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시작된 하나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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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비유로 사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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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6–32 NKSV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삭에 알찬 낟알을 낸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댄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1. 국민을 구하는 나라(A country that saves its people)

우리가 사는 세상은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여전히 전쟁과 갈등, 살인과 강도 등 여전히 인간의 죄된 모습이 가득찬 세상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캐나다는 내전이나, 주변국과의 전쟁을 걱정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아프리카나 아시아, 동유럽쪽은 여전히 전쟁이 계속되는 지역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하마스) 전쟁이 일어났을 대도 각 나라들은 자국민을 대피시키기 위해서 군용기나 전용기등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사진) 이스라엘서 자국민 대피(군용기)
몇 개월전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시작됐을 때에 뉴스에 나왔던 사진입니다.
위험한 때에 자국민들을 대피시키는 장면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을 대피시키면서, 이 때 자국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일본인들도 태워줘서 일본의 부러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일본은 자국민 대피시키면서 항공료를 요구해 여론의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전에는 이 부분을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지만, 한국도 이제 선진국처럼 이런 위기 때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런게 대피하라고 연락을 받을 때에, 살고 있는 집이 아까워서, 혹은 하던 일이 없어질까봐 두려워서 그 전쟁터에 남아있겠다고 미련을 두는 사람이 있을까요?
미련 없이 안전한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 비행기에 오를 것입니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할 것은 비행기에 올랐다고 삶의 모든 것을 이룬 것은 아닙니다.
그 이후의 삶이 중요합니다. 생명을 건졌다고 다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피난민들에게 중요합니다.
자국을 향하는 비행기나 선박을 탔다고 삶의 완성된 것도 아니며, 끝도 아닙니다.
삶의 마지막 때까지 국민으로서의 삶을 또 살아갑니다.
사실 저는 이런 사진이나 사건들을 보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과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구원이라는 너무나 큰 축복을 받은 그리스도인. 바로 우리입니다.
그러면 구원받은 이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됩니다.
사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구원받은 사건 만에 대한 비유가 아니라, 그 이후의 삶까지도 포함하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유입니다. In fact, the word we read today is not just a parable about salvation, but a parable about the kingdom of God that includes life after salvation.
왜 이런 예수님께서 이런 비유로 하나님나라를 설명하는지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2.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유 (Parable about the Kingdom of God)

오늘 우리가 읽은 씨뿌리는 비유와 겨자씨 비유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들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무엇이길래 예수님은 이렇게 표현한 것일까요?

3. 왜 하필 씨앗으로 비유하실까? (Why does he compare it to a seed?)

왜 예수님은 ‘씨앗’에 대한 비유를 많이 하셨을까? 하나님나라와 씨앗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들을 때 꼭 기억해야하는 것은, 비유가 전체를 명확하게 설명해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정의를 내릴 수 없는 큰 개념을 부분적으로 보게 해주는 것이 비유이다.
비유가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Parables allow us to see parts of big concepts that cannot be defined. Don't think parables are everything.
씨앗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의 개념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서 비유를 쓰고 계십니다.
구원받으면 극락과 낙원에 짠하고 어떤 공간에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이런 개념과 천국, 즉 하나님나라를 똑같다고 생각하면 하나님나라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죽으면 가는 공간이 아닙니다.
하나님나라는 씨앗처럼 심겨지고, 자라가고, 완성되어져가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나라가 단순한 스페이스라면 아마, 씨앗이 아니라, 밭이라고 표현했을 것입니다.
밭은 씨앗을 받아들이는 ‘사람’으로 표현됩니다.
제가 처음 리자이나 한인교회에 올 때에 설교했던 씨뿌리는 사람에 대한 비유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나라에 대한 소식, 즉 씨앗이 뿌려지지만 밭의 종류에 따라서 그 씨앗이 죽기도 하고, 자라기는 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기도 하고, 좋은 밭은 풍성한 열매를 맺는 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하나님나라를 어떤 장소로만 표현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표현합니다.
씨앗과 하나님나라의 공통점은? What do seeds and the kingdom of God have in common?

a. 너무 작아보인다. ( It looks too small)

이스라엘에서 가장 작은 씨앗

b.그 안에 생명이 있다. (there is life in it)

3.5미터가지 커지는 나무
예) 아보카도 씨앗도 심어놓으면 자란다.
수박씨를 뱉으면서 먹었는데, 그곳에서 생명이 자란다.
왜 씨앗을 심는가? 벌써 잔디시와 꽃씨를 판다.
그 안에 생명이 있는 것을 믿는 자들은 심는다.

c.가치를 아는 자가 소유한다. (Those who know the value own it.)

농부는 씨앗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을 택하기도 한다.
농부아사 침궐종자 “농부는 굶어 죽어도 종자를 베고 죽는다.” 다산 정약용선생님이 남긴 말이다.
하나님나라의 소망을 아는 사람은 그 씨앗을 목숨처럼 소중히 여깁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것으로 만듭니다.
마태복음 13:24 NKSV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다가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다.

24 Here is another story Jesus told: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farmer who planted good seed in his field.

또 다른 본문을 한번 볼까요?
누가복음 13:19 NKSV
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누가복음 13:19 NLT
It is like a tiny mustard seed that a man planted in a garden; it grows and becomes a tree, and the birds make nests in its branches.”
날아오는 새들은 이방인을 상징. 생명을 얻는 자들. 자기만 자라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게 생명의 축복을 나누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에 모입니다. 이건 축복입니다. 복음을 나누십시오.
씨앗을 그들의 손에도 나누어줘야 합니다.
씨앗, 즉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자기 밭에 심습니다. 내 삶에 하나님나라를 받아들이고, 자라가게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성경을 보면 어디에 씨앗을 심는지를 보여줍니다.

4. 나를 통해 커져갈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라 (Hope for the kingdom of God to grow through me)

누가 나무의 열매를 얻을까요?
씨앗을 심은 자만이 그 씨앗의 열매를 결과를 볼 수 있다.
하나님나라는 단번에 완성되지 않는다.
우리 삶에서 시간을 가지고 커져갈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나로 인해서 다른 이들도 그 축복을 누릴 것이다.
주를 믿는 자는 복된 자들이다.
남들에게 복이되는 자들.
누구는 잘 자라고, 누구는 아니다. 근심걱정, 욕심.
소망을 읽으면 이런 것들이 삶을 가득채우고 지배합니다.
그리고 불안함과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소망에서 나옵니다.
내 안에 심겨진 하나님나라에 대한소망과 꿈을 가져라.
우리가 믿는 예수그릿도의 복음은 구원을 얻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 심겨져셔 우리를 예수님 닮게 만들어갑니다.
김형석 교수님이 이렇게 강의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사람다운 사람이신 예수님, 하나님나라는 진정한 사람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다.”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견디고 인내하자. 그러나 그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씨앗입니다.
심긴 것이 자라고 열매맺는 것을 기대하며 긴 시간을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을 가져야합니다.
당신의 놀라운 성장이 너무 기대됩니다. ^^(함께 인사해요.)
하나님 나라는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은 그 풍성해질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가정과 참 비슷하다.
가정은 가장 작은 하나님 나라
가정도 처음 세워갈때는 아주 작다. 그런데 내가 키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키워주신다. 자녀들은 그 나라 안에서 누리고 산다.
영어로는 Home 과 family가 합쳐진 개념같다.
어디에 있든 가족이고, 가정이다.
내가 있는 곳이 가정이다.
나의 시작은 아주 작았다.
하나님나라는 우리 삶에 심겨진 것이 끝이 아니라, 크게 자라가고 풍성히 열매맺는 것까지 이른다. The kingdom of God is not the end of what is planted in our lives, but it grows greatly and bears fruit abundantly.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시 하나님나라의 씨앗이 우리에게 심겨졌음을 믿는 자녀되기를 축원합니다.
반드시 그 복음이 씨앗은 하나님의 축복을 열매로 줄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나라 씨앗에 대한 소망을 품고
서로 함께 이 열매들은 나누며 성장해가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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