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건져 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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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8:15-24

도입

심판이 누구인가 - 이 사실을 잘 알아야.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다른 신은 더더욱 하니고 하나님이심.
순간적으로 낙심하지 말기를…
그리고 억울 할 때 주님 앞에 가지고 나가기를

나가기 위해.

주의 이름을 떠나지 마라. 너무 부끄러워진다. 작은 교회 목사에게 오는 사람은.
시편 130:3–8 nkrv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그래도 상한 마음 그대로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라.
알아서 상한 마음을 고쳐주신다.
홀로 있을 때, 하나님과 독대하는 그 순간. 가까이 나가서 만나야 알 수 있는 그 섭리가 있다. 때로는 위로로 잠잠한 침묵의 응답으로.
그리고 워낙 우리의 공로로 잘 살아서 나가는 것은 아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로우심.

의로움 : 공정함.
공평하신 하나님. 공정하신 하나님.
나의 의는 의로우신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다.
그 일을 놓치지 말자.
멋대로 살다가 어쩌다 찾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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