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이시간 다함께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2월 25일 주일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찬송가 000장

-대표기도

-함께보실말씀은 딤후4:1-5

디모데후서 4:1–5 NKRV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말씀입니다.

-아멘 찬양이 있겠습니다.

-헌금기도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지난말씀리뷰)

지난 시간 우리는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천은 어디에 있다고 하였습니까? 기도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말씀도 중요하지만 기도가 있어야. 기도 생활이 동반되어야 능력있는 그리스도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한 주간 날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셨습니까?

말씀은 우리의 몸을 스캔합니다. 우리를 주님 앞에 내놓을 때 우리의 상한 몸과 영혼을 예리한 칼로 치유하시고, 찌르며 회복시키는 은혜가 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와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우리는 유한하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떻습니까? 무한하십니다. 유한한 인간이 영원한 세계에 계시는 하나님과 연결되는 방법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기도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나같은 사람이 하나님께 기도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들기때문입니다.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이라 하였습니까? 나의 자격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 의존하여 나아가 하늘의 신령한 복을 경험하는 것이다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필요할때만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그칩니다. 숨을 쉬지 않으면 죽게됩니다. 이와 같이 신앙생활에 있어 기도도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께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게 얼마나 큰 특권입니까?

그런데요. 말씀과 기도만 있어야 하는 게 아닙니다. 전도도 해야합니다. 말씀이 치유하고 회복하는 은혜가 있고, 기도가 하나님과의 통로라고 한다면, 전도는 그리스도인의의 삶에 열정을 더해주는 것입니다. 열정이 없는 분들에게는 뭐가 없는 것입니까? 전도하지 않아서 없는겁니다.

(전도의명언)

전도에 대한 명언들이 참 많은데요.

52년동안 말을 타고서 매년 6436km의 거리를 전도를 위해 돌아다니며 45000번 설교한 존웨슬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 최고 과제는 세계의 복음화이다.’ ‘수백만의 무수한 사람들이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고 있다.’ ‘당신이 이땅에서 해야 할 한가지 일이 있다. 그것은 영혼들을 건지는 일이다.’(존웨슬리)

그는 고령에 이르렀어도 젊었을 때와 같이 전도여행을 했다고 하고 열정적인 모습과 규칙적이며 조직적인 모습을 유지할수 있었다합니다.

또 조지휫필드라는 분이 있는데요. 이분을 언급하지 않고는 18세기 영국과 미국의 대부흥 운동을 논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는 순회설교로 많은 사람을 전도했으며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에 영향을 줄 정도였는데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녹슬어 없어지기보다, 닳아 없어지기를 원한다(조지휫필드)’

‘너희는 거듭나야한다 설교하자’ ‘왜 그렇게 자주 설교하는가?’라고 묻자 그것은 ‘너희가 거듭나야만 하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과 한영혼을 품은 마음이 어떠했는가 알수 있는것이죠. 녹슬어 없어지길 바라십니까? 닳아 없어지기를 원하십니까?

이밖에도

‘전도하기를 멈추는 교회는 머지 않아 곧 복음적인 교회로 남아있지 못할것이다.’(알렉산더 더프)

‘나는 나 자신의 개인적인 결과에 상관없이 복음을 선포하도록 운명지어졌다.’(진젠도르프)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화석처럼 되고 말것이다'(오스왈드 스미스)

‘내가 천개의 목숨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모두 중국에 바치겠다.’(허드슨 테일러)

라고 하였습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것이고, 우리는 전도를 위해 지어졌으며,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서 오늘 도 전도해야합니다.

(왜 전도가 안되나?)

전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많으실것입니다. 누구나 한번쯤 전도는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내마음 같지 않아서, 내 뜻같이 안되기 때문에 쉽게 포기합니다. 왜 그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까? 바로 거부감때문입니다.

우리는 거절을 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전도하자 하면 큰 마음을 먹고 전도하는데 한두번 No라는 대답을 듣고나면 “저 사람은 선택된 사람이 아닌것 같아.”하고 단정해 버리는 것이죠. 다시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영혼을 포기하게 되면 그 영혼은 결국 지옥에 갈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변의 영혼들이 생각나게 하시는 것은 우리를 통해 복음전하기를 원하셔서 그런 것입니다. 그들의 No를 우리는 Yes로 재해석할수 있어야 합니다. 완곡하게 말하는것 같지만, “나 그런것 안 믿어요. 싫어요!”라고 하지만 그 내면은 아니라는 것이죠.

완곡하게 전도를 거부하는 분이 계셨다 합니다. 그는 계속해서 전도를 받았지만 연신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그 완고했던 사람이 나중에 복음을 전했던 목사님을 만나서 인사를 해왔습니다. 31년전에 전도를 받고 다른 사람을 통해 복음을 듣고 크리스천이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은 안수집사가 되어 교회에서 잘 섬기고 있다. 합니다. 전도는 포기하면 안되는 것이죠. 포기만 안하면 여러분의 전도가 언제 결실할지모르나 결국 결실하게 됩니다.

예수믿게 된 사람들은 평균 7번의 전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전도가 3번째가 될수도 6번째가 될수도 있습니다. 인내함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는 내 생각 내려놓고 하나님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가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바울은 골1:28-29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골로새서 1:28–29 (NKRV)

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가 복음을 전하면 그들을 그리스도안에서 완벽한 자로 세우려 하면, 하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할수 있게 하신다는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도의 능력이 없다하고 능력있는 자가 따로 있다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없음을 한탄하면서, 하고는 싶은데 능력이 없어요. 담대하지 못해서 못해요라고 합니다. 또 어떤 핑계를 댑니까? 시간이 없어서 도저히 안될것 같다가 지레 포기하게 됩니다. 꼭 데려와야만 전도야!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시험에 드는 것이죠. 그런데 전도는요.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입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있지만 순종하며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하는 것은 나의 의무입니다.

(왜 전도가 어렵나?)

전도는 왜 어렵습니까? 훈련을 받지 못하고 전도의 도구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전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죠. 막상 전도하려고 하면 무슨말을 해야 하는지 당황하게 됩니다. 전도하려고만 해도 떨리는 것이죠.

테니스를 잘 치는 사람은 누가 제제하지 않아도 일주일 내내 테니스를 칠수 있습니다.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훈련받지 않으면 테니스를 잘치지 못하듯 전도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베드로를 한번 볼까요? 베드로는 성령이 임한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설교하였을때 3000명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가 잘한것은 아니었습니다. 철저하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과 3년동안 훈련을 하였습니다. 합숙훈련도하고, 전도훈련도하고, 사마리아여인에게 전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삭개오에게 전도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삭개오야 내려오너라 내가 네집에 거하여야 겠다” 하시며 그를 전도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교훈삼았습니다. 그뿐입니까? 귀신들린 사람에게도 거라사 지방을 지나며 전도하였는데요. 제자들은 삶의 현장에서 직접전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후에는 둘씩 짝지어서 실제 전도 체험도 했습니다.

전도하려할때 할말이 생각나지 않으십니까? 전도의 훈련에 참여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무슨말을 해야 할지 생각나지 않는데, 어떻게 전도할수 있겠습니까?

(배경설명)

오늘본문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도하라합니다. 디모데전후서를 보고 목회서신이라 하는데 바울은 사도행전을 기록한 직후에 로마감옥에서 풀려났으며 추가적인 선교여행을 떠나서 스페인으로 여행합니다. AD64년경 네로의 박해기간 동안 바울은 드로아에서 두번째 체포되어 로마로가게 됩니다. 하지만 두번째 상황은 첫번째 상황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첫번째 투옥되었을때에는 방문자들을 자유롭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지하감옥에 갇혀서 친구도 만날수 없었고, 죽음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편지를 기록하던 시점에 바울은 그의 마지막 유언을 디모데에게 전달합니다. 그의 메시지는 간결했습니다. 고난을 겪더라도 감수하는 복음전도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죽음을 앞두고 디모데에게 전도자로서의 직무를 다할것을 명령하고 축복하는 편지를 씁니다.“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라고 하면서 전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말을 참고 견디며 해나갈것을 권합니다.

당시 고대근동사회에서는 자신의 지식있음을 자랑하는 수사학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명한 수사학자들 수하에 들어가 수학하는 것을 즐겨하였습니다. 당시 소피스트라는 그리스 철학의 부류들이 있었는데 처음에 그들은 교양이나 학예 변론술을 가르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사람들에게 말하는 법을 가르쳤으나 후기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 자기의 지혜를 악용하였기때문에 궤변술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레 들어야 할말을 듣지 못하고 자기의 잘못된 욕망을 위해 스승을 두게 된 격이 된것입니다. 오늘날로 보면 말도 안되는 것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내는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 얼마나 이러한 일들이 자주, 그리고 많이 일어납니까? 생명을 살리는 말이 아닌 죽이는 말을 위해서, 허탄한 이야기, 의미없는 것에 빠져, 가치있는 것을 놓치는 세상입니다. 자신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당장의 카타르시스를 주는 말들을 찾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말들은 생명을 주는 말이 아니기때문에, 진리가 아니기때문에 전도자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핍박중에서도 임무를 완수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당시 디모데에게 바울이 말한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입니다.

(사도바울은 실천한사람)

사도바울은 전도의 말만하던 자가 아니라 실제 전도를 무척이나 잘했던 전도자입니다. 그의 유명한 전도방법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맞춤전도입니다. 유대인들에게는 유대인들과 같이 율법아래 있는자들에게는 율법아래에 있는자들과 같이. 율법없는자들에게는 율법없는자와같이, 약한자에게는 약한자같이 여러모습으로 나타나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라고 말합니다.

연예를 말로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연예박사임을 자청합니다. ‘그땐 이렇게 해야되, 저렇게 해야되!’ 말만 무성한 사람이 있습니다. 알기만 하면 안됩니다. 말만하는 것은 의미가 없죠. 연예를 책으로 공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식은 결국에 행동이 없으면 죽은 지식이 됩니다. 직접 만나야 하고, 또 그 결과를 통해 보다더 나은 모습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기만 하면, 안됩니다. 깨닫고 순종하고 나아가고, 또 어떻게 더잘할수 있을까 하며 실천할때 열매맺게됩니다.

(전도의 방법 The Four)

전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나갈때 확실한 방법을 가지고 나아가면 열매맺습니다. 그러기위해서

전도에는 빠지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1.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가 사랑임을 전해야합니다. 누구나 사랑을 말하지만 늘 우리는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지만 불완전한 세상에서 우리는 그것들을 얻을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은 어디서 얻을수 있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이 사랑 그자체다 말합니다. 요일4:16

그분으로만 우리의 완전한 사랑을 채울수 있습니다.

2.사람은 하나님과 나누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나누어졌기에 사랑을 모른체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으며 그분의 필요조차 모릅니다. 죄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나게 되었고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아갑니다. 이기적인 마음을 품습니다. 상처를 주고 받으며 사람의 관계도 깨져버립니다. 죄는 이처럼 우리의 삶을 망가뜨립니다.

3.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셨습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그것을 해결할수 없어 괴로워할때 하나님도 함께 아파하셨습니다. 우리와 나뉘어진 관계를 회복키위해 하나뿐인 외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십니다. 그리고 죄의대가가 죽음이기에, 찢기시고, 죽으시고, 피흘림당하십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심으로 그 값을 치르십니다. 그리고 죄에서 자유롭게 하십니다. 롬6:23

4. 하나님은 우리에게 질문하십니다. 결단을 요하는 질문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의 사랑이 짝사랑이 되지 않기위해서는, 나와 상관있는 말이되기 위해서는, 나의 결단이 요구됩니다. His story가 history로 남기위해선 내가 마음문을 열고 결단함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할때 그분이 결코 떠나지 않으며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이죠.

요한복음 1:12 NKRV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할때 그의 자녀가 됩니다. 우리는 전도할때 구체적으로 우리의 VIP가 영접하여 결단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도록 돕고 기도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전도는 예수그리스도가 전파되어야 합니다. 분명히 그안에 그 사랑이 전달되어질수 있도록 우리는 맡겨진 임무를 다해야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힘써야 합니다. 전도자는 예나 지금이나 고난을 당합니다. 시대가 악해져서 더 많은 고난과 핍박을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오실 그 순간이 가까워질수록 더욱더 그리할 것입니다. 기독교인이 1000만이라면 우리가 만나는 사람중에 5명중에 4은 우리의 복음을 필요로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가족, 우리의 친구, 주변에 있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너희는 가서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라. 그리하면 내가 역사하겠다 말씀하십니다. “성공적인 전도는 성령님의 능력안에 예수를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늘 믿으며 한영혼을 살리기 위해 날마다 전도하며 결국 열매맺는 복된 전도자되시길 축복합니다. 나의 현주소를 알고 훈련에 참여하여 능력얻고 실천하여 열매맺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설교적용기도

오늘 말씀을 생각하면서 기도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하였습니다. 많은 전도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복음을 들을수 있었고 또 지금 이자리에 있습니다. 우리도 복음에 힘써야 합니다. 전도가 안된다고 포기할수 없습니다. 전도가 어려운 이유는 우리에게 훈련이 필요하다하였습니다. 현재 세상은 가치없는 말에 휘둘리며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복음을 전할때입니다. 말로만할수 없습니다. 행동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에 나아가 전해야합니다. 그 사랑을 죄사함을 십자가지심을 나와 온세계에 전파해야 합니다. 그러한 우리되게 해달라고,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예수를 전파하며 맡겨드리는 우리되게 해달라고 우리 주여 외치고 기도하겠습니다.

-설교후찬양(마지막찬양은 설교자가인도)

-마지막찬양후 통성기도 인도

-마무리적용기도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