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자백과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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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찬송가
752 오 놀라운 구세주
695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대표기도 : 김창귀형제
설교 시작
제목: 올바른 자백과 용서
본문: 요한일서 1장 9절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그리스도인은 죄들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1:21) 그녀가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라, 하니라.
여러분들은 죄들로부터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죄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죄들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아직 옛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죄들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구원 받은 후에도 우리의 옛 육신은 아직 구속받지 못해서 거듭난 속사람과 의견일치를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구원받은 속사람과 겉사람과의 영적 싸움에서 패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은 바로 죄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은 죄를 습관적으로 계속 짓고자 하는 옛 육신과 거듭난 속사람과의 싸움을 이겨나가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구원받았다고 해도 우리의 영적 성숙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구원받고 나서 바로 선한 일만 생각하고 행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성숙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싸움의 승률은 올릴 수 있어도 백전백승의 승률을 가져가기는 힘듭니다.
영적 싸움에서 패배해서 죄를 짓게 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럼 우리가 패배 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요?
우리가 가능하면 죄를 짓지 말아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육신의 탐욕에 패배해서 하나님 앞에 범죄 할 수 밖에 없다면 그 후의 우리 자세가 아주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따르면 우리가 죄들을 지었다면 곧바로 우리의 죄들을 자백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들을 자백하면 그분께서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사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그럼 인류 최초의 죄를 지은 아담과 이브는 어떤 제세를 취했는지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담과 이브의 경우
-양심이 작동
벌거벗음을 가리고 숨었습니다.
(창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창3:8)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아담과 이브가 처음 취한 행동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가리고 하나님으로부터 숨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이 죄를 짓고 부끄러워하게 된 원인이 뭘까요?
그것은 바로 이들의 마음 속에 양심이라는 마음에 기록된 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이들이 죄를 짓자 마자 양심이 작동해서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알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모른다고 해도 우리의 양심은 우리의 죄를 고소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롬2:14) 율법을 소유하지 않은 이방인들이 본성을 통해 율법 안에 들어 있는 것들을 행할 때에 이런 사람들은 율법을 소유하지 않아도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이런 사람들은 또한 자기 양심이 증언하며 자기 생각들이 서로 고소하고 변명하는 가운데 자기 마음속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이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몰라도 성경을 몰라도 죄를 인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파라오의 경우
아브라함이 파라오에게 자신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여서 파라오에게 넘겨 주었을 때
(창12:12) 그러므로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볼 때에 이르기를, 이 여인은 그의 아내라, 하고 나는 죽이되 당신은 살려 두리니
(창12:13) 원하건대 당신은 내 누이라고 말하라. 그리하면 내가 당신으로 인하여 잘되고 내 혼이 당신으로 인하여 살리라, 하니라.
(창12:14) ¶ 아브람이 이집트로 들어갔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이 그 여인을 보고 그녀가 심히 아름다운 것을 보았으며
(창12:15) 파라오의 통치자들도 그녀를 보고 파라오 앞에서 그녀를 칭찬하니라. 사람들이 그 여인을 파라오의 집으로 데려가매
{아브라함 나이 75세 창12:4}
(창12:16) 그가 그녀로 인하여 아브람을 선대하므로 그가 양과 소와 수나귀와 남종과 여종과 암나귀와 낙타들을 얻었더라.
댓가를 지불하고 사라를 데려갑니다. (8계명 도둑질하지 마라)
(창12:17) 주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로 인하여 파라오와 그의 집에 큰 재앙들로 재앙을 내리시매
(창12:18) 파라오가 아브람을 불러 이르되, 네가 내게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네가 어찌하여 그녀를 네 아내라고 내게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창12:19) 네가 어찌하여, 그녀는 내 누이라, 하였느냐? 내가 그녀를 취해 내 아내로 삼을 뻔하였도다. 그런즉 이제 네 아내를 보고 그녀를 데리고 네 길로 가라, 하며
아내를 누이라고 거짓말한 것(9. 거짓증언 하지마라)
다른 사람의 아내를 탐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음(10계명 네 이웃의 물건을 탐하지 말라. 아내를 탐하지 말라)
이방인이 남의 아내를 탐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몰라서 무엇이 죄가 되는 지를 모른다고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이 있기 전에 이미 이방인들도 무엇이 죄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 속에 양심을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 살람들도 죄를 지으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압니다.
다시 창세기 3장 이야기로 가보겠습니다.
-변호할 기회를 망쳐버린 아담과 이브
다시 아담의 이야기로 돌아오면
무화과 나뭇잎으로 자신의 벌거벗음을 가립니다.
그들이 취한 행동은 먼저 자신들의 죄를 가리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가린다고 하나님 앞에 우리 죄를 가릴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죄를 최대한 가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자기 죄를 부인하시면 안됩니다.
부인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속으시는 분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죄를 지은 것에 대해서 변호할 기회를 주십니다.
이에대한 아담의 답변이 이렇습니다.
(창3:12) 남자가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매
아담의 답변은 핑계 투성이 입니다.
여자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이 여자가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라고 하면서 그 원인을 하나님에게 까지 돌리고 있습니다.
여자의 답변은 어떤지 보겠습니다.
(창3: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니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속이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니라.
뱀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그 뱀이 속여서 그랬다고 답변을 합니다.
혹시 우리는 이런 핑계를 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마귀때문에 그랬다고?
마귀가 속였지만 결국 결정을 내리고 행한 것은 이브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단순하게 붙들고 있었다면 뱀이 속여도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속지 않는 방법은 먹지 말라고 한 것을 먹지 않으면 됩니다.
방법이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간혹 우리의 논리로 하나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내가 논리를 개발해서 하나님을 이기려고하면 어리석은 것입니다.
마귀는 여러분에게 그런 논리로 속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여자가 속고자해서 뱀이 원하는 답을 준 형식을 취합니다.
하나님은 -> 반드시 죽으리라.
여자 -> 죽을까 염려하노라.
뱀 ->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우리의 마음을 지키지 못해서 범죄하게 되는 것입니다.
(잠4:23) ¶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우리는 속여도 속지 않도록 말씀에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귀가 속일여지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정죄 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 위에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뱀에게는 변호할 기회를 주지 않고 곧 바로 형을 내리십니다.
(창3:14)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우리에게 변호할 기회를 주신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변호할 기회를 주신다는 것은 우리가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이 기회를 형편없는 변론으로 채워버리고 맙니다.
신약성도인 우리에게는 다행히 변호자 예수그리스도가 계십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요일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죄를 짓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지어도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계신 변호자가 계시니 곧 의로우신 분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뱀에게는 변호 할 기회를 주지 않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회개하고 자신을 변호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은 여러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변호할 기회를 주실때 올바른 답변을 드려야 합니다.
올바른 답변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신의 죄를 올바로 자백하는 것입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에게 용서란 있을 수 없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에게 용서해준다고 말하는 것은 앞뒤가 안맞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을때도 우리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할 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었던 겁니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감추고 변명한다면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만 커져 간다는 것입니다.
-다윗의 경우를 찾아 보겠습니다.
사무엘하 11장 2절로 가보겠습니다.
다윗이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하는 죄에대해서 설명합니다.
(삼하11:2) ¶ 저녁때에 다윗이 자기 침상에서 일어나 왕의 집 지붕 위에서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지붕에서 보았는데 그 여인이 보기에 매우 아름다우므로
(삼하11:3)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물어보게 하였더니 한 사람이 이르되, 이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요,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인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라.
(삼하11:4) 다윗이 사자들을 보내어 그녀를 데려오게 하니 그녀가 그에게로 들어오니라. 그녀가 그녀의 부정함에서 정결하게 되었으므로 그가 그녀와 함께 누웠고 그녀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삼하11:5) 그 여인이 수태하매 사람을 보내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내가 아이를 가졌나이다, 하니라.
다윗은 지금 커다란 죄를 지었습니다.
이 여인이 한 남자의 아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충성된 부하장수의 아내입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남편의 보호아래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윗이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겠습니다.
플랜 A 우리야를 불러서 집에가서 쉬게 합니다.
밧세바의 남편 우리야를 불러서 동침하게 해서 이들 부부의 아이인것처럼 만들려고 합니다.
(삼하11:6) ¶ 다윗이 요압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헷 족속 우리야를 내게로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다윗이 요압을 보내 우리야를 데려오게 합니다.
(삼하11:7) 우리야가 그에게 이르매 다윗이 그에게 요압이 어떻게 행하는지, 백성은 어떻게 행하는지 그리고 싸움은 잘 되어 가는지 다그쳐 묻고
(삼하11:8) 다윗이 또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 집으로 내려가서 네 발을 씻으라, 하니 우리야가 왕의 집에서 떠나매 왕에게서 온 음식물이 그의 뒤를 따르니라.
(삼하11:9) 그러나 우리야는 왕의 집 문에서 자기 주의 모든 종들과 함께 자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으므로
(삼하11:10) 그들이 다윗에게 고하여 이르되, 우리야가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네가 여행에서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네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매
(삼하11:11) 우리야가 다윗에게 이르되, 궤와 이스라엘과 유다가 장막에서 머물고 또 내 주 요압과 내 주의 종들이 빈 들에서 진을 치고 있거늘 내가 내 집으로 가서 먹고 마시고 내 아내와 함께 누우리이까? 왕께서 살아 계심과 왕의 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거니와 내가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
(삼하11:12) 다윗이 우리야에게 이르되, 오늘도 여기에서 머무르라. 내일은 내가 너를 떠나가게 하리라, 하매 이에 우리야가 그 날과 그 다음 날에 예루살렘에서 머무니라.
플랜 B
술을 먹여보는 겁니다.
(삼하11:13) 다윗이 그를 불러서 그로 하여금 자기 앞에서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하니 저녁때에 그가 나가서 자기 주의 종들과 함께 침상에 눕고 자기 집으로 내려가지 아니하니라.
플랜 C
다윗은 자신의 2차 계획이 무너진 후에 자신의 죄를 덮고자 플랜 C를 시작합니다.
(삼하11:14) ¶ 아침이 되매 다윗이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손에 보내니라.
(삼하11:15) 그가 편지에 써서 이르기를, 너희는 우리야를 가장 맹렬한 싸움의 최전방에 두고 그로부터 물러가서 그가 맞아 죽게 하라, 하였더라.
다윗의 무리한 전투지시로 다윗의 군대는 많은 군사를 잃게됩니다.
(삼하11:23) 사자가 다윗에게 이르되, 확실히 그 사람들이 우리보다 우세하여 우리를 향해 들로 나오므로 우리가 그들을 덮쳐서 성문 입구에까지 이르렀더니
(삼하11:24) 활 쏘는 자들이 성벽 위에서 왕의 신하들을 향하여 쏘므로 왕의 신하들 중에서 몇 사람이 죽었고 왕의 종 헷 족속 우리야도 죽었나이다, 하니라.
(삼하11:25) 그때에 다윗이 사자에게 이르되, 너는 요압에게 이같이 말하기를, 너는 이 일을 불쾌히 여기지 말라. 칼은 이 사람도 삼키고 저 사람도 삼키나니 그 도시를 향해 더욱 힘써 싸워 그것을 정복하라, 하고 그의 용기를 북돋우라, 하니라.
(삼하11:26) ¶ 우리야의 아내가 자기 남편 우리야가 죽었다는 것을 듣고 자기 남편으로 인하여 애곡하니라.
(삼하11:27) 애곡하는 일을 마치매 다윗이 사람을 보내어 그녀를 자기 집으로 데려오니 그녀가 그의 아내가 되어 그에게 아들을 낳으니라. 그러나 다윗이 행한 그 일을 주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니라.
우리 인간은 하나의 죄를 덮기 위해 다른 죄를 짓게 됩니다.
결국 음행으로 시작된 죄는 살인까지 저지르게 만듭니다.
지금 다윗은 자신의 죄를 완전범죄로 마쳤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우리야를 죽이고 자신이 그 여인을 아내로 맞이 하였으니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이런 속임수가 하나님까지 속일 수 있을까요?
사생아라면 놔수시겠지만 하나님의 백성이고 자녀라면 하나님은 매를 드십니다. 고쳐서 바로잡아서 사용하시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죄로 더럽혀진 상태로 그래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다윗과 같은 사람이 이정도면 우리를 어떨까요?
다윗은 뒷처리를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죄를 그냥 넘기지 않습니다.
12장으로 넘어가서 더 읽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단이라는 선지자를 보내서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게 합니다.
(삼하12:1) 주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그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도시에 두 사람이 있었는데 한 사람은 부유하고 다른 사람은 가난하였나이다.
(삼하12:2) 그 부유한 자는 양 떼와 소 떼가 심히 많았으나
(삼하12:3) 그 가난한 자에게는 자기가 사서 기른 작은 어린 암양 한 마리 외에 아무것도 없었고 그 어린 암양은 그와 그의 자녀들과 함께 있어 같이 자라고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에서 마시고 그의 품에 누웠으므로 그에게는 마치 딸과 같았나이다.
(삼하12:4) 그런데 어떤 나그네가 그 부자에게 오매 그가 자기 양 떼와 소 떼를 아껴 자기에게 온 여행자를 위해 거기서 잡아 차리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어린양을 빼앗아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해 차렸나이다, 하니라.
여기까지 이야기를 들은 다윗은 바로 반응을 합니다.
(삼하12:5) 다윗의 분노가 그 사람을 향해 크게 타오르매 그가 나단에게 이르되,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반드시 죽을지니라.
(삼하12: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 일을 행하였으므로 그 어린양을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하니라.
다윗의 이야기는 틀린 것이 없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몰라서 죄를 지었다고 할 수 없도록 법정 진술을 하게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나님은 나단을 사용해서 다윗이 자신이 지은죄가 어떤 죄인지 스스로 말하게 합니다.
이제 나단의 이야기를 계속 들어 볼까요?
(삼하12:7) ¶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왕이 그 사람이니이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나이다.
“- 내가 네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고
- 너를 사울의 손에서 건져 냈으며
(삼하12:8) -또 네 주인의 집을 네게 주고
- 네 주인의 아내들을 네 품에 주며
-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을 네게 주었느니라.
- 만일 그것이 너무 조금이었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저것을 더 주었으리라.
(삼하12:9) 어찌하여 네가 주의 명령을 업신여기고 그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였느냐? 네가 칼로 헷 족속 우리야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으며 암몬 자손의 칼로 그를 죽였느니라.
(삼하12:10) 네가 나를 업신여기고 헷 족속 우리야의 아내를 빼앗아 네 아내로 삼았은즉 이제 그런 까닭에 칼이 네 집에서 결코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잘못을 그냥 넘기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사람을 보내서 다윗의 죄를 지적하게 하십니다.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르게 합니다.
오는날 시약시대에는 교회의 감독을 세워 여러분의 죄를 지적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단위에서 죄를 지적하는 설교가 선포되어야 합니다.
(삼하12:13)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주께 죄를 지었노라, 하거늘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주께서도 왕의 죄를 치우셨으므로 왕이 죽지 아니하리이다.
“내가 주께 죄를 지었노라”
다윗의 위대함은 이런 자세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한마디 말과 그의 진정어린 자백이 그의 목숨을 구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단에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선포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나는 우상을 섬긴적이 없다고 할 것입니다.
단에서 죄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선포합니다.
그런데 나는 죄의 노예가 된 적이 없다고 변론합니다.
내가 주께 죄를 지었다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치우시고 깨끗게 하사고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내가 주님께 죄를 자백하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치워주실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우리같이 연약하고 죄짓기 좋아하는 자들에게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우리가 주님께 진심어린 자백을 하고 잘못을 빌면 그 죄를 치워주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완전범죄를 노리고 자신의 죄를 가리려고만 한다면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치워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삼하12:14) 그러나 이 행동으로 인하여 왕이 주의 원수들에게 신성 모독의 큰 기회를 주었으니 왕에게 태어난 아이 또한 반드시 죽으리이다, 하니라.
죄에는 항상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여러분의 구원이 값없이 이루어 졌다고 하는 것은 여러분의 기준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대신 값을 지불해 주신 것입니다.
(삼하12:15) ¶ 나단이 떠나서 자기 집으로 가니라. 우리야의 아내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주께서 치시매 아이가 심히 앓더라.
(삼하12:16) 그러므로 다윗이 그 아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청하되 금식하고 안에 들어가서 밤새도록 땅에 엎드렸더니
(삼하12:17) 그의 집 장로들이 일어나 그에게 가서 땅에서 그를 일으키려 하되 그가 원치 아니하고 그들과 함께 빵도 먹지 아니하더라.
(삼하12:18) 일곱째 날에 그 아이가 죽으니라.
(삼하12:19) 그러나 자기 신하들이 수군거리는 것을 다윗이 보고는 아이가 죽은 줄을 깨닫고 그러므로 자기 신하들에게 이르되, 아이가 죽었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죽었나이다, 하매
-다윗은 밧세바와 정식 부부가 되고 합법적인 과정을 통해 솔로몬을 얻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바로잡아서 사용하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잘못을 방치하셨다면 다윗은 하나님께 사생아인 것입니다.
(삼하12:24) ¶ 다윗이 자기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녀에게로 들어가 그녀와 함께 누우니 그녀가 아들을 낳으매 그가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하나님은 비로소 다윗과 밧세바의 사이에서 선한 방법으로 아들을 낳게 해 주시고 솔로몬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적당히 인간의 방법과 타협해서 일을 하지 않으십니다.
군대 경험 이야기 하기
7급주사보다 주님이 더 긍휼이 많으십니다.
주님께 죄를 고백하는 것에 결코 망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치우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다시 한번 주님의 진노를 산 다윗-시간 보면서 필요하면 요약하기
이번에는 사무엘하 24장으로 가볼까요?
하나님께서는 뭔가 다윗의 마음이 잘못된 것을 보시고 네가 하고싶은데로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수를 세라고 하십니다.
아마 다윗은 자신의 백성들이 수가 많아서 전쟁에 이긴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삼하24:1) 다시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을 향해 타오르매 그분께서 그들을 치시려고 다윗을 움직이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수를 세라, 하고 말하게 하시니라.
다윗이 역사의 첫 번째 등장에서 했던 말이 뭔지 아시나요?
(삼상17:47) 또 주께서 칼이나 창으로 구원하지 아니하심을 이 모인 온 무리가 알게 하리라. 전쟁은 주께 속한 것인즉 그분께서 너희를 우리 손에 넘겨주시리라, 하니라.
이렇게 말했던 다윗이 왕이 되고 정상에 오른 뒤에는 숫자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게 된 것입니다.
(삼하24:10) ¶ 다윗이 백성의 수를 센 뒤에 그의 마음이 그를 찌르므로 다윗이 주께 아뢰되, 내가 행한 일로 인해 크게 죄를 지었나이다. 오 주여, 이제 간청하옵나니 주의 종의 불법을 제거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어리석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바로 주님 앞에 자신의 죄를 자백했습니다. 그러나 댓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삼하24:11) 다윗이 아침에 일어날 때에 주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로 있던 대언자 갓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삼하24:12)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네게 세 가지를 주노니 너는 그것들 중의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라.
(삼하24:13) 이에 갓이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고하며 그에게 이르되,
1.왕의 땅에서 칠 년 동안 왕에게 기근이 임하리이까? 아니면 2.왕께서 왕의 원수들에게 추격을 받고 그들 앞에서 석 달 동안 도망하시려나이까? 아니면 3.왕의 땅에 사흘 동안 역병이 있으리이까?
이제 나를 보내신 분에게 내가 어떤 답을 드려야 할지 살피고 알려 주소서, 하매
다윗은 하나님의 긍휼에 기대하고 3번을 선택합니다.
그 결과 역병으로 칠만명의 백성이 죽게 됩니다.
숫자에 의지하려 한 다윗에게 인구 약 10분의 1을 죽게 하십니다.
(삼하24:16)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해 자기 손을 내밀어 그것을 멸하려 할 때에 주께서 그 재앙에서 뜻을 돌이키사 백성을 멸한 천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 네 손을 멈추라, 하시거늘 그때에 주의 천사가 여부스 족속 아라우나의 타작 장소 옆에 있더라.
(삼하24:17) 다윗이 백성을 친 천사를 보고 주께 아뢰어 이르되, 보소서, 나는 죄를 짓고 악하게 행하였사오나 이 양들 곧 그들은 무슨 일을 하였나이까? 원하건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 집을 치소서, 하니라.
(삼하24:18) ¶ 그 날에 갓이 다윗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올라가 여부스 족속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주께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아라우나는 왕에게 자기가 가진 것 중 필요한 것을 모두 가져다 쓰라고 말합니다.
그때 다윗이 이렇게 말합니다.
(삼하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이르되, 아니라. 오직 내가 반드시 값을 주고 네게서 그것을 사리라. 내가 값을 치르지 아니한 것으로는 주 내 하나님께 번제 헌물을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고 이에 다윗이 은 오십 세겔로 타작마당과 소들을 사고
신약에서 여러분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에서 드려야 합니다.
(고후8:11) 그러므로 이제는 그것을 행하여 완수하라. 이미 하려고 준비되어 있은즉 너희가 가진 것으로 완수할지니라.
(고후8:12) 먼저 자원하는 마음만 있으면 사람이 가진 것에 따라 주께서 그것을 받으실 것이요, 그가 갖지 아니한 것은 받지 아니하시리라.
“아라우나”라는 호칭은 “오르난”이라는 호칭으로도 사용됩니다.
역대하로 가서 이 사건이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 지 보겠습니다.
(대하3:1) 그때에 솔로몬이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에 주의 집을 건축하기 시작하였는데 이곳은 전에 주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족속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예비한 곳이더라. Then Solomon began to build the house of the LORD at Jerusalem in mount Moriah, where the LORD appeared unto David his father, in the place that David had prepared in the threshingfloor of Ornan the Jebusite.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많이 용서를 빌어도 짜증내지 않으시고 용서해 주십니다.
(시145:9) 주께서는 모든 것에게 선하시니 그분의 친절한 긍휼은 그분께서 지으신 모든 것 위에 있도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을 끝까지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18:21) ¶ 그때에 베드로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주여, 내 형제가 내게 죄를 지으면 내가 몇 번이나 그를 용서하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리이까? 하매
(마18:22)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까지가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까지 하라.
예수님께서도 우리의 죄들을 끝까지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단 여러분들이 죄를 인정하고 주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내가 주께 죄를 지었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