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죄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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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육신,영
죄,육신,영
주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모이신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나는 선을 원하는데 그걸 못하고 악을 원하지 못하는데 악을 행하며 내가 원하지 못하는 바를 행하면 내가 한게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게 대체 뭔소리입니까???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고 일하는 자유로운 존재가 아니였다는 겁니까? 아니 무슨일이 일어났길레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데 악을 행하고 자신이 원하는 선은 할 수도 없다고 고백하는 걸까요?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알려면 우리는 우리 인간이 어떤식으로 창조되었는지를 조금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창조된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이나 하나님의 말씀이 오시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원래 창조된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 창조된 타락하지 않은 인간들에게는 죄가 들어와 있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갔던 것이죠.
그런데 이제 인간 안에는 없는 죄가 밖에서 스멀스멀 악한손을 뻗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 만든 인간들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했을때 그들은 선악과를 먹지 않았습니다. 그럴 생각도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아담이 아닌 밖에서 찾아온 뱀이 탐심을 가지고 아담을 속여넘깁니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을 만나 아담과 하나님의 대화를 보면 참 재밌습니다.
Genesis 3:9–1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이르시되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이 벗어서 두려워 숨었다고 하는 아담에게 누가 너의 벗었음을 알렸느냐 라고 물어보십니다.. 벗어서 창피한게 누구의 잘못입니까? 아담인가요? 아담은 선악과를 먹기 전까지 자신이 벗고 있다고 창피하고 두려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담이 스스로 두렵고 창피한것이였다면 하나님은 이런 질문을 하지 안으셨을 겁니다.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알렸느냐”
하나님은 아담이 벗어서 창피하고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자가 아담안에서 그를 좌지우지하며 조종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이 놈이 누구입니까? 죄! 마귀! 사탄! 어떤식으로 불러도 그놈입니다.
이렇게 죄의 사로잡힌 인간은 끊임없이 무화과 나무잎으로 옷을 헤입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입고있는 옷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피해 두려워하고 악행을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처럼 말이죠
아담이 마귀에게 죄에게 점령당한 상태가 되고나서는 하나님은 아담을 에덴동산에 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을 쫓아 냅니다. 이제 아담에게서 나온 사람은 죄에게 점령당한 상태로 나오게 됩니다. 죄와 인간은 이제 분리될 수 없고, 우리는 처음부터 죄에게 손한자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죠
우리는 흔히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를 왜 지금의 내가 그 죄의 대가를 짊어 져야 하는가에 대해서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당연하죠 내가한것도 아닌데 강산이 문제가 아니라 문명이 몇번이나 바뀐 21세기의 나한테 첫번째 인간의 죄가 있냐고 생각할 수도 잇죠?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그 사건은 한순간 일어났지만 지속되는 피해를 인간에게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이 우리는 우리 스스로 도덕적이나 신앙적이나 완벽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의 죄가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이해할 수 없게됩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죄가 들어와 인간의 육신에 깃든 사건으로 보는것이 더 옳습니다. 이제 더이상 하나님이 창조한 순수한 인간이 아니게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진노 앞에 노여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죄는 단순하게 아담과 하와에 의한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상태가 이상하기 때문에 심판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래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당도하면 그대로 행했던 반면에 지금의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당도하면 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거부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 죄있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탐하지 말라고 하는 말씀을 주셨을때 우리 인간들의 마음에 있는 죄는 무수한 탐심을 만들어 냅니다. 인간안에 숨어있던 죄가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 죄를 드러내는 것이죠
이것이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Romans 7:7–8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선한 하나님의 말씀이 인간 앞에 오면 숨어있던 죄가 그 말씀을 받아 죄를 들어내는 것이죠. 죄에 속한 우리들은 이런 것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 율법을 완전하게 하시고 말씀 그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들 앞에 나오십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시는 것은 이전에도 말씀 드린 것처럼 “제가 죄인에 속해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을 찾으시겠다고 하신 겁니다. 그럼 인간 스스로 자신이 의인이라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 앞에 나오지 않을 것이고 죄인들은 예수님 앞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의인이라고 숨기는 것은 죄를 예수님 앞에서 숨기는 것입니다. 이들은 죄의 종이되어 죄의 꼭두각시 역활을하며 생명이신 예수님 앞에서 숨은 죄인이 되는 겁니다.
여러분 쉬는날 아침 9시에 교회 오시는거 정말 대단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런데 속마음속에 그런 마음 있지 않나요? 교회 나오기 싫고 이시간에 놀거나 쉬거나 공부하거나 하면 더 좋겠다 라는 마음이요
그런 마음은 죄가 만들어 냅니다. 여러분이 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죄가 우리를 조종하고 있기 때문에 나오는 마음들입니다. 그런데 그 마음들을 주님앞에 고백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죄와 함께하는 공범이 됩니다. 우리의 인간은 육신의 지배를 받고 육신은 죄의 지배를 받습니다. 이런 죄스러운 마음이 부끄럽고 두려워 무화과 나무잎으로 스스로를 숨기려고 한다면
여러분 숨기지 마십시요 당당하게 하나님께 고발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애초에 우리가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있었다면 그게 가능한 일말의 가능성이 있었다면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실 이유가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속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의 역사속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의인이 나오고 의인으로 하나님께 불릴 수 있고 죄에게서 육신에게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있었다면
십자가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스스로의 의를 정진하면 될뿐이고 예수님의 죄사함도 용서도 필요없이 스스로 의인이 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의로운 것으로 나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죄와 육신에게 사로잡혀 사는 인간일 뿐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죄를 가지고 숨는 것이 아니라 고발하고 우리가 죄인이고 희망이 없다고 예수님께 알리는 방법이 우리의 최선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4절에서 우리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다고 바울이 고백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는 육신에게 영향을 받는 인간이라는 겁니다. 한 사람이 교통사고나 큰 사고가 나서 머리를 다쳤습니다. 완전히 맛이 갔어요 예전에는 하나님을 영접하고 세례도 받고 은혜속에서 살던 사람이 머리를 다치고는 하나님을 모르게 되고 하나님을 부정합니다. 그럼 이 사람 이사람을 하나님은 버리신겁니까? 신앙고백 못하니까 지옥에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실까요?
우리의 연약한 육신을 믿는 사람이면 이렇게 나의 입으로 고백하지 못하면 지옥에 간다고 말할겁니다. 그런데 육신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죽기까지 우리를 붙잡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할 겁니다. 구원은 우리 육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이신 예수님으로 부터 나옵니다.
우리의 믿음은 우리가 예수님을 붙잡고 간구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님께서 신실함으로 우리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것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질이 무엇인가요? 우리가 어디에 속해있는가요?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합니다.
!“인생들아 너희들 스스로를 의지하지 말아라” “왕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재물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너의 지식이나 너의 옳바름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우리는 지금 무엇을 의지합니까?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우리는 육신에 속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까? 우리는 육신에 속하여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본문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Romans 7:19–20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여러분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 하나님을 미워하는것? 예수님을 박해하는 것?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것?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는것?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데 왜 안될까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은데 왜 안될까요? 그건 우리가 육신에 속한자이기 때문에 죄가 육신을 들어 우리를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희망없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는 우리들을 영에 속한 자리로 예수님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이런 영에 속한자리로 나아가게 되면 죄 떄문에 끌려다니던 것들이 그 생각이 없어집니다. 영에 속한자는 한 가지만 생각하게 됩니다.
십자가! 평생 영원토록 우리를 책임지시는 분 우리를 이끌어 가실 우리의 믿음 우리의 소망 주 예수 그리스도만은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모두 모인 성도 여러분 육신이 아닌 영에 속한 자리로 나아 오십시오. 오직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님을 우리의 주인으로 맡아 들이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주인이 오직 우리의 소망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의 영이 가득 차기를 진심으로 축언하겠습니다.
선교
선교
도미니카 공화국 쿠바와 푸에르토리코 중간에 있는 나라인데요
현재 종교색은 카톨릭이 70% 개신교가 18% 라고 합니다. 스페인 식민지 였던 곳이라서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이번달에는 주일 예배를 준비하시기 시작하셔서 사진은 따로 없으시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이번에 올라온 1학년 친구들이 있으니까 이전 사진들을 한번 보고 가겠습니다.
선교사님은 현지에서 현지분들과 만나셔서 아름다운 관계를 맺고 계십니다. 선물도 주고 받으시고요 이렇게 식사자리를 마련하셔서 친근하게 다가가시고 계십니다.
영상 하나 보고 가시겠습니다. 한글로 사도신경을 가르치시는 것 같아요
이제 아이들 인데요 아이들 너무 귀엽죠 아이들을 가르치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 하고 계신데요
영상 보시면 그라시아스 라고 친구들이 하는데 감사합니다 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저희들이 보내드리는 선교헌금으로 현지에 계신 분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사용하고 계시고요 이번 주 부터는 한달에 한번 이제 주일 예배를 시작하셔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시기로 하셨습니다.
선교사님께서 기도 제목을 보내주셨어요 우리 함께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는 선교사님이 저번주에 댕기열이 나셔서 고생 하셨데요 셋째 아이는 감기로 열이나고 첫째 아이는 알러지로 정신 없는 한주를 보냈다고 합니다. 건강해야 주님이 주시는 일들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 잘지켜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셨습니다.
두번째는 한글학교 아이들과 목요 성경 공부반 친구들을 잘 섬기고 신규반의 3명의 친구들을 잘 섬길 수 있게 기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주 주일에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시작한다고 하십니다. 한달에 한번 천천히 시작하는 주일예배 8명의 학생들이 함께하는데 설교를 준비하는 선교사님이나 식사를 준비하시는 사모님께 힘을 주셔서 주님의 사랑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가지 주제를 가지고 우리 다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
사랑으로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힘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파송하신 선교사님에게 주님의 능력의 손을 펼치시어 선교사님과 그 집에 건강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이 가시는 곳으로 갈때에 힘이 넘쳐 힘들지 않게 하시고 주의 일을 할때에 오직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특히 한글학교의 아이들과 목요 성경 공부반 친구들을 잘 섬기게 하시고 새로 들어온 3명의 친구들 오직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잘 양육하고 잘 가르치어 주님의 아름다운 복음통로가 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 선교사님께서 이제 주일예배를 시작한다고 하십니다. 그 예배를 통해서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그 예배 참석하는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여 더욱더 많은 열매가 맺을 수 있는 그런 예배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설교를 준비하는 선교사님께 주님 지혜 부어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선포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사모님께 능력 부어주셔서 고단하고 힘들때도 오직 주님만을 붙잡으며 자신의 일 감당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원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봉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찬송과 감사를 주님 앞에 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주님 앞에 선교 헌금을 내어 놓았으니 주님 기뻐 받아주시옵소서 이 예물과 마음과 기도로 주님의 나라를 전하고자 합니다. 주님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땅 끝까지 전파하라는 주의 명령을 기억합니다. 주의 사랑과 은혜를 모든 이들에게 전달하고 자 하니 주의 성령의 권능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를 담대하게 하시어 잃어버린 양을 찾아 주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의 헌신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주님 선교사님을 주님 보호하시고 주의 나라의 일을 할때에 건강과 형통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내어놓은 예물이 주님의 나라를 섬기는 일에 기여하기를 바라오며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자녀들을 찾는 대에 쓰이기를 기대합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