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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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views영접하는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Notes
Transcript
-이시간 다함께 묵상기도 드리심으로 2월 28일 수요예배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찬송가 401장 401장 찬송하겠습니다.
-아멘
-대표기도
-함께보실말씀은 요1:12 말씀입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루의 평안을 구하는 말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시며, 말씀으로 예배로 나아오시는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충만하길 소원합니다.
(The four 요약)
더포는 무엇이었습니까? 생각이 나십니까?
첫째로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저 푸른 초원위에 지붕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싶소. 라는 노래를 통해, 오늘날은 안그렇다. 사랑에 대한 재 정의를 해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또, 사랑은 그런데 나누어졌다 하였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모든 사람이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다하였죠. 하나님과 관계가 죄로 인해 나뉠수 밖에 없음을 죄의 문제는 우리를 무단히도 괴롭게 하는 것임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예수님은 그것을 저주의 십자가로, 관계를 회복시키셨습니다. 예수를 보내주시고 죄의대가가 죽음이기에 찢기고 고통당하며 깨어진 그 언약을 이루셨다 하였습니다.
(나와 상관있는 이야기가 되려면-> 간극->선택->영접->예수 주인되는삶)
그런데 이러한 말씀이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고 하더라도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 하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되어져 버립니다.
그의역사를 우리는 His story라고 합니다. 그것이 역사가 되기위해선 간극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History가 되기 위해서 일련의 것들이 필요합니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예수님은 깨어진 그 언약을 스스로 이루셨지만, 선택은 우리에게 남겨두셨습니다. 문밖에서 두드리는 주님이십니다. 외치고는 있지만, 문을 열어줄때 함께 먹고 마시고 누림의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사랑을 체험하려면 우리의 영접이 필요합니다. 그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모셔들이는 것입니다.
풍성한 삶을 경험하려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내삶의 변화를 누리려면->그분이 들어와야)
삶에서 새로운 변화를 누리려면, 그분이 나에게로 들어와 그와 더불어 먹는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것입니다. 삭게오라는 세리가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오실때 너무나도 키가 작아서 돌무화과 나무에 올라가서 그를 구경하기로 마음먹습니다. 너무나도 키가 작았던 그는 늦게 그곳에 당도하게 되었고, 이미 수많은 인파속에서 그를 볼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때문에 그 나무에 올라가야만 했던것이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삭게오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삭게오야 내려오너라’ ‘내가 너의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하십니다. 삭게오는 즉시 그 나무에서 내려가 예수그리스도를 마주합니다. 많은 물질을 가졌고, 인생이 허무할때, 그 허무함을 채워보려 하였지만, 도저히 채워질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을 만나니, 그분앞에서 모든 것이 채워지게됩니다. 그리고 그는 결단하게 되죠. 이전에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앞으로는 변화된 삶을 살아가겠다. 삶에서 새로운 변화를 나타내겠다.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의 집에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습니다.
죄에서 놓임을 당하여 이제 주의 자녀로 살아가려면, 바로 이러한 모습이어야 한다라는 것이죠.
(어떻게 영접?->믿고기도->세상은 보이는것을 더선호->병원->학원->토익->사회기여)
영접은 어떻게 합니까? 마음으로 믿고 기도함으로 주님을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그 이름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에게 당장의 변화가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고치셨습니다. 그를 일으켰습니다. 그에게 죄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떻습니까? 죄사함에 대한 것이 그에게 당장에 변화로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그것을 보면서 쉬운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우롱한다 하였습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내 침상을 들고가라를 더 선호합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를 원하고 말로 쉬운것 변화가 당장 보이지 않는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귀한 것은 어떠한 것입니까?
앞에서 일어나야하고 걸어야 하고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까? 또 우리는 그러다보니 우리가 찾는 병원도 가서 처방 잘해주는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곳을 선호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뚝떼어버리고, 효과를 원한다고 안좋은 약물들을 먹인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또 우리는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도 바로 성적향상이 되는 곳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토익을 한달에 900점 맞게 해드립니다. 하는 곳에 관심을 보이지. 기초를 탄탄히 6년만에 만들어드립니다 하는 곳에 가지 않는 인생입니다. 사회 기여 부분에서도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나야 일을 했다 생각하는 우리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뒤집어 엎고 부수고 만들고를 반복합니까? 이렇듯 안목을 사로잡는 것에 취중합니다.
진정 중요한것은 영적인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것입니다.
(받아들이는것 힘듬->운동작정->배우기위한노력(박사)->전도하는것)
때론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때도 많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 삶의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기때문이다.
운동을 안하던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기 쉬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에 1월에 운동하겠다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적절하게 하여 건강한 몸을 만들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운동을 했을까요? 1월에 운동해야겠다 했지만 운동은 시작도 못하고 5키로나 쪄버렸습니다. 어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안양천을 13000보 정도 걸었습니다. 구일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까지 두차례 왔다갔다 했습니다.
또 뭔가를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어떠합니까? 이번에 개인적으로 더나은 설교를 위해 박사학위를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거라는 생각이 벌써들고 피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해낼수 있을까? 쉬고싶다는 생각이 시시때때로 머리를 왔다갔다합니다. 배우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힘들어도 참아내야합니다. 육체의 고단함을 어느정도는 극복하며 해내야 얻고자 하는 것을 얻을수 있습니다. 과부하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적정과부하는 성장에 도움이 되죠.
전도를 하지 않던 사람이 전도하는 것은 어떠합니까? 내가 이전에 하던것을 어느정도 포기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똑같은 24시간이 주어집니다. 내 시간과 맞꿔야 할수 있고요. 물질을 포기해야할수 있습니다. 때론 내 취미생활을 내려놓아야 할수도 있습니다.
내 시간, 내노력, 내 수고가 들어가야 합니다.
(전도->물건살때 잘믿느냐?->다른사람도 동일)
간혹보면 몇번 권했는데, 믿지 않아서 전도를 못하겠어요.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 아닌가봐요. 너무 걍팍해요. 들으려하지 않아요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한번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우리도 믿으라고 하면 쉽습니까? 물건을 사러갔을 때 앞에서 어떤 사람이 ‘이 물건 좋습니다.’ 속은 스텐으로 되어있고, 2.1기압에 보온은 자그마치 48시간 이상되어도 눌러붙지 않습니다라고 하여도 정말 그럴까 합니다. 들었다 놨다를 얼마나 수없이 반복합니까? 우리도 믿는데 한참 시간이 걸리는데, 하물며, 잘못된 길을 한참동안 가다가 돌아오는 사람의 경우 한두번의 말들로 되겠습니까?
전속력으로 사람들은 하나님과 상관없는 곳으로 내달립니다. 거기에 목적을 두고 달려갑니다. 더군다나 확신하는 부분이라한다면 돌아오려면 깨달아지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몇번얘기하다가, 안되는것 같아하고 찰나에 포기해버리면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만다는 것입니다.
(마라톤경주 포기하지 않음)
마라톤 경주에서 42.195키로를 뛰는데 거의 도착하고 결승선에서 쓰러져 결승선에 들어가기 위해 낑낑대며 기어서 겨우 골인하는 사람을 영상을 통해 볼수 있었습니다. 아마 그 사람 마음에는 그런 마음이었을것입니다. 거의 다왔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지금까지 뛰었는데, 포기할수 없어. 포기하지 않으니 결국 어떻게 되었을까요? 완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들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몸된 교회의 일원인 우리가 일어나 세상으로 흘러가야 합니다.
(바울이 디모데에게-> 예수그리스도가 생명이어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어떻게 말합니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 전하기에 힘쓰라라고 합니다. 세상은요. 허탄한 말들로 사람들을 생명없는 곳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다 놓고 갈것들에 집착합니다. 아무리 청산유수와 같은 말로 유혹한다 할지라도,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왜 바울이 디모데에게 죽음을 앞두면서까지 저리 복음에 대해 강조합니까?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뛰어나도 소용없기때문에 그러한 것입니다.
(존스토트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방법)
존스토트목사님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방법이라는 설교에서
” 나는 무력해서 이 상황을 치료할 수 없다. 내가 아무리 많은 선행을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 없다. 나는 가망도 없고, 능력도 없는 죄인이다. 나는 나를 하나님께 인도해 줄수 있는 구세주가 필요하다.”
그리스도는 오늘도 어디에 계십니까? 집 밖에 서 계십니다. 그는 결코 억지로 문을 열고 계시지 않으십니다. 집은 내 삶을 비유한 것으로 내가 문을 열때까지 인내하고 기다리십니다. 내가 문을 열때 비로서 그분은 내 삶에 들어오셔서 내가 필요하다고 고백했던 구세주가 되시고 나는 원래 창조의 목적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고 그분과 사귐을 누리게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틴루터킹)
마틴루터킹 목사는
‘우리가 분주하게 살아오면서 놓쳐버린 귀중한 가치가 있다면 다시 뒤로 돌아가 예수님을 찾고 발견해야 합니다’ 합니다.
그를 발견함이 진정 가치있는 것이고 결단하고, 영접할때 복된 삶을 살수 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대답을 기다리심->강요x,결단0->어떻게해야?)
하나님은 죄없는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찢기시고, 피흘리시고, 아낌없이 내어주며, 이제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십니다. 아낌없이 주시는 그 사랑앞에서, 우리의 대답을 기다리시고 계신다. 결코 지나침도 없이, 강요로서가 아닌,우리의 의지대로 결단하여 나아오길 원하십니다. 그 사랑에 감복한 사람이라 한다면 어찌해야하겠습니까? 오늘도 한영혼을 위해 문밖에 서 계시는 예수님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시대는 지나가지만, 결코 우리에게 향한 그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 사랑으로 승리하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시는 모든 성도가 되길 축원합니다.또 주의 자녀로 삼는 귀한 초청에 동참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원합니다.
-찬송가 406장 406장 찬송하겠습니다.
-결단기도
우리 이시간 말씀을 생각하시며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에게 향한 질문이고, 또한 우리가 만날 복음을 듣지 못한자들에게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그는 우리에게 아낌없이 모든것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택을 답변을 기다리십니다. 믿고 주님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명없는 말을 가치로 여기고 세상에서 갈길몰라 헤메이고 있습니다. 나의 선행이 나를 온전하게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해주셔야 하고 예수님을 찾고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한 우리되게 해달라고, 한영혼에 대한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깨닫게 해달라고 주여 한번 외치고 기도합니다.
우리 다시한번 기도할때에는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1청년이 3월1일 수련회를 가게 됩니다. 준비하는 사역자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 은혜의 말씀 선포되게 하여주시고, 많은 이들이 은혜받고 돌아오는 자리되게 해달라고, 그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께 헌신하기 작정하고, 세상으로 나아가 어둠속에서 빛을 비추는 저들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주여 한번 외치고 기도합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기도할때에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전앞에 나아오면서 나의 문제들이 해결받길 원합니다. 묶여진 문제에서 자유케하여주시고, 능력얻게 하여주시고, 병고침에서 나음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자녀들에 대한 기도제목과, 내적인 문제가 있습니까? 이시간 주님앞에 내어놓고 주님 해결해 주시길 기대하며 우리 주여 한번 외치고 나아갑니다.
-주기도
