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받은자의 마땅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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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 후)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의 전에 나와 올려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상고할 때, 늘 주님의 말씀 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디를 가서든지 주님의 전지전능함을 신뢰하고 믿으며, 그 자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우리를 늘 준비시켜 주시길 원합니다. 각자 어디에 있든지간에 편재하신 하나님께서 불꽃 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진행중인 교구 대심방을 통해 성도들이 위로 받고, 한 해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그 외 29일에 있을 교사교육대회를 통해 24년도에도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과 사명의 결단을 위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필리핀에 있는 단기선교팀을 지켜보호해주시고, 사역을 위한 체력의 밑거름을 더해 주옵소서. 그 땅에 복음이 심겨질 때, 찬란한 주의 말씀이 늘 울려퍼지는 귀한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주변에 몸이 아픈 환우들을 지켜주시고, 병이 낫는 기적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 마음을 담아 예물을 먼저 올려드립니다. 이 예물을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정성으로 예물 드린 손길을 축복해 주시고, 이 예물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쓰이게 하시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지금도 인도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가 429장입니다. 429장입니다.
하나님 말씀 보겠습니다. 신명기 16장 1절-17절까지입니다. 신명기 16장 1절-17절입니다.
1. 아빕월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을 행하라 이는 아빕월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밤에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라
2.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소와 양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 유월절 제사를 드리되
3.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4. 그 이레 동안에는 네 모든 지경 가운데에 누룩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 또 네가 첫날 해 질 때에 제사 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5. 유월절 제사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각 성에서 드리지 말고
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가 애굽에서 나오던 시각 곧 초저녁 해 질 때에 유월절 제물을 드리고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고기를 구워 먹고 아침에 네 장막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8.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고
17.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드릴지니라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1. 서 론
나라마다 명절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설날과 추석이 대표적인 명절이겠지요. 명절은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지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그 명절의 의미를 알고 잘 지키는 것은 사람들에게 유익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유월절, 칠칠절, 초막절이라는 큰 명절이 있었습니다 먼저 유월절가 칠칠절의 의미를 살펴보면서 이 절기들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2. 본 론
아빕월 14일째인 유월절에 백성은 중앙 성소에서 유월절 희생제물을 드려야했고, 그 밤 동안 제물을 먹어야 했으며, 7일 동안 누룩이 없는 무교병을 먹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유월절을 왜 이렇게 지키도록 하셨을까요?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속하여 해방시킨 분이 하나님이심을 평생 기억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를 한순간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하고 명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만 백성이 평생 하나님을 잊지 않고 경외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영적교훈이 있습니다. 이 유월절이 훗날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날을 예표한다는 것과, 유월절에 희생되는 양이 바로 십자가에서 세상 사람의 모든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8월 15일이 되면 광복절을 크게 경축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 지배하에서 살다가 그날 해방되었기 때문입니다. 광복절에 나라의 광복을 위해 헌신했던 애국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감사하면 우리는 우리나라를 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죄의 종의 법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죄의 형벌에서 구원받았고, 죄의 노예 상태로부터 참된 해방을 맛보았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구속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님과 그 은혜를 기억하며 항상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유월절 절기를 이스라엘 백성들이 잊지 않고 지켰던 것처럼, 십자가 구속의 은혜를 늘 잊지 않고 기억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결코 떠나지 않고 그것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칠칠절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칠칠절은 맥추절이라고도 하는데, 이날은 추수할 곡식에 낫을 대는 날부터 7주간이 지난 날 혹은 50일 째가 되는 날을 말합니다. 이 명절에 백성은 중아 성소로 나아가 자원 예물을 드려야 했고, 온 가족과 노비와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경축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역시 애굽에서 종살이할 때에는 땅이 없었으며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어 가나안 땅을 유업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즐거운 수확의 날에 가장 먼저 수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배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또한 이 복을 혼자만이 아니라 반드시 가난한 자들과 함께 나누며 기뻐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제물로 드린 고기를 보관했다가 먹어서는 안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많은 제물을 다 먹을수 없었기에 반드시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했습니다. 그날에는 집이나 가족, 양식이 없는 사람들도 함께 먹고,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슬픔과 아픔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날이 칠칠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광받기를 원하시는 동시에 가난한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물질이나 세상의 큰 열매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이것이 다 하나님이 은혜로 주셨음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복을 가난한 이웃들에게 베풀며 그들을 섬겨야 합니다.
3. 결 론
이 시간 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가운데 깨달은 것들을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 그리고 직분자들 모두 신원의 강건함을 위해서, 또한 비전랜드 용도변경이 원활히 되어 복음화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아픈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진행중인 교구 대심방과 29일 교사 교육대회 강사님을 위해서,
필리핀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열심히 섬기고 있는 단기선교팀을 위해서
우리나라가 하나님의 복음 기지가 될 수 있게 하시고, 국내외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서 우리 이 시간 다같이 주여 세 번 외치면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여! 주여! 주여! (기도는 작고, 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