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4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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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하나님 나라의 비유들

순장반에 링크 꼭 올려주기!
예배 끝나고 현장출석과 온라인 출석 인원 교역자방에 올려주기!
방송, 댓글 담당자가 안오면 꼭 전화해주기
설교자는 6:35까지 기도하고, 방송실 가서 실시간 채팅 사진 꼭 찍어주기. 그리고 다 끄고 귀가하기.
300새벽기도용사 기도회에 오신 성도님 모두 환영합니다.
사도신경으로 함께 신앙고백 하겠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3. 찬송가 214장 함께 찬양하시겠습니다. 찬송가 214장 입니다.
4.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하나님의 말씀은 마가복음 4장 1~12절입니다.(두번 말해주기) 한절씩 교독하겠습니다.

[설교]

오늘은 하나님께서 복음에 열심이 있는 자들에게 복잡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정리해주시는 듯 한 말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복음의 열심을 내면서 승승장구만 하지는 않지요? 모두 겪어보셨다시피 내가 열정을 가지고 하는 만큼 항상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진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오늘 예수님이 정리해주시는데요. 우리가 일상 대화 속에서 비유를 빼놓을 수 없는 것처럼 예수님이 알아듣기 쉽게 비유로 설명해주시는데,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려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누구를 향해 말씀하는 것인가? 를 두고 생각할 때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 성도들을 향해 말씀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구조를 보십시오. 1절에는 큰 무리를 향해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0절에 예수님 홀로 계실 때 자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중간을 끊는 9절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라고 선을 그어두시죠. 이 구조를 볼 때 예수님이 오늘 말씀하시는 비유는 자신을 따르는 성도(제자)들을 대상으로 하시는 말씀입니다. 단지, 이 비밀을 외인들에게 감추게 하기 위해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죠. 즉 이 비유를 말씀하시는 대상은 외인이 아닌, 성도들(제자)입니다.
두번째로 그렇다면 이 비유는 무슨 말씀이냐? 를 두고 생각할 때
복음의 외침, 말씀 전파는 언제나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씨를 뿌리는 자가 어디어디에 씨앗을 뿌립니까?
길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총 네 군데에 뿌립니다.
그런데 각각의 땅마다 뿌려진 씨앗의 결과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길가 돌밭 가시떨기의 땅은 결과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땅은 결과가 좋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0, 60, 100배나 말이죠!
그런데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념반 후라이드반도 아니고, 왜 좋은 땅은 하나이고 안좋은 땅은 3개일까? 뭔가 50:50이면 마음이 편할 것 같은데, 3:1이라니.. 뭔가 불편합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구약에서는 잘맺고 못맺는 열매의 비율이 오늘 본문의 3:1보다 더 극심 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스겔서 2장-4-5절을 보면 유다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그들은 마음이 굳었고, 패역한 백성이었습니다. 자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돌봄이 있었습니까? 이러한 것을 생각해볼 때 마음의 중심이 좋은 자는 극 소수고, 대다수 유다 백성은 왕을 따라 패역을 쫓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말씀을 뿌리는 자에게는 큰 상실이고, 낙심될 이유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이 본문을 통해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복음을 뿌릴 때 좋은 땅에는 풍년과도 같은 풍성한 결실이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흉년이 있다는 사실을요.
이를 이해할 때 우리는 우리의 열심에 대해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입니다.
세번째는 이 또한 하나님의 예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마지막 절인 12절은 이사야서 6장 9-10절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인용하신 것입니다.
마음이 굳어버리고 패역한 그들에게는 구원의 선물이 없을 것임을 선포하신 하나님의 뜻이죠.
즉 이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선물, 구원을 누리는 특권 있는 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도들인 우리를 향한 메세지입니다.
우리는 성도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복음에 메어 살아갑니다.
그런데 사역의 결과가 실패나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낙심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실까?
왜 좋은 결과를 주시지 않을까?
왜 나에게만 이런 어려움을 주시는 걸까?
왜 나에게 만족할 만한 상황을 주시지 않는걸까?
자 그런데..
신과 함께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쁜 상황이 있을 뿐..”
이 짧은 문장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우리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생각을 모두 이해한 상태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단지 알고 싶은 것만 물으며 살아가겠지요.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되었는데, 풀리는 시점은 상대방의 속마음을 모두 알게되었을 때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사역의 결과에 낙심치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깨닫는 자는 깨닫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며, 그 반대는 흉년일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인 우리도 하나님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결과에 저 결과에 얽매여 살아가는 우리 자신이 아니라, 모든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성도의 의무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살아갈 때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씨뿌림을 멈추지 않는 성도 모두가 되길 소망하며 소망합니다.
5. 기도(짧게)
6. 찬송가 420장 찬양하겠습니다. 찬송가 420장입니다.
7.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8. (문서보기)
9. 제 20차 300새벽기도 용사 29일차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를 경청하실 줄 믿습니다.
10. 오늘은 금요일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샤라샤라
11 학생들
12 환우들
13 군에 가있는 청년들
14 해외 나가 있는 성도들
15 해외 선교사님들
이 시간에 들은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고, 금요일 기도제목과 고3, 중3 학생들, 환우들, 군청년, 해외성도님들, 선교사가정을 위해 주여 한 번 부르시고 합심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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