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전파 / 행 1:3, 28:31 /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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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새벽을 깨워주셔서 하나님 앞에서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게 하여 주시고, 찬송를 부르며 하나님만을 높이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그러나 이러한 역사를 예수님의 역사로 생각하지 못하고, 당연한 것으로만 여기며, 뭔가 특별한 믿음의 역사를 기대하였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벽마다 깨워주시고, 주일마다 말씀 듣게 하여 주셔서 예수님을 깊이 만나는 것이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역사임을 깨닫고 회개하며, 그렇게 믿음의 실체이시고, 믿음의 대상이신 구원자 예수님께 집중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성도들이 말씀은혜나눔을 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성도들의 은혜나눔 글을 보며 도전 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믿음의 객체가 아니라, 믿음의 주체이신 예수님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허상과 상상으로 가득한 한심한 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실체이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육신적으로 연약한 환우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수술로 인하여 고통스러워하는 성도를 붙잡아 주시고, 폐렴과 여러 극심한 감기로 인하여 신음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계속해서 질병과 싸우고 있는 성도들을 주여 일으켜 세워주시옵소서. 저들과 함께 하여 주시고, 구원자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유년초등부 성경학교를 놓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특별한 것을 선포하고, 특별한 것을 하려고 하는 잘못된 욕심을 내려놓고, 정말 아이들에게 구원자 예수님만을 선포하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아이들이 예수님만을 기억하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다음세대를 놓고 교사대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절대적인 권위가 무너지고, 인생은 독고다이라고 말하며 혼자 그렇게 스스로 살아가야 한다고 말하는 세상 속에서 주여, 우리가 먼저 예수님으로 기뻐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해답임을 저희들이 먼저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말씀을 듣습니다. 오늘 듣는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게 하여 주시고, 주일 전날 토요일을 잘 보내고 마무리하여서 주일에 예배하는 것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주여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서론

오늘 읽을 하나님의 말씀은 1:3 / 28:31 사도행전 입니다. 같이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Acts 1:3 NKRV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Acts 28:31 NKRV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오늘 이렇게 새벽예배 가운데 오신 우리 귀한 성도 여러분들을 우리의 믿음의 실체이신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번 한 주 가운데에서도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고 경험하셨습니까? 성경학교를 준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주제가 요단강에서 예수님을 기억해요 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말씀을 준비하는 가운데, 이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기억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기억하셨구나. 예수님은 우리를 기억하시고 구원하여 주셨구나. 이것을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주어가 예수님으로 잘 바꾸어지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보면서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구나. 그렇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경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또 21일날 교사대학을 위해서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을 위해서 같이 함께 기도하여 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은 사도행전 첫 부분과 끝 부분을 가져왔습니다. 저는 유튜브같은 영상을 볼 때에, 가끔씩 드라마나 영화, 만화 요약본을 보곤 합니다. 10시간 20시간 짜리를 짧게는 30분, 1시간 정도로 매우 압축해서 내용을 설명하는 그러한 영상을 가끔씩 보곤 합니다. 왜냐면 다 볼 시간도 없고, 요약된 영상도 충분히 재밌기 때문에, 이렇게 보곤 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사도행전 전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도행전 첫 부분과 끝 부분만 읽으면, 사도행전 전체 핵심이 무엇인지 우리는 깨닫게 될 것입니다.
1장 3절을 먼저 우리가 살펴봐야 합니다. 1장 3절을 다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Acts 1:3 NKRV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3절에 주어가 누구입니까? 그가. 그입니다. 여기서 그는 예수님을 말하지요. 그러니까 3절의 내용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사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좀 더 줄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핵심 단어가 나왔지요. 부활의 예수님, 하나님 나라의 일. 이렇게 나왔습니다. 이것을 잘 기억하고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구나 잘 기억하고 이제 사도행전의 마지막으로 가면 됩니다.
28장 31절 사도행전 / 다시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Acts 28:31 NKRV
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자 여기서 주어가 누구일까요? 28장은 누가 중점적으로 나오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사도 바울이 중심으로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마침내 로마까지 가서, 가택연금, 집에 갇히게 됩니다. 그러나 그 곳에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31절을 잘 분석해봅시다. 유심히 살펴봅시다. 주어는 바울로 하고,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줄이면,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님을 가르쳤다. 이제 사도행전의 핵심이 무엇인지 느낌이 오십니까?
1장 3절,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가르치셨다. 28장 31절에 바울이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님을 가르쳤다. 그러니까 사도행전에서 말하고 싶은 핵심은 하나님 나라였다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가 전파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자 그런데 여기서 끝이 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가 전파되었다는 것은 처음에 끝에 계시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고, 바울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예수님을 가르쳤습니다. 처음과 끝에 계시는 예수님이 전파되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나라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는 놀랍게도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이라고 분명하게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사도행전은 하나님 나라의 전파를 말하고 있고, 더 핵심적으로 들어가면 하나님 나라이신 구원자 예수님이 전파되고 있음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었다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사도행전을 읽을 때에, 예수님이 전파되고 있구나. 이것을 핵심으로 삼고, 하나님 나라이신 예수님이 전파되는 그 흐름을 가지고, 이제 세세하게 읽어간다는 것이지요.
성도 여러분, 저만 신학자가 아닙니다. 저만 성경을 연구하는 자가 아닙니다. 여러분들도 성도이자, 동시에 성경을 연구하는 신학자입니다. 신앙을 가지고, 이제 신학을 하며, 그렇게 연구하는 신학자가 여러분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어가면서 어떠한 주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과 같이 하나님 나라와 같은 주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니면 창세기를 깊이 연구하고 싶다. 교회에 대해서 깊이 성경을 가지고 연구하고 싶다. 또 나눔 섬김을 주제로 좀 성경을 연구하고 싶다. 이러한 주제를 잡고 성경을 연구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각자마다 자신에게 끌리는 주제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약간 인물 간의 대화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그렇게 연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니면 예수님의 비유에도 관심이 있는 것이죠. 또 요한계시록 자체가 연구하면서 종말에 대해서 연구하는 성도들도 계실 것입니다.
자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연구의 태도는 우리 연구의 결과물은, 우리 신학의 끝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주제와 개념을 연구하면서 그 주제와 개념에 몰두하여 깊이 빠져버려서 그렇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주제와 개념을 연구하면, 결국에는 예수님으로 가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읽으면서 마침내 유다 자손으로 오실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교회를 연구하면 교회의 머리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야 하고, 나눔 섬김을 연구하면, 가장 낮은 곳으로 가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또한, 요한계시록에 종말을 연구한다면, 예수계시 책을 잘 읽고 계시겠지만, 그 종말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종말의 시작과 끝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지요. 절대 우리의 연구는 추상적이고 지나치게 학문적인 방향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신학은 반드시 구원자 예수님께 향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왜 예수님이냐 약간의 저항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을 깊이 생각해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놀랍게도 성자 하나님, 예수님을 우리의 중보자로 세우셨습니다. 중보자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이지요. 실체를 입고 역사하여 주신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도 충분히 사람의 몸을 입으실 수 있으시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성자 하나님, 예수님을 중보자로 세우시고, 인간의 몸을 입고 구원자로 이 땅에 보내주신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우리가 봐야 한다는 것이지요. 삼위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구원을 얻도록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삼위 하나님께서는 세 분 모두 본질적으로 동일하시지만, 역할을 나누셔서 성부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구원을 실행하시고, 성령 하나님은 예수님의 의를 구원을 우리에게 적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와 여러분은 인간으로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믿음의 대상이요, 믿음의 실체이신 예수님 중심이어야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 중심일 때, 오히려 삼위일체 하나님을 제대로 섬긴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잘 기억하시면서, 저와 여러분들이 오늘 하루도 믿음의 실체이신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 나라이신, 모든 것의 시작과 끝이신, 종말이신 구원자 예수님을 깊이 경험하고 만나며, 또 그렇게 주일 예배 잘 참석하셔서 계속해서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며 가장 축복된 인생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이 시간 주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로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주기도문) 예배를 마쳤습니다. 청소하여 주시고, 만나홀에서 같이 식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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