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하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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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합당하게 살라
본문: 골1:9-10
(골1:9) 이런 까닭에 우리도 그것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해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또 너희가 모든 지혜와 영적 깨달음에서 그분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지며
For this cause we also, since the day we heard it, do not cease to pray for you, and to desire that ye might be filled with the knowledge of his will in all wisdom and spiritual understanding;
(골1:10) 주께 합당하게 걸어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고
That ye might walk worthy of the Lord unto all pleasing, being fruitful in every good work, and increasing in the knowledge of God;
합당하다는 것
합당하다는 것은 무언가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는 뜻입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께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는 것이 인정받는 길인지를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상태를 말해주는 구절
하나님은 높으시고 거룩하시고 전능하시고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우리는 그분 앞에서 나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창32:9) ¶ 야곱이 또 이르되, 오 내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내 아버지 이삭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전에 내게 말씀하시기를, 네 고향 네 친족에게 돌아가라. 내가 너를 선하게 대하리라, 하셨나이다.
¶ And Jacob said, O God of my father Abraham, and God of my father Isaac, the LORD which saidst unto me, Return unto thy country, and to thy kindred, and I will deal well with thee:
(창32:10) 나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보여 주신 모든 긍휼과 모든 진리 중 가장 작은 것도 감당할 수 없사오니 내가 내 지팡이만 가지고 이 요르단을 건넜으나 지금은 두 떼나 이루었나이다.
I am not worthy of the least of all the mercies, and of all the truth, which thou hast shewed unto thy servant; for with my staff I passed over this Jordan; and now I am become two bands.
우리도 이와 같은 자세를 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베푸신 긍휼과 축복은 작은것 조차 과분한 것이라는 겁니다.
야곱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자신이 집을 떠날 때 손에 쥔 건 지팡이뿐이었는데,
이제 집으로 돌아와 보니 가족도 생기고 재산도 소유물도 생겼다는 것입니다.
오늘 여기 앉아 있는 여러분도 집이 있고, 차가 있고, 주머니에 돈이 있고,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이번 주에 잘 먹고, 좋은 침대에서 잤을 것입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긍휼이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이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셨는데 저는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당신이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위대한 다윗 왕의 말년 모습이에요
(삼하22:1) 주께서 다윗을 그의 모든 원수들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건지신 날에 그가 이 노래의 말씀들로 주께 아뢰니라.
And David spake unto the LORD the words of this song in the day that the LORD had delivered him out of the hand of all his enemies, and out of the hand of Saul:
(삼하22:2) 그가 이르되,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And he said, The LORD is my rock, and my fortress, and my deliverer;
(삼하22:3) 내가 신뢰할 나의 반석이 되시는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로다. 주께서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시나이다.
The God of my rock; in him will I trust: he is my shield, and the horn of my salvation, my high tower, and my refuge, my saviour; thou savest me from violence.
(삼하22:4)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를 내가 부르리니 이로써 내가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받으리로다.
I will call on the LORD, who is worthy to be praised: so shall I be saved from mine enemies.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향한 모든 것은 자신이 받기에 합당하지 않지만,
내가 드리는 모든 좋은 것들은 하나님이 받기에 합당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장 큰 침례인 요한
침례인 요한은 구약의 야곱처럼 족장도 아니고 다윗처럼 왕도 아닙니다.
예수님은 침례인 요한에 대해 매우 흥미로운 말씀을 하십니다.
(마11:11)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에게서 태어난 자들 가운데 침례자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일어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가 그보다 더 크니라.
Verily I say unto you, Among them that are born of women there hath not risen a greater than John the Baptist: notwithstanding he that is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is greater than he.
이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예수님이 침례인 요한에 대해서 한 평가입니다.
예수님의 평가라면 이것은 매우 의미있는 평가일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큰 자라고 했던 요한의 말을 읽어 보겠습니다.
(마3:11) 참으로 나는 회개에 이르도록 너희에게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있으시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나를 자격도 없노라.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님으로 침례를 주시고 불로 침례를 주시리니
I indeed baptize you with water unto repentance: but he that cometh after me is mightier than I, whose shoes I am not worthy to bear: he shall baptize you with the Holy Ghost, and with fire:
예수님이 크고 위해한 사람이고 말한 침례인 요한이
자신에 대해 스스로를 평가한 말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존경하는 사람이
팔이 아프니 가방좀 들어달라고 한다거나 옷을 걸어달라고 한다면,
기꺼이 들어 줄 수 있을 것이고, 어쩌면 영광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 걸어오면서 자신이 신던 신발을 벗어서
잠시 들고 있어 달라고 한다면 그렇게 쉽게 마음이 내키지는 못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신발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모욕감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침례인 요한은 예수님이 신던 신발을 들어달라고 한다면,
그는 감히 그것을 들 자격 조차도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백부장의 기도
(마8:5) ¶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그분께 나아와 그분께 간청하여
¶ And when Jesus was entered into Capernaum, there came unto him a centurion, beseeching him,
(마8:6) 이르되, 주여, 내 종이 마비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고통을 받나이다, 하매
And saying, Lord, my servant lieth at home sick of the palsy, grievously tormented.
(마8:7)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리라, 하시니
And Jesus saith unto him, I will come and heal him.
(마8:8) 백부장이 응답하여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지붕 아래로 오심을 내가 감당할 자격이 없사온즉 오직 말씀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낫겠나이다.
The centurion answered and said, Lord, I am not worthy that thou shouldest come under my roof: but speak the word only, and my servant shall be healed.
지금 백부장은 자신은 주님께 기도로 간구할 자격조차 없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이런 자세를 취해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예수님이 내 지붕 밑에 오셔서 나를 도와달라고 할 자격이
나에게는 없다고 생각해 본 기억이 있으신가요?
백부장의 기도는 그냥 “오늘 하루 제가 잘 보내게 해주세요”
라고 하는 평범한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남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몸이 마비가 되어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 사람을 도와주기를 원한다고 기도하고 있고,
어쩌면 고귀하고 꽤 명분도 있는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당신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내 기도를 들어줘야 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지만,
저 혼자서는 이 일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백부장의 자세입니다.
(마8:9) 나도 권위 아래 있는 사람이며 내 아래에도 군사들이 있어 내가 이 사람더러, 가라, 하면 그가 가고 저 사람더러, 오라, 하면 그가 오며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그가 그것을 하나이다, 하매
For I am a man under authority, having soldiers under me: and I say to this man, Go, and he goeth; and to another, Come, and he cometh; and to my servant, Do this, and he doeth it.
(마8:10)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놀라사 따르던 자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에서 이렇게 큰 믿음은 내가 결코 보지 못하였노라.
When Jesus heard it, he marvelled, and said to them that followed, Verily I say unto you, I have not found so great faith, no, not in Israel.
예수님이 이런 백부장의 자세를 보고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아십니까?
내가 찾는 가장 위대한 믿음은
산을 옮기고, 성경암송을 잘하고, 세상을 뒤집어엎을 수 있을 만큼
설교를 잘 사람들이 아니라
나로부터 아무것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보기 힘든 장면에서 놀라실 것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그랜드캐년을 처음 본 순간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스케일에
숨이 멎는 것 같은 놀라움을 느낀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백부장의 겸손을 보고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놀라운 겸손을 보고 놀라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뭐라도 조금 수고를 하면 대단한 일을 한 것 처럼
뿌듯해 하는 사람은 많이 보았는데,
자신의 문제도 아닌 다른 사람의 문제로 기도를 하면서
자신이 어떤 도움을 받을 자격도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그러자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깜짝 놀라신 것입니다.
"와! 저 저런 자세를 갖고 있는 사람이 아직 있었던가?
저런 사람을 내가 얼마만에 보는 건가?”
여러분 사람들이 왜 구원받지 못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하늘에 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이 왜 주님께 합당하게 살기 어려운지 아십니까?
그들은 내가 이 모든 것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실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열심히 성경공부해서 목사가 될 자격이 충분한데
내가 교회에서 찬양팀 지휘를 맡을 자격이 충분한데,
하나님이 왜 안시켜주는 것야!!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로부터 권리의식이 아닌 겸손의 영을 가진 모습을 보고싶다.’
자신의 삶이 회개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찾으라
(눅3:7) 그때에 그가 자기에게 침례를 받으러 나아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오 독사들의 세대야, 누가 너희에게 경고하여 다가오는 진노를 피하게 하더냐?
Then said he to the multitude that came forth to be baptized of him, O generation of vipers, who hath warned you to flee from the wrath to come?
이런 말씀 선포는 오늘날 교회 목사들에게서 찾기 어려운 장면입니다.
(눅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너희 속으로, 우리에게는 아브라함이 우리 아버지로 있다, 하고 말하기 시작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께서는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느니라.
Bring forth therefore fruits worthy of repentance, and begin not to say within yourselves, We have Abraham to our father: for I say unto you, That God is able of these stones to raise up children unto Abraham.
세상의 모든 종교는 여러분에게 당신의 선행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희생물을 가져오라고 하고, 침례를 받으라고 하고,
헌금을 가져와서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고, 잘못된 행위를 멈추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이 원하는 충분한 자격을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침례인 요한은 너희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했습니다.
회개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면 구원은 없습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자신이 회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결코 구원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할 자격이 있을 뿐 다른 자격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깨끗해 진 뒤에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침례인 요한은 당신의 삶을 깨끗이 하고,
좀더 나아진 뒤에 주님께로 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한 자신을 보고 회개 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날 이 모든 죄인들의 허물을 감싸려는 설교나,
성도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는 달콤한 설교로
자신의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든다면
그들이 회개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탕자의 비유
누가복음 15장에서 돼지우리에 사는 한 청년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날 교회 목사들은 그런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면서
그들의 삶이 꽤 괜찮은 삶이라고 향수를 뿌리는 설교를 합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는 그 청년이 돼지 우리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눅15:15) 그가 가서 그 나라의 국민 중 하나에게 연합하니 그 사람이 그를 자기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니라.
And he went and joined himself to a citizen of that country; and he sent him into his fields to feed swine.
(눅15:16) 그가 돼지들이 먹는 곡식 껍질로 자기 배를 채우려 하되 아무도 그에게 주지 아니하므로
And he would fain have filled his belly with the husks that the swine did eat: and no man gave unto him.
(눅15:17) 그제야 그가 정신을 차리고 이르되, 내 아버지께는 빵이 풍족하여 나누어 줄 수 있는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나는 굶어 죽는구나.
And when he came to himself, he said, How many hired servants of my father's have bread enough and to spare, and I perish with hunger!
아들은 아버지 집에는 지금 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이 있는데
지금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눅15:18) 내가 일어나 내 아버지께 가서 그분께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사오니
I will arise and go to my father, and will say un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before thee,
아들은 아버지에게 가서 내가 선택한 신념이나 종교가 좋았다거나
내가 아버지를 떠나서 출세를 하고 돌아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 집의 문을 여는 열쇠
(눅15:19)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나를 아버지의 품꾼 중 하나로 삼아 주소서, 하리라, 하고
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make me as one of thy hired servants.
(눅15:20) 일어나서 자기 아버지께로 가니라. 그러나 그가 아직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달려가 그의 목을 껴안고 그에게 입을 맞추매
And he arose, and came to his father. But when he was yet a great way off, his father saw him, and had compassion, and ran, and fell on his neck, and kissed him.
(눅15:21) 아들이 그에게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을 대적하여 죄를 짓고 아버지의 눈앞에서 죄를 지었사오니 더 이상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나이다, 하나
And the son said unto him,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in thy sight, 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지금 이 청년이 아버지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만든 열쇄는
내가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 자세입니다.
여러분 중에 구원을 받고 싶으신 분이 계시나요?
축복을 맏고 싶으신 분이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의 자격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려는 노력을 멈추고
당신이 아무 자격이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할 존재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긍휼뿐이라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하나님에게 뭔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되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긍휼과 은혜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겸손이고 성경적인 자세입니다.
인간을 높이는 것은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드는 길입니다.
그리고 절망과 죄의 구덩이로 점점 더 깊게 빠져들게 되는 길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인정받을게 있는 것 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그 구절들을 읽기 전에 잠깐 멈춰보겠습니다.
그러니 만약 당신이 구원받지 못하고 있다가
만약 당신이 자신에게 은혜가 필요하고 긍휼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여러분은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해 주십니다.
가족을 우선시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마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He that loveth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d he that loveth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마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And he that taketh not his cross, and followeth after me, is not worthy of me.
(마10:39) 자기 생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찾으리라.
He that findeth his life shall lose it: and he that loseth his life for my sake shall find it.
(마10:40) ¶ 너희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느니라.
¶ He that receiveth you receiveth me, and he that receiveth me receiveth him that sent me.
그럼 우리는 이제 이웃을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당연히, 이웃과 가족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여러분이 누구를 사랑하더라고 그 사랑이 예수님에 대한 사랑보다
앞선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합당하지 않은 선택을 한 것이라는 겁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때문에 교회를 나오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합당한 행동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에게 헌신하기 보다 가족이나 다른 일에
더 헌신을 하고 있다면 합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힘든 일이 생길때 마다,
주님을 향한 섬김을 멈추고 자신의 일을 우선시 하는 일을
반복하고 있다면 당신은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교회에 나가는 것을 싫어하더라도
직장의 동료들이 교회에 나가는 것을 조롱하더라도
친구들이 교회에 나간다고 왕따를 시킨다고 하더라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누구보다 중요한 우선순위에서
당신의 헌신을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망을 멈춰야 합니다.
여러분 일생에서 여러분의 죽음까지 함께하실 분
장례식장에 가면 한 사람의 마지막에
그 고인과 일생을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있는 분이 누구일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 고인이 잘보이려고 애썼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교회 나오는 일로 놀림받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과연 그들이 고인의 삶과 죽음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을까요?
오직 그의 삶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계신분은 예수님 뿐입니다.
여러분의 삶과 죽음에 신경쓰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그분만이 당신을 위해 생명을 내어 놓았고 피를 흘리고 죽으신 분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감옥에 갇힌 사도들
(행5:40) 그들이 그의 말에 동의하고 사도들을 불러서 때리고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게 명령한 뒤 그들을 놓아주니라.
And to him they agreed: and when they had called the apostles, and beaten them, they commanded that they should not speak in the name of Jesus, and let them go.
나는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정부 당국으로부터 매를 맞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그런 일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행5:41) ¶ 그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 And they departed from the presence of the council, rejoicing that they were counted worthy to suffer shame for his name.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And daily in the temple, and in every house, they ceased not to teach and preach Jesus Christ.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의 신앙 수준이 왜 그렇게 낮은지 아십니까?
기독교인들이 세상 사람들과 세상 정부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주님의 이름으로 인한 수치를 감당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세상 사람들이 지옥에 갈까봐 걱정하기 보다는
정부나 세상 사람들이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을 더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지옥에 가는 혼들에 대한 관심이 1/10,000 이라도 더 높다면,
대한 민국의 부흥은 다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해 자신이 매를 맞고 위협을 받는 일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여기고 계신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아파트 값 걱정이나 정치 걱정을 하기보다는
구원받지 못한 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에
수치와 고난을 감당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부르심에 함당하게 걸어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주신 명령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그 일이 이 세상 그 어떤 것 보다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엡4:1) 그러므로 주의 갇힌 자 된 내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를 부르실 때에 허락하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걷고
I therefore, the prisoner of the Lord, beseech you that ye walk worthy of the vocation wherewith ye are called,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주님으로부터 어떤 소명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이유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골1:10) 주께 합당하게 걸어 모든 일에서 그분을 기쁘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나고
That ye might walk worthy of the Lord unto all pleasing, being fruitful in every good work, and increasing in the knowledge of God;
우리는 그분이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살전2:12) 이것은 너희를 부르사 자신의 왕국과 영광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께 너희가 합당히 걷게 하려 함이라.
That ye would walk worthy of God, who hath called you unto his kingdom and glory.
이 땅의 왕국은 사라지게 될 것이고,
이 땅의 왕국을 위해서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히 지속되는 왕국의 일부로 살게 될 것입니다.
(살후1:5) 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증표인데 이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자로 여겨지게 하려 함이라. 그 왕국을 위하여 너희도 고난을 당하느니라.
Which is a manifest token of the righteous judgment of God, that ye may be counted worthy of the kingdom of God, for which ye also suf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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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후1:11) 그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께서 너희를 이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자신의 선하심의 모든 선한 기쁨과 또 믿음의 일을 권능으로 성취하시게 하려 함이며
Wherefore also we pray always for you, that our God would count you worthy of this calling, and fulfil all the good pleasure of his goodness, and the work of faith with power:
이처럼 주님은 네 개의 서신에서 다섯 번이나 그리스도인은
그분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기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당부하고 계십니다.
일생에서 가장 가치를 두어야 할 일
제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제가 하나님앞에 부끄럽지 않은 것은
저는 누구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해서
그분 앞에서 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딤전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두 배나 존경할 자로 여기되 특별히 말씀과 교리로 수고하는 자들에게 그리할지니라.
Let the elders that rule well be counted worthy of double honour, especially they who labour in the word and doctrine.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두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교리를 아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합당하게 살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어떻게 사는 것이 합당하게 사는 것인지 성경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성경 책을 펴고 공부를 한다면,
여러분은 두 배로 합당하게 살 수 있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 다른 것을 공부하는 것 보다
여러분에게 두 배나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주님만이 축복의 원천입니다.
우리 중 가장 위대한 침례인 요한도 자신이 아무 자격이 없는데도
주님이 우리를 선하게 대하고 계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마땅히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를 최우선 적으로
생각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고난이라 해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자신의 백성이 그것을 이해하기를 바라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만이 축복의 원천이라는 것을 알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가장 우선적으로 시간을 할애하고 헌신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행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헌신적인 기독교인이 많지 않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하늘에서도 우리는 아무 자격이 없습니다.
유치한 질문일 수 있지만,
여러분 중에 누구라고 하늘에 갔을때 여러분을 경배하기 위해서
몰려드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저 하늘 위에 가면 내가 오기를 기다리고,
내가 그곳에 가면 내가 관심의 중심이 될 일이 있을까요?
여러분이 하늘에 가면 여러분때문에 그곳이 더 좋아질 일이 있을까요?
하늘에서 여러분이 주목을 받거나 감사와 찬양의 대상이 될 일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영광스러운 몸으로 하늘에 가서도 일어나지 않을 일을
죄의 육신을 입고 있는 여러분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일은 더욱 없습니다.
(계4:9) 그 짐승들이 왕좌에 앉으신 분 곧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드릴 때에
And when those beasts give glory and honour and thanks to him that sat on the throne, who liveth for ever and ever,
(계4:10) 스물네 장로가 왕좌에 앉으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께 경배하고 자기들의 관()을 왕좌 앞에 던지며 이르되,
The four and twenty elders fall down before him that sat on the throne, and worship him that liveth for ever and ever, and cast their crowns before the throne, saying,
(계4: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Thou art worthy, O Lord, to receive glory and honour and power: for thou hast created all things, and for thy pleasure they are and were 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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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5:11)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And I beheld, and I heard the voice of many angels round about the throne and the beasts and the elders: and the number of them was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and thousands of thousands;
(계5:12)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Saying with a loud voice,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이 말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분이 합당하다고 말하고 있을 뿐,
어느 누구도 자신을 봐달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제가 낮은마음 침례교회에 매달 십일조를 했습니다.”
“제가 교회에다가 제가 사는 아파트를 기증했습니다.”
제가 좀 했는데 제 이야기는 안들어 주시나요?
지금 하늘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사형수로 살다가 죽기직전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옥에서 하늘로 건짐을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면류관을 얻은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자신이 받은 면류관을 벗어서 주님의 발 앞에 놓고
하늘에 있는 것 만으로도 이미 감당하기 어려운 보상입니다.
저희는 이 면류관을 받을 자격이 없고 주님만이 자격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구원을 어떻게 받는지 아시겠습니까?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나는 합당하지 않고 그분은 합당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합당하지 않지만 그분은 합당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상을 받는지 아시겠습니까?
당신은 합당하지 않고 그분은 합당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땅에서도 아무 자격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내가 주님을 위해 살려고 노력했지만
가족들이 나를 제대로 대우하지 않고
교회 안에 있는 형제 자매가 나를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합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자신이 마땅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엇이 문제인지 아시겠어요?
인생을 살면서 마주하는 실망이 나에게 큰 문제로 변하게 되는 것은
내가 합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하늘에서 눈을 뜨면
여러분도 언젠가는 생각보다 빨리 여기서 눈을 감았다가 저기서 눈을 뜨면
자신이 얼마나 과분한 대우를 받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분이 없었다면 그 어떤 것으로도 내가 이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내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
주님을 등지고 행했던 일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그분께 순종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계5:12) 그들이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께서 권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기에 합당하시도다, 하더라.
어린양께서 합당하시도다. 어린양께서 합당하시도다.
언젠가 우리가 그분만이 합당하신 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그분 앞에 달려가서 그분만이 합당하다고 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그분의 자녀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서 우리는 그분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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