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괴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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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및 영광의 박수
대표기도 및 영광의 박수
우리 잠시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예수님을 모르는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욕 먹게 만드는 그런 죄인입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 예수님을 깊이 알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구원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주셨습니다. 예수님을 깊이 알게 하여 해주실 우리 하나님께 이 시간 감사와 영광의 박수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서론
서론
괴물을 본 적 있습니까? 나는 괴물을 본 적 있다. 손 들어 봅시다. 또, 우리 집에 괴물이 살고 있다. 손 들어볼까요? 어떤 공포 영화에 이런 내용이 나오죠. 집에 모르는 누군가 살고 있는 그런 공포 영화. 자 그러면 괴물들 중에서 제일 무서운 괴물은 뭘까요? 가장 무서운 괴물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람이 사실 제일 무서워요. 학교 1시간 일찍 등교하는 사람. 점심 먹고 수업 시간에 졸지 않는 사람. 혼자 밥 먹을 때 휴대폰 없이 밥만 먹는 사람. 무섭습니다. 자 그런데 오늘 성경에서 정말 끔찍한 괴물같은 사람이 등장해요. 성경에 괴물이라는 말은 없지만, 굉장히 괴물처럼 무섭고 끔찍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같이 따라해볼까요? 사울.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입니다.
본론
본론
사울은 굉장히 유대교와 율법에 열심을 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울은 유대교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율법을 파괴하는 것처럼 보이는 예수님이 너무너무 싫었던 것이죠. 그 예수님이 이제 죽었는데, 아니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엄청 난리를 치고 있는 겁니다. 예수님은 없지만, 예수님 믿는 사람은 너무 많은 것이에요. 사울은 그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자기가 믿는 유대교, 자기가 열심히 외우고 공부했던 하나님의 율법, 이런 것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었어요.
사울이 굉장히 열심이 있는 사람이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사울은 지금으로 따지면 대통령, 대제사장에게 찾아가서,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올 공문을 받아옵니다. 예수 믿는 사람 잡을 자격증 비슷한 공문을 받아오게 되어요. 그렇게 사울은 아주 괴물과 같이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그렇게 예수 믿는 사람을 잡으려 다메섹이라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그렇게 집에 숨어 있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예루살렘 감옥에 넣어버릴 계획이었던 것이에요.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이 보기에 괴물과 같은 그런 무섭고 끔찍한 사람이었던 것이에요.
자 그런데 사울이 다메섹으로 내려가다가 그에게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사울에게 비추게 됩니다. 갑자기 빛이 사울에게 비추는 것이에요. 바울은 땅에 엎드려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소리가 들려요. 이런 소리가 사울에게 들립니다.
사울아 너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 사울이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묻습니다. // 그러자 // 나는 너가 박해하는, 너가 공격하는 예수다. 이렇게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너가 행할 것을 너에게 알려줄 사람이 있다.
사울은 그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울의 상태가 이상합니다. 땅에서 이제 일어났는데, 눈은 떴는데, 앞이 안 보이는 겁니다. (안경) 그렇게 할 수 없이 옆에 있는 사람의 손 붙잡고 다메섹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사울은 ‘유다’라는 집에 있으면서 3일동안 아무 것도 못 보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어요. 그렇게 집에 있었던 것이지요.
이러한 때에 다메섹에 또 다른 곳에서 아나니아 라는 예수님의 제자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이번엔 아나니아에게 찾아옵니다. 그러면서 아나니나에게 명령을 내려주시는 것이죠.
아나니아, 너는 직가라 하는 거리로 가서 유다의 집에 있는 다소 사람 사울이라는 사람을 찾으렴. 그가 기도하는 중이라. 사울이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환상을 보았다.
이러한 명령을 들은 아나니나는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 그건 아니에요. 그건 좀 아닙니다. 그건 안 됩니다. 왜죠?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님, 제가 사울이라는 사람 좀 압니다. 이 사울은 예수 믿는 사람, 주의 성도들을 공격했습니다. 힘들게 했습니다. 아프게 했습니다. 보십시오. 대제사장에게 예수 믿는 사람 붙잡을 자격증, 공문까지 받아온 사람입니다. 제가 왜 그에게 가야 합니까? /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시지요.
가라! 이 사람, 사울은 내 이름을 예수님의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예수님의 그릇이라. /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나니아는 너무나도 두려웠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울의 집에 들어갑니다. 아나니아는 집에서 사울이라는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괴물은 가만히 있었어요. 그렇게 그 괴물은 아나니아에게 기도를 받고, 눈이 뜨여져서 이제 제대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나니아에게 세례를 받게 됩니다.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것을 의미해요.
이제 사울은, 바울은 다메섹에서 전도하기 시작합니다. 누구를 전하는 겁니까?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전하기 시작해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구원자라고, 왕이라고, 우리 주님이라고 그렇게 전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을 공격하던, 박해하던 괴물이 이제는 집에서 나와서,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하는 것이에요.
유대인들은 바울의 달라진 모습을 보고 매우 깜짝놀라며 당황하게 됩니다. 방금까지 예수 믿는 사람 잡고, 공격하고, 감옥에 집어넣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유대교에 미쳐버린 괴물이 아니라, 예수님께 미쳐버린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바울은 그렇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를 공격하던 자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바울은 그렇게 온 세상 가운데 유대인만이 아니라, 수많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어요.
결론
결론
여러분들도 친구들에게 교회 가자고, 예수님 믿어보자고 전도한 적이 있습니까? 정말 간절하고 매우 떨리지만, 기뻐하면서 전도한 적이 있습니까? 바울은 완전히 바뀌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고, 3일동안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기도하면서 그 예수님을 깊이 알게 됩니다. 아하 율법으로 구원 받는 게 아니구나. 내가 열심히 율법 지켜서 구원 받는 게 아니구나. 율법을 완성하신 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 구나. 내 힘으로 구원자가 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이구나. 내가 그 동안 잘못 예수님을 오해했구나. 그렇게 완전히 깨닫고 바뀌게 되었던 겁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도 담대하게 거침없이 예수님을 전하게 되었던 것이에요. 자기 목숨조차도, 자기 생명조차도 조금도 아끼지 않고 예수님을 전하면서 그렇게 살아갔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도 바울이에요.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사도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전하고 수많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만들고, 수많은 교회들을 세우면서 그렇게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고 있었어요. 그런데 사도 바울은 대단해질수록, 유명하여질수록 자기 자신을 이렇게 소개하였습니다. 자기소개라고 하죠. 사도 바울은 처음엔 이렇게 자기소개합니다.
저는 사도들 중에 가장 작은 자입니다.
또 시간이 흐르고 사도 바울이 더 많은 일을 하고 휠씬 더 많이 복음을 전했는데, 사도 바울은 이렇게 자기 소개합니다.
저는 성도들, 사람들 중에 가장 작은 자입니다.
또 시간이 흘러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자기 소개 합니다.
저는 죄인들 중에 괴수라. 죄인들 중에 우두머리라. 죄인들 중에 가장 나쁜 대장이라.
이렇게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면 전할수록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되었던 것이지요.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면서, 사도 바울은 자기 자신도 깊이 알게 된 것이에요.
이렇게 저와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과 같이 우리를 불러주셨어요. 예수님을 깊이 알고 , 예수님 전하는 그릇으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도 바울과 같이 정말 괴물같은, 구원받을 자격도 없는, 작은 자, 죄인들의 대장이었는데, 또 뭡니까 깨진 그릇, 더러운 그릇, 집 구석에 박혀서 누구도 쓰지 않는 쓸모없는 그릇이었는데, 예수님께서 우리를 예수님의 그릇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고, 예수님 전할 그릇으로 불러주셨어요. 이제 날마다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예수님께 반응하여 그렇게 거침없이 담대하게 용감하게 예수님 전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