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통로, 예수님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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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악한 .
더 악한 .
우리는 저번주를 포함해서 몇주간 죄가 인간에게 들어와 우리를 장악하고 우리를 죄인으로 만들어 죄가 원하는데로 육체가 원하는데로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갔다가 하게 된다는 것을 살펴 보았습니다.
오늘은 이 죄로 인해서 우리 인간들이 짓는 죄가 조금더 괜찮고 나쁜지 이런 우위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범죄도시2 보셨나요? 손석구 배우가 연기하는 강해상 이라는 인물은 정말 극악 무도하고 잔인한 것으로 묘사가 됩니다. 사람을 납치하고 돈을 갈취하면서도 그 사람을 살려 보내지 않고 돈을 위해서라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거나 상해를 입히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인물로 묘사가 되고 있죠
심지어 이 배역의 모티브가 된 필리핀 관광객 연쇄 살인사건에 가해자들은 현실에 더 끔찍하고 무서운 일들을 저지르면서 살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는 흔히 생각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저사람보다는 내가 조금 더 괜찮게 살고 있다. 내가 조금더 착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말이죠. 사회적 합의나 도덕적인 면에서 이 부분을 들여다본다면 그 말이 옳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범죄를 저질러 사회에 혼란을 주지도 않았고 누군가를 상해하여 피해를 입히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죄’라는 것으로 이 것들을 바라보면 우리를 지배하였던 죄와 그들을 움직이게 만든 죄는 본질적으로 틀리지 않은 녀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잘못 혹은 죄가 들어나는 장면이 있다면 거짓말이나 입으로 나오는 거친 말들이 있을 것 같아요. 이 말들도 죄가 우리를 통해 거칠게 나온 것입니다. 죄가 상황과 환경에 맞게 죄를 표출 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죄에 물들고 죄에 종노릇을 아주 성실하게 한다면 그 죄가 우리를 점차적으로 통로를 넓히며 그 죄를 뿜어내는 통로로 사용을 합니다.
사탄이 심은 죄는 어리석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자신을 드러내며 뽐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죄는 인간을 집어 삼키기 위해서 평생을 걸쳐 죄의 통로를 점차적으로 확장합니다.
그래서 죄에 낮고 높음이 있는것 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죄라는 놈의 근본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있는 죄의 근본은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죄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악하게도 죄는 인간을 속일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우리를 조종합니다.
죄의 통로가 아직 여물지 않은 인간에게는 죄는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붙이지 않습니다. 그저 그 죄의 통로를 더 키울 방법을 모색하며 우리가 모르게 조금씩 조금씩 더 큰 죄로 향하도록 만들어 냅니다.
이 여정속에서 나타나는 죄의 결과들을 보고 우리는 피해 정도나 잔혹함으로 그 죄의 경중을 따지며 죄의 정체를 더욱더 모르게 우리를 속이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근방 말씀 드린 것처럼 죄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고 우리의 마음 한구석에 모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죄의 통로를 점진적으로 넓지 않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순종 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다른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고 설명드렸는데 그렇다면 이 죄가 아무 힘도 못쓰게 만드는 방법은 하나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은 죄를 침묵시키며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인생을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열쇠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순종은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죄는 우리의 마음을 가지고 순종이 아닌 다른 것에 눈을 빼앗기게 만듭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인간의 역사는 이 순종을 이루기 위해 인간이 노력하는 역사 였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중 가인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자 가인의 얼굴은 울구락불구락 하며 자신의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하나님꼐 보여 드립니다. 이 것에 대해서 하나님은 명령하십닌다.
Genesis 4:7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나님은 가인에게 선을 행하여 죄를 다스리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가인은 순종하지 못하고 자신의 동생을 돌로 쳐 죽이는 첫번째 인간이 됩니다. 가인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시고 그들을 자신의 백성 삼으시면서 율법을 주십니다.
이 율법은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고 다른 신을 섬기며 방탕하게 살아 자신의 죄가 거느릴 통로를 넓히게 된 이스라엘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여러 명령속에서 죄는 인간이 다스리고 통제 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법을 받고도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도 그 죄를 통제하지 못하는 역사를 반복합니다.
오직 순종만이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꾸는 것인데 인간은 죄에게 오히려 잡아먹히고 순종으로 마음을 돌리지도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말이냐 우리가 순종을 못하면 그러면 죄에게 잡아먹힐 수 밖에 없지 않느냐 하는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 질문의 답은 여기 있습니다. 오늘 본문 John 3: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전 설교에서 제가 말씀 드린적이 있습니다. 율법을 보고도 우리의 죄가 우리의 마음이 그 율법을 악하게 활용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직접 보내셔서 이제는 우리모두의 마음의 주인이 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신실함으로 우리가 이제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영생을 얻게 됩니다. 순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인데 죄에게 계속해서 끌려 다녔던 우리의 몫은 사실 사망인데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이 이제 우리를 순종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순종이 아닌 죄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예수님께서 순종을 통해 순종하게 해 주십니다. 십자가에서 그 순종은 이제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가 죄에 사로잡혀 있을때는 우리의 각자의 십자가를 보고도 못본척 도망쳤지만, 예수님께서 순종으로 죄를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우리를 찾아오셨던 그 순간 부터 우리는 이제 죄에 매여 죄의 종노릇을 하는 사람들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됩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복음의 통로로 복의 통로로 선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십니다.
여기서 순종이 시작됩니다. 오직 예수님의 순종을 통해 시작됩니다.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 순종이 시작 됩니다.
우리는 모두 똑같은 죄인 입니다. 저사람은 저래서 더 착하고 더 나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우리를 사용하는 그 통로의 넓이로 우리를 속이고 죄가 모두 다르다며 비교하게 만들었다면 예수님은 이제 우리를 순종을 통해 모두 같은 아들 딸 포도나무에 접붙여진 귀한 가지로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죄에게 패배해 왔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죄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패배하였지만 예수님께서 우리를 승리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종은 자연스럽습니다. 순종의 마음은 명령이기 때문에 듣고 따르는 것과 다릅니다. 순종은 하나님의 뜻이 내 뜻이 되는 것이 순종입니다. 지금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그러실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계십니다. 그때에 우리는 복의 통로가 됩니다. 예수님의 통로가 됩니다.
우리의 죄가 아직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면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성령님이 우리를 이끄실때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 되기 마련입니다.
정리로 설교를 맺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죄인 입니다. 우리의 죄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대항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르 순종으로 이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 합하여진 자들은 순종이 자연스럽고 순종이 기쁘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한주간 살아가면서 순종하면서 살아가고 계신가요? 아니면 죄에 끌려다니시면서 살아가고 계신가요?
죄가 여러분을 잠식하지 못하도록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합니다. 순종하여 죄를 꺽어 놓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한주간 죄에게서 승리하고 오직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그 순종의 삶은 마음껏 누리기를 바라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구원자 되신 하나님 오늘 우리의 죄들이 우리를 어떻게 속이고 있는지 배웠습니다. 우리 모두 같은 죄인인데 서로를 비교하게 만들어 그 속에 숨겨진 죄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게 함을 알았습니다. 주님의 영이신 성령님의 도움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옵소서, 언제나 죄에게 지고 있는 우리들을 불쌍하게 여기시고 주의 성령으로 힘주시어 그 죄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순종의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 주님의 마음을 우리의 마음에 깊히 세기셔서 주께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순종으로 죄와의 전투에서 항상 승리하게 하실 줄을 믿으며 우리의 힘되시고 우리의 인도자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봉헌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중등부 한사람 한사람이 이렇게 주님께 봉헌할 예물을 가지고 나와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이 예물을 받아주시고 기뻐 사용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사용하여 주옵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에 사용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고 오직 주니의 그 크신 능력으로 우리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주님 마음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