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수리는 A/S센터에서 그럼 인간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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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s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2월 한달동안 죄가 무엇인가 우리는 죄인인가를 이야기 했는데요. 오늘이 마지막 입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고 가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한 사람을 통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하죠? 누구겠어요? 누구긴 누구야 아담이지 PPT
아담이 사탄에게 속아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게 되었고 이제 인간들의 마음에 죄가 들어와 왕노릇 하기 시작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죄가 우리를 가지고 왕노릇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된다고 했었죠?
오늘 말씀에 나온 것처럼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한마디로 죄의 결과로 사망이 나타나게 됩니다.
무슨 말인줄은 알겠는데 엄청 두르뭉실한 말인 것 같아요. 그죠? 죄가 들어왔는데 왜 사망이 나타나지? PPT
자 우리 인간을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스마트폰에는 여러가지 모델들이 있죠? 삼성도 있고 애플도 있고 여러분은 아이폰 많이 쓰시는거 같은데 저는 삼성 핸드폰 쓰니까 그냥 삼성 핸드폰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이 핸드폰에 사용 설명서 있죠? 그 사용 설명서를 보니까 이 핸드폰은 C타입 충전기로 충전을 해야 해요. 그래서 당연히 C타입 충전기로 잘 쓰고 있었어 뭐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ppt
그런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막 와서 그러는거에요 “자 이 아이폰 충전기로 삼성 핸드폰을 충전하면 속도도 더 빨라지고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전기고 저것도 전기고 뭐 크게 문제 될거 있나 싶어서 아이폰 충전기를 꽂았습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ppt
뭐 어떻게 되요 당연히 고장 나지 ppt
죄도 이런거에요 하나님이 인간 사용 설명서에 딱 명시해 놨어요 ‘선악과 먹지 마시오’ 그런데 먹었죠? 사탄한테 속아서 먹었단 말이에요. 죄는 우리의 잘잘못을 따지는 그런 개념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만든 인간한테 들어오면 안되는게 들어와 버린거에요
그래서 고장난겁니다. 그래서 죽음이 드러왔다는 거에요. 우리가 한달동안 우리는 죄인입니다. 우리안에 죄가 있어요 해서 여러분 많이 부담 스러웠을꺼에요. 막 혼내는것 같고 말이죠.
죄라는 말도 무겁고 죽음이라는 말도 무겁죠 그래서 힘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간단하게 생각해서 우리한테 지금 들어오면 안될께 들어와서 고장이 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고장난 상태로 아담에서 부터 우리까지 계속해서 이어진겁니다. 이해가 좀 되시죠?
자 그럼 우리가 이렇게 죄때문에 죽게 됬어요 사실 이미 죽었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죠? 이걸 조금 고쳐 봐야겠죠? 살려봐야할거 아닙니까? 고장난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느꼈을 꺼고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실꺼 아니에요?
여러분 뭐가 고장나거나 뭔가 새로운걸 해야할때 여러분 어떻게 하시나요? PPT
검색도 해보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부모님한테 물어보기도 하죠? 그거에요 우리가 아직도 그러고 있는 겁니다. 양심에도 물어보고 사회 규범도 만들어보고 철학, 정치 뭐 기타 등등
뭔가 채워질 수 없는 고쳐질 수 없는 무언가를 고치기 위해서 계속 궁리하고 고민합니다. 그런데 고장난 스마트폰이 혼자 뚝딱 뚝딱한다고 고쳐집니까? 하물며 그 스마트폰보다도 더 고도화 되어있는 우리 인간들이 그렇게 쉽게 고쳐 지겠습니까? 될리가 없죠? 이미 고장난 스마트폰이 스마트폰 고치는 법을 어떻게 압니까?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고장난 인간이 어떻게 인간 고치는 법을 알겠습니까?
결국 우리를 만드신 창조자가 나서야 하는 일인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이 고장난 인간들에게 율법이라는 인간 사용 설명서를 주십니다. PPT
율법 많이 들어봤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위한 지침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지침서/ 사용설명서를 이제 인간들한테 딱 주시면서 자 한번 보고 고쳐보자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이 율법을 통해서 이 인간들이 자신의 죄를 찾아내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아오기를 바랬는데,
또다시 그 죄가 이걸 방해해버린는 겁니다. 인간 사용 설명서를 보고 하나님이 하신 방식때로 딱 따라 가야 하는데, 우리를 장악한 죄가 이 이걸보고 이상하게 따라가요.
어떤 사람은 그냥 안따라가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따라가는 척만 하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잘 따라가다 이상한데서 실수를 하기도 하고 있는거에요
그럼 이게 고쳐 져요? 안고쳐져요?
고쳐질 턱이 있나, 이 지침서를 제대로 지키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데 될리가 없는 거죠 PPT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됩니까
직접 내려 오십니다. 딱 보니까 얼마나 답답 하셨겠어 이놈들 설명서 대로 하라고 했는데 안해서 고장나 그래서 다시 설명서를 가져다 줬는데 뭘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겁니다.
그래서 직접 내려 오신겁니다.
죄의 결과는 심판과 죽음이였어요. 죄 때문에 고장난 우리들이 갈 곳은 죽음이었고 심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고장난 사람들의 그 죄로 가득한 중심을 그리스도의 신실하심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죄인들과 병자들과 함께하시는 3년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셔서 그들과 함께 지내시면서 그들안에 고장난 곳 한 곳 한 곳을 만져주십니다.
여러분 우리가 죄인이고 고장났을때 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는지 아세요?
죄가 우리를 계속해서 속이고 세상으로 세상으로 가는 이유는 하나님께로 못가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죄가 우리를 막 속여요. 저 세상으로 가면 너희들이 채워질꺼야, 저 세상으로가면 너희들이 원하는 무언가가 있을꺼야 하면서요.
그런데 세상에 나가보면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들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사실은 허상이고 없는 것이라는 걸 느끼게 될꺼에요, 여러분들이 당장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로 나아가면 좋죠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서 충만해지면 너무 좋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 피부로 와닷지 않으실꺼에요, 왜인줄 아세요? 아직 죄인이라고 인정하지 못해서 그래요, 아직은 스스로 살아가볼만 하거든요, 여러분들은 자신감이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있을꺼에요,
제가 중학생때 여러분보다 더 어리숙했다고 자부합니다. 공부도 안하고 뺀질뺀질 살았어요, 그런데도 막연한 자신감으로 막 아 인서울은 하지 않겠냐는 그런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현실이 보이더라고요 인서울은 무슨 대학이나 잘 갈 수 있을까 하는 그런 현실이요.
마찬가지로 지금 여러분들이 예수님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없는지도 모르겠고 알고 싶지도 않고 여기 교회 왜 나왔는지 알게 뭐야 하는 그 마음이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에요.
이 말들은 여러분을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마음에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생각해 주시면 편할거에요. 언젠가 이 말들이 생각나실때 꺼내 보시면 됩니다.
세상은 흔히들 말합니다. 인간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인간끼리 힘을 합쳐서 살아가야 한다. 이 말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최선을 다해 도출해낸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빈자리를 가족 친구 옆사람 이웃 같은걸로 채울라고 하는 결론이에요. 요즘 왜 가족, 친구, 이웃의 개념이 깨지는지 아시나요?
이 하나님의 빈자리를 우리를 풍요속에서 찾아서 그래요 미디어를 통해서, 미식을 통해서, SNS를 통해서 말이에요
그런데 이 모든게 언젠간 꺾이게 될때가 있을꺼에요. 그때 여러분이 기억해야하는 것은요. 사람들의 도움과 조언도, 인터넷에서 찾은 해결책들도, 스스로의 성찰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찾아야 할건 부르짖어야 할 분은 예수그리스도 한분 하나님 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정말로 큰 문제에 부딪쳤을때 엄청난 위기에 부딪쳤을때 꼭 한번식 하나님을 찾게 되죠? 사실 여러분 마음도 알아요 여러분 스스로도 깨닫고 있습니다. 나를 지켜주고 놓지 않을 분이 하나님 한분이시라는 걸요
저번주 수요일 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번 사순절 동안 성경 필사 혹은 성경 녹음을 진행할 건데 성경을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고 기도해보았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존재이신가?’ ‘예수님의 그 십자가를 정말 믿고 있는가?’ ‘무엇이 나의 중심인가?’
오늘 우리는 몇주간 나눈 죄에 대해서 다시한번 돌아보고, 죄의 결과가 죽음이라는 것과,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이시라는 것을 돌아 봤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죄가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나요? 그리고 그 죄를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시나요? PPT
인정하기 싫으시다면, 인정할 수 없다면 오늘 기도시간에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 나의 죄를 인정하는 그 마음을 허락해 달라고 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죄가 인정되고 그 죄가 들어남을 알게 된 친구들은 사순절 기간 동안 오직 그리스도의 행적을 따라가보며 예수님의 긍휼을 알게 해달라고 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에게 있는 죄가 부끄러워서 들어내실 수 없는 것은 죄가 여러분들을 사로잡고 있기 떄문입니다. 이제 모두 하나님께 내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러분들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저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술로 마음으로 고백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옆에서 우리들의 옆에서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우리 마음을 한번 활짝 열어 봅시다. 그리스도께 나아가 봅시다.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