하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향한 화선언의 일부입니다. 예수님의 화있을진저 선언이 총 7번 등장합니다. 1번째는 13-14절 2번째는 15절 세번째는 16절-22절 네번째는 23-24절 다섯번째는 25-26절 여섯번째는 27-28절 일곱번째는 29-36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중 네번째부터 여섯번째에 해당합니다.
외식은 사전적인 의미로 겉만 보기 좋게 꾸미어 드러내는 것입니다. 바깥쪽을 장식하는 것이죠. 성경에서 나오는 외식은 그리스어로 휘포크리노마이로 ~ 인체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사전적으로는 가면을 쓰고 연극하는 연극배우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성경에서는 가식 위선을 나타내는데요. 유대 종교지도자들은 외식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당시의 유대지도자들은 어떠했습니까? 그들은 보여지는 모습을 중시했습니다. 그들은
구제(6:2)
기도(6:5, 막12:40),
금식(6:16),
판단이나 비판(7:5),
부모공경(15:5-7),
하나님 섬김(15:8),
율법 준수(23:23)를 중시했습니다.
그들이 외식했던 이유는 하나님보다 사람의 눈을 먼저 의식했기때문입니다. 타인에게 영광과 칭찬을 받고자 했기때문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있었기 때문이며, 간사하고 악함과 불의가 가득차 있어서입니다. 그들은 믿음을 배반한자들이었습니다.
멀티페르소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2020년에 이슈화되기 시작한 단어로서, 현대인들은 다양한 상황과 SNS매체에 따라, 서로 다른 정체성을 그때그때 만드는 것을 말하는 데요. 현대인들의 정체성이 하나가 아니다.는 것입니다.교회에서 믿음좋은 척, 사람앞에서 친절한척, 매너있는 척하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속은 아니라는 것이죠.
크리스천은 어떠한 모습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 인체하는, 사람의 눈을 더 의식하고 칭찬받고자 하는 그런 욕망에서 벗어나, 내면을 세우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리버스 탕후루, 호떡과같은, 겨울철에 따듯함과 달달하며, 구수함을 전해줄 수 있는 크리스천이 되어야 합니다.
리버스 크리스천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초심을 가져야 합니다.
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절 말씀은 율법의 형식이 아니라 내용을 말합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시작은 분명 긍정적인 취지와 목적에서 시작되어졌습니다. 신앙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위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어찌되었습니까? 점차 변질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에게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이 아니라, 형식적으로 되어지면서, 그들의 초심을 잊어버린것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본문에서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근본인 정의와 긍휼과 믿음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형식적인 것도 갖추되, 마음도 갖추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한 쪽만 하라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이번한해는 우리는 ‘교회여 일어나 세상으로 흘러가라’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내가 교회이고 세상으로 흘러넘치기 위해서는 우선 내속에 그리스도를 심고 그리스도가 충만하여져서 흘러넘쳐야 합니다. 형식도 중요시하되, 더욱 본질을 채워 풍성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에 어느 설교말씀에 그러한 말씀을 들은적이 있다. 그리스도를 채운사람은 건들기만 해도 예수 그리스도가 나온다.
만약 내 속에 나를 채우면 어떻게 될까요? 또 다른 내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주변인들은 나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될것입니다. 내 안에 물질에 대한 마음이 가득차있으면, 그러한 부분들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물질만 말하는 모습때문에 주변에서는 나와는 관계를 꺼리는 모습이 될수도 있습니다. 상처가 아픔이 가득채워져 있을 때, 그것을 드러낼 때, 처음엔 위로와 격려가 있을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반복되는 모습이라면, 사람들은 우울해지기 싫어 멀리하는 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나님앞에서 죄된 모습, 좋지 않은모습, 분노하고, 자제력을 상실한모습을 솔직하게 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외식하는 자입니다. 내가 겉모습 만 중요시 했습니다. 나의 속에 더러운 것, 죄로인해 상심한 심령을 주님앞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형식과 주님의 마음을 닮게 하소서. 라고 솔직하게 고하는 것이죠.
그 다음은 속모습에 더 치중해야합니다.
연극배우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밖은 따뜻하고 속은 차가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처음보았을때는 한눈에 반한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죠. 예를 들면, 나의 모습을 보고 교회에 등록했는데, 교회안에서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실망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예수님께서는 겉은 깨끗이 하면서 속은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차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일까요? 좋은 그릇이란 어떤 그릇인지 우리는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그릇은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그릇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금이나, 은이나, 다이아몬드로 제작되었다 하여 그것을 좋은그릇이라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좋은 그릇은 무엇입니까? 좋은 그릇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실때 속이 깨끗한, 담을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 그릇입니다. 제 아무리 좋은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 무엇이 담겨있으면 좋은 것을 담을 수 없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영혼에 대한 관심, 정말 율법에서 말하고 있는 근본 원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른이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 보여지고 나타나는 외적인 것에 비중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합니다. 친절과 배려가 외적인 모습이라면, 내적인 모습에서도 친절과 배려가 나타나야 합니다.
속이 꽉꽉 채워져 있는 크리스천이 되길 바랍니다. 외부에만 설탕 코팅이 되어 있고, 내부는 크리스천의 맛이, 향기가 나지 않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먼저 안을 깨끗하게 하고 겉도 깨끗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천국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왜 외식과 형식적인 신앙이 되어 나타납니까? 그것은 천국보다 세상의 것을 마음에 두기 때문입니다. 겉모습에 치중하다보니 하나님나라보다는 천국보다는 현실적인 것을 추구한 나머지 하나님의 마음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죠.
27절에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보고 회칠한 무덤같다고 합니다. 외부는 그럴싸 하다는 것입니다. 회라는것은 석회를말하는데 지중해에서 집짓는 고급재료 윤택을내는 외장마감재 였습니다. 산토리니 아시죠? 파란지붕에 흰 외벽.
어느 영상에서 고기를 용암으로 굽겠다고 하면서 시도를 하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밖은 타고 속은 익지 않은 모습이되었습니다. 머리로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입으로는 아멘!아멘!하지만, 정작 심령의 변화는 나타나지 못하고, 행동으로 나타나지 못할때 우리는 겉과 속이 다른 모습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많이 발달하여 SNS의 영향을 많이 받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무엇을 했다라는 영상이 올라오면, 곧바로 그것을 카피하고 시도하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누군가 어디카페에 가보았다고 하면, 그 카페를 가야 직성이 풀리고, 어떤사람이 여행을 가면, 나도 여행을 가야하고, 어떤 사람이 무엇을 먹고, 입었다면, 나도 그것을 먹고 입어야한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모두다 하면서 신앙생활을 할수 있을까요? 나는 그래도 교회다녀하면서, 세상것을 포기 하지 못한체 다닌다면, 우리도 형식적인 신앙인입니다.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보이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우리의 속은 앙꼬 없는 모습이 아닙니까? 우리의 평가를 사람에게 평가받기전 하나님의 평가를 두려워하고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아야합니다.
바리새인이 서기관이 책망받은것은 그들의 외적인 것만을 중시했습니다. 결국 책망을 받을 것이었고, ~인척한것입니다. 크리스천하는 척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크리스천이 될수 없습니다.
우리도 처음에는 순수하고 정열적인 크리스천이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자세를 끝까지, 처음부터 여전히 같은 모습을 유지한체 나아가고 있느냐입니다. 내면을 보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나아갈수 있길 바랍니다. 외식적 형식에서 벗어나, 리버스 크리스천, 내면을 다지는 향기가 흘러나오며, 내면이 달달한 그런 크리스천이 될수 있길 소원합니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말씀을 마치려 합니다. 거꾸로 가야합니다. 외면을 중요시하기보다 내면을 중요시 함으로, 또 모든 부분에서 하나님을 나타낼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 될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세상은 겉모습에 치중합니다. 속이 공허하기에, 더 외적인 것을 드러내길 원하고 나타내길 원합니다. 멀티페르소나, 아닌 것처럼 자신을 속이고 다른 모습을 투영시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을 보시며, 진정한 크리스천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며 책망하셨습니다.
화있을진저 그들의 근본이 잘못되어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나는 오늘날 어떠한 모습입니까?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 겉만 번지르르 함이 아니라, 속이 꽉 차있으며 따뜻한 온기를 저들에게 내어보낼수 있는 모든 모인 성도님들 될수 있길 축원합니다.
461장
-설교적용기도
-설교후찬양(마지막찬양은 설교자가인도)
-마지막찬양후 통성기도 인도
1.말씀생각하시면서-리버스 크리스천 안과 밖이 같아야 한다. 속에서 사랑이 흘러넘쳐야 한다. 그러한 우리될수 있도록, 이번한해 성령충만이 예수님 닮음이 나로부터 흘러넘치게 하여주시라고 주여한번외치고 기도합니다.
2.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먼저는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영육강건하게 하여주시라고, 성령충만하게 하여주시라고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우리가 무기삼으며 말씀이 우리의 마음밭에 심기워져서 흘러넘치게 하여주시라고 기도합니다. 당회와 남여전도회 각기관 부서 들이 부흥하며 성장할수 있게해달라고, 예수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이 나타나며 교회가 일어서게 해달라고, 능력얻는자가 많아지게 해달라고 우리 주여 한번 외치고 기도합니다.
3.가정과 개인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이 형통케되는 역사있게 해달라고 개인의 기도제목을 들어주시고 아픈자, 마음상한자를 위로하여 주시며 병든자 환난당한자에게 찾아오셔서 만나주시고, 주님의 손으로 새롭게 하여주시라고 우리 마지막으로 주여 한번외치고 기도합니다.
-마무리적용기도
-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