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에게 고통이 임하는 이유
강해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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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views의인에게 고통이 임하는 이유에 대해서 전한다. 왜 의인에게 고통이 임할까? 또 비방을 당할까? 그것은 하나님을 찾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Notes
Transcript
-이시간 다함께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2월 6일 화요일 새벽예배를 하나님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찬송가 361장 361장 찬송하겠습니다.
-아멘
-함께보실말씀은 시102:1-2 말씀입니다.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잠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기도,1년, 1달, 날마다, 공동체위한기도, 교회, 목사님, 사역, 능력, 큰일, 생명,
예물, 예물의 쓰임, 말씀에 대한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참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며 새벽을 깨워 나아올수 있게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1년 교회여 일어나 세상으로 흘러가라라는 제목을 통해 우리가 나아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은혜받는 시간되게 하여주시고 채워지는 역사 있게하셔서 흘러넘치는 은혜 있게 하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특별히 목사님 영육강건함과 성령충만 말씀에 능력을 더하사 더욱 은혜있게 하시고 말씀에 능력이 더하게 하여주시옵소서. 각기관과 부서들이 있습니다. 이번한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부흥성장하는 은혜있게하소서 다음세대가 특별히 이 시대에 쓰임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귀히 쓰임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예물을 위해 기도합니다.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예물을 올려드립니다. 여러명목으로 예물을 올려드리오니 흠향하여주시고 기뻐받아주시옵소서. 저들의 기도제목을 담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기도제목이 응답받고 성취되는 역사있게 하옵소서.
말씀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에 능력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 알고 행하며, 하나님을 깊이 아는 시간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은혜누리길 원합니다. 채우심경험하길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추운 날씨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으시며 능력받기를 소원하는 모든 모인 성도님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기대합니다.
서론
-예화
-문제제기
사랑의 교회 칼세미나에서 순장모임을 참석했을때, 칼세미나 순서에 순장모임을 인도해보라 하였습니다. 순장모임에는 특별한 분이 계셨는데요. 집사님이셨는데 남편을 여의신 분이셨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매일 오셔서 기도도 해주시고 그랬는데 결국 남편을 보내게 되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너무 원망스러웠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고통이 임하는지 모르겠다면서 말씀하셨는데, 어찌할바를 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왜 하나님을 믿는 백성에게 고통이 임하는 것일까요? 왜 의인에게 고통이 임하고 비방을 당해야 할까요? 그 이유를 깨닫게 되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본문 연구
-본문설명
-본문의 진리
-본문에 나타난 교리
오늘 본문은 고통중에 부르짖고 있는 의인에 대한 시편말씀입니다. 시편 기자는 어떻습니까?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있습니다.
1절 2절을 보면 그의 기도가 얼마나 간절한지 볼수 있습니다.
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1절은 부르짖음이 상달되길을 간절히 고대합니다. 또 2절에서는 주님 얼굴을 숨기지 마시옵소서.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해달라는 간절한 바람들이 나타납니다.
어려운 상황에 있을때 어떠합니까? 그 기도가 간절해 집니다. 다른 길이 보인다한다면 그렇지 않겠지만 막다른 길이고, 정말 그 방법이 묘현할 때는 기도가 깊어지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도 그가 아무리봐도, 이 상황이 나아질것같지 않고,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하나님께 외치고 있습니다.
우리도 그러한 경험들 있지 않으십니까? 세상의 모든 방법으로 해보았는데, 막다른 길에 들어서게 되었고, 이제 하나님밖에는 없다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던 경험들이 있지 않으십니까? 눈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온마음을 토로했을것입니다. 그리고 빨리 응답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응답이 되지 않았다 느껴질때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을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시편기자는 그러할때 부르짖으면서 자신의 황폐한 마음을 주님께 간절히 아룁니다.
내날이 연기같다, 내뼈가 숯같이 탔다합니다. 연기는 곧있다가 사라집니다. 내 삶이 마치 없다 사라지는 것만 같은 고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뼈가 숯같이 탔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럽다는 것입니까? 마치 타들어가는 고통과 같은 그런 어려움 속에 있다라는 것이죠. 그는 말랐고, 현 상황에 탄식을 쏟아냅니다.
또 그는 날짐승에 자기자신을 비유하는데요. 광야의 올빼미같다. 부엉이 같다. 외로운 참새같다하는데, 고통이 커서 밤을 지새우는 그리고 외로운 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원수들은 나를 비방합니다. 당시에 고대근동에서는 아픈자, 병약한 사람들은 그들의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심판을 받는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너가 얼마나 잘못했으면, 하나님께서 너에게 그런 병을 주시겠냐? 고통을 주겠냐하였던 것입니다.
그의 고통은 너무 극심하여 하나님 결코 저의 기도를 외면하지 마시라고, 슬픔을 양식삼아 버티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하나님이 시인을 혐오스러운것 던지듯 던지신듯 보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도가 나오면 또 얼마나 많은 것을 쏟아냅니까? 눈물날때도 있고 원통할때도 많습니다.
하나님이 의인에게 고통을 임하는 이유가 어떠한 것입니까? 그를 버리셨기때문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습니까? 다른 길을 다 막고 삶의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시인이 만약 하나님이 자신을 버렸다 하였다면 그는 부르짖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시인은 하나님이 고통을 허락하신이유가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아뢰고 있습니다.
진리를 취하면 유익한점
하나님을 믿는 신실한 종들에게도 고통이라는 것이 임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찾게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에 모든 것이 단절되어지고, 하나님밖에 없음을 깨닫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하시는 것이죠. 세상에서 만족을 얻지말고, 내가 주는 것으로, 보다더 형통케 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욥은 모든 것이 끊어졌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채워지는 역사를 체험합니다. 우리도 그러한 것이죠.
구체적인 실천방법
-버려야할 것
-현실에서 해야할 것 2~3가지
하나님은 결코 실수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외면하셔서 고통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를 찾게하기 위해서, 바라보게 하시려고, 내가 응답하겠다. 세상이 줄수 없는 것으로 채우겠다 하시며,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절망하고 있습니까? 세상은 우리를 채울 수 없습니다. 비방하며, 평안을 주지 않습니다.
결론
-전체요약
-중요한 간증과 권면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의인에게 고통이 임하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고, 길을 내고 참 평안과, 기쁨 누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상에서 만족하고, 위로받다 고통받는 백성을 버려두지 않으시고 인도하심입니다. 나에게는 어떠한 고통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과 오늘도 소통하길 원하십니다. 나를 찾아라. 내가 너에게 참평안을 주겠다. 기도하며 응답받는 새벽되길 축원합니다.
-결단기도
-주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